• "법률지원 570건"… 신한은행, 전세사기 대응 '팔' 걷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세사기와 관련해 “지구 끝까지 추적하라”고 엄벌을 주문한 가운데 은행권이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대출과 금리감면은 물론 사기 피해 소송비용까지 지원하고 나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7

    2023-11-08 이나리 기자
  • '금융사고 징후 사전 탐지'… 국민銀, 내부통제용 FDS 구축 착수

    KB국민은행이 임직원의 횡령, 배임 등 비위행위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 금융사고 징후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예측 중심의 FDS(Fraud Detection System) 구축이 목표다.8일 KB국민은행은 '내부통제 FDS'

    2023-11-08 정재혁 기자
  • 씨티그룹, 10% 감축 선언… 한국씨티銀 또 구조조정 불안

    씨티그룹이 전세계에 포진한 인력 10%를 감축하기로 하면서 한국씨티은행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에서는 이달 말경 구체적인 인력감축 계획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지시간 6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전 세계 직원 24만 명 가운

    2023-11-07 이나리 기자
  • 홍콩의 '홍'자만 나와도'… 은행권, 반토막 난 홍콩 ELS 비상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품을 판매한 은행마다 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칫 만기인 내년 초 손실이 그대로 확정되면 또 한차례 은행과 투자자간 분쟁이

    2023-11-07 이나리 기자
  • 카카오 '경영진 물갈이' 카카오뱅크에도 미칠까… 윤호영 거취 촉각

    주가조작, 분식회계 논란으로 사정 타깃이 된 카카오가 쇄신을 위해 '경영진 교체'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모회사인 '카카오 리스크'에 덩달아 홍역을 치르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자칫 윤호영 대표에게까지 파장이 미칠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올해 초 4연임

    2023-11-07 정재혁 기자
  • 저축은행 예금 4%도 버겁다… 이자비용 1.2 조→2.6조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상승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말 처럼 시중은행과의 고금리 수신 경쟁이 재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덜었지만, 이미 높아진 조달 비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2023-11-07 박지수 기자
  • [단독] 신한금융, 부사장·부행장급 줄인다… 인사·조직개편 시동

    신한금융그룹이 술렁이고 있다.연말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더불어 본부 임원 상당수를 줄일 것으로 전해졌다.지주와 은행의 부사장과 부행장급이 대상으로 내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숫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연말 조직개편에서 본부 임원 자리를 줄일 것이란 얘기는 꾸준히 돌고 있다"

    2023-11-06 정재혁 기자
  • 은행연합회장 3파전?… 정은보‧조준희‧허인 유력 거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직 관료는 물론 전·현직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의 치열한 경쟁이 물밑에서 벌어지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주

    2023-11-06 이나리 기자
  • ISS·글래스루이스 "KB 양종희 회장 찬성"… 국민연금은 "아직"

    KB금융지주가 다음 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양종희 회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주목된다.최근 세계 1, 2위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해당 안건에 대해 주주들에게 "찬성하라"고 권하는 등 안건이

    2023-11-06 정재혁 기자
  • 역시 대치동… '학원 업종' 카드가맹점 60% 싹쓸이

    강남구 대치1동이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학원 업종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치1동의 매출액은 양천구 목5동과 노원구 중계1동 등 학원 밀집도 상위 10위 중 9곳의 매출액 합계 4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BC카드 데이터사업본부는 올해 9월 기

    2023-11-06 박지수 기자
  • [단독] '1387억 횡령' 물타기?… 여섯차례 반성문 제출 '읍소모드'

    1400억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NK경남은행 이모 전 부장이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이른바 '로키'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이 전 부장측은 최근 일주일 사이 재판부에 반성문을 여섯차례나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

    2023-11-06 박지수 기자
  • 10월 회사채 3조 순상환… 기업자금난 임계점 넘고 있다

    10월 회사채와 캐피탈채 순발행 규모가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 외 채권 수요가 줄었고, 금융당국의 은행채 한도 폐지로 은행채 발행 규모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2023-11-05 박정환 기자
  • 尹 '종노릇' '갑질' 압박에… 은행들 울며겨자먹기식 '상생' 나선다

    금융당국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을 소집해 상생금융 방안을 논의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달 셋째 주 KB‧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의 참석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3-11-03 정재혁 기자
  • 하나은행, 소상공인 이자 665억, 에너지생활비 335억 지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것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이다.개인사업자 고객 중 30만명을 대상으로 ▲이자 캐시백 ▲서민금융 공급 확대 ▲에너지생활비·통신비 지원 ▲

    2023-11-03 정재혁 기자
  • 영풍제지 하한가 탈출에… 대구‧농협은행, 460억 리스크 헷지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았던 영풍제지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당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내준 DGB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영풍제지는 전일 대비 10.60% 상승한 4435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5%가량 내린 38

    2023-11-03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