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국 중앙은행 "물가 안정 위해 의도적 경기후퇴"

    지속적인 통화긴축 정책을 펴던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기후퇴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완만한 경기침체 국면으로는 물가 안정이라는 본연의 목표달성이 어렵다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최근 발표한 해외경제 포커스에서 "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2022-12-05 안종현 기자
  • 한은 "암호자산, 별도 특별법으로 규제해야"

    한국은행이 암호자산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국은행은 5일 암호자산 규제 관련 주요 이슈 및 입법 방향'을 발간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당 보고서는 국회·정부·유관기관과 학계·연구기관 등에서 입법 논의에 참고할 수 있도록 발행했는데, 국내외 정책 동

    2022-12-05 박지수 기자
  • 잇단 송사… 가상자산거래소 1·2위, 오너리스크 몸살

    업비트와 빗썸의 대주주에 대한 법원 판결이 임박했다. 루나·테라 사태, FTX 파산, 위믹스 상폐 등 어수선한 상황 속에 오너리스크까지 닥치자 가상자산업계는 더욱 무거운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송치형 회장 등 두나무 임직원 3명에 대

    2022-12-05 박지수 기자
  • 당국, 수신금리 개입하자 예대금리차 축소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상 경쟁에 제동을 걸면서 예대금리차가 줄고 있다.불확실성이 커진 금융시장에서 불가피한 개입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한푼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을 찾는 금융소비자들은 예금금리가 떨어지는데 대해 불만스러운 모습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 5%

    2022-12-05 이나리 기자
  • NH농협금융도 외풍 타나… 낙하산 회장설에 술렁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지주 최고경영인 인사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당장 이달 20일께 NH농협금융지주의 수장이 결정된다. 올해 역대 최대실적을 낸 만큼 연임론이 우세했으나 최근 금융당국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외부영입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

    2022-12-05 최유경 기자
  • 가산금리 손본다… 이복현 "비난 받더라도 제역할 해야"

    금융당국이 가파르게 오른 대출금리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기준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수신(예금)과 여신(대출) 금리가 동반상승하는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시중 예금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금리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월별 관리되던 금리 상

    2022-12-05 안종현 기자
  •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 이성미 신임 대표 선임

    빗썸·코인원·코빗 3사가 설립한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가 이성미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코드(COnnect Digital Exchanges)는 신임 대표 선임 배경에 대해 가상자산 사업자들에게 트래블룰 솔루션이 차지하는 중요성 및 확장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2022-12-05 박지수 기자
  • "6% 안돼"… 당국 서슬에, 저축성보험 5.95%가 마지노

    동양생명과 KDB생명이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95%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일시납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금융당국의 '금리경쟁 자제' 요청 이후 나온 상품으로, 업계에선 두 생보사가 제공하는 금리가 당국이 허용하는 저축성보험 금리의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5일

    2022-12-05 정재혁 기자
  • [금융위원회 인사] 글로벌금융과장 윤현철

    <과장급 전보>글로벌금융과장 윤현철 

    2022-12-02 박지수 기자
  • 신한라이프,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개최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2022-12-02 정재혁 기자
  • 삼성생명 "공동재보험 5000억+알파 검토"

    최근 코리안리와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계약을 맺은 삼성생명이 향후 추가 재보험 출자 가능성을 언급했다.삼성생명 고상희 RM팀장은 2일 오전 진행된 신 회계제도(IFRS17) 도입 관련 IR 컨퍼런스 콜에서 "계약 특성별 ALM 수단 다변화 차원에서 공동재보험 플

    2022-12-02 정재혁 기자
  • 한은, 여전히 물가 걱정… "내년 초까지 5% 오름세"

    한국은행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0%를 기록하자, 내년 초까지 5%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 봤다. 한국은행은 2일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2022-12-02 최유경 기자
  • 빚 내기도 어렵다… 산업대출 증가세 주춤

    올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증가세가 3분기 들어 한풀 꺾였다. 단기자금시장 경색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를 강화하면서다. 기업들은 회사채 시장 위축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주된 자금창구로 활용

    2022-12-02 최유경 기자
  • 손태승 회장 선택 임박… 15일 DLF 상고심 분수령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선택의 시간이 임박했다.1차 분수령은 15일이다.이날 대법원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취소소송의 결론을 낸다.1, 2심은 모두 손 회장이 승소한 바 있다.DLF 소송은 라임펀드 중징계 소송과 맞물려 있어 손 회장의 결심에 큰

    2022-12-02 이나리 기자
  • 카카오뱅크 윤호영, 4연임 기로… 실적↑, 주가↓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4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까.안팎의 전망은 대개 연임쪽에 무게가 실리지만 부진한 주가와 새로운 성장모멘텀 마련은 숙제가 될 전망이다.내년 3월이 임기인 윤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은행 출범 이래 5년째 대표를 맡고 있다.초기에는 이용우 대표와

    2022-12-02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