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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먼저" vs "임기 우선"… 금융사 CEO 제재 갈림길
금융권 수장들의 임기가 다가오고 있다.관심의 초점은 당국의 징계와 맞물린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자격여부이다.현행 금융회사지배구조법 제5조 1항은 임원의 결격사유를, 같은 조 2항은 직(職) 유지여부를 규정하고 있다.임원의 결격사유는 △벌금이나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
2022-11-07 이나리 기자 -
'30兆' 한전 적자, 산은 덮쳤다… BIS비율 13% 간당
KDB산업은행의 BIS 비율이 추가하락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최근 내부회의에서 "BIS비율 13% 방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산은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올해 상반기 기준 14.9%다. 2020
2022-11-07 안종현 기자 -
허창언 신임 보험개발원장 "세계적인 보험 전문 서비스 기관 도약"
보험개발원은 허창언 제13대 보험개발원장이 7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허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11월까지다.허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험산업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복합적 위기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보험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
2022-11-07 정재혁 기자 -
車보험료 내린다… 1% 초반대 가닥
손해보험업계가 국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한다.손해보험협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가상승 등 현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한다"고 밝혔다.손보업계가 자동차보험료 인하
2022-11-07 정재혁 기자 -
케이뱅크, 3분기 순익 256억... 사상 최대
케이뱅크가 지난 3분기 256억원의 당기순이익(잠정)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공격적인 대출 금리 인하 정책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영향으로 보인다.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지난해
2022-11-07 박지수 기자 -
보험사 신종자본증권 12억달러 상환 촉각
흥국생명에 이어 DB생명까지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콜옵션)을 연기하면서 보험업계의 자금 조달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흥국생명은 이달 9일 예정이었던 5억 달러(7000억 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옵션 행사 연
2022-11-07 박지수 기자 -
김지완 BNK 회장 자진 사임… 승계 절차 착수
자녀 특혜 의혹을 받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5달을 남기고 자진 사임했다.김 회장은 7일 오전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과 관련해 그룹 회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통감했고 그룹 경영과 조직안정을 위함이라고
2022-11-07 안종현 기자 -
안심전환대출 9억까지… 보금자리 차주들 '부글'
당정이 안심전환대출 대상을 최대 9억원 주택까지 확대키로 했다. 지지부진했던 흥행에 새바람이 불 전망이다.다만 앞서 보금자리론 등 기존 정책대출을 받은 차주들의 역차별 논란이 일 전망으로 또다른 불씨가 되고 있다.주택금융공사는 7일부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2022-11-07 안종현 기자 -
중소보험사, 빅테크 추천서비스 기대… "온라인 승부수"
온라인플랫폼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빅테크 업체들인 네이버·카카오 등과 보험업계 간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중소형 보험사들에게는 이번 서비스 출시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오프라인 영업 채널에선 존재감이 약하지만, 온라인
2022-11-07 정재혁 기자 -
내년도 고금리 한파?…기준금리 4%· 대출금리 9~10% 전망
고금리 한파가 내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종 금리 인상 목표치를 기존 4%대 중후반보다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히면서다. 이에따라 한국은행의 최종 금리수준도 기존 3%대 중반에서 4%대까지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동시에 대출금리는 9~
2022-11-06 최유경 기자 -
회사채 발행일정 조정…자금시장 숨통 틔나
금융당국이 회사채 발행일정을 겹치지 않게 조절하고 한국전력에 은행권을 통한 대출을 추진하는 등 자금시장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레고랜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이후 일부 보험사들이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중도상환) 행사를 연기하며 가중되고 있는 불안감
2022-11-06 정원일 기자 -
내년 한국경제 1% 성장하나…수출·내수 살얼음판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GDP)이 1%대로 추락할 것이란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출동력이 한풀 꺾인 데다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으로 내수를 지탱하는 소비와 투자가 부진해져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24억80
2022-11-06 최유경 기자 -
S&P "한국 보험사 자금 여건 악화될 것"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흥국생명보험의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콜옵션) 미행사로 한국 보험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창윤 S&P 글로벌 이사는 "금리상승에 이어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사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
2022-11-04 박지수 기자 -
은행권 '자금쏠림' 계속… 非은행 유동성 경고등
은행권이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다.은행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시장성 수신과 정기예금 같은 저축성 수신까지 대거 흡수하면서 정기예금 잔액이 850조에 육박했다.특히나 지난 한달새 47조가 증가했다.안전자금 선호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되레 대출금리
2022-11-04 이나리 기자 -
'50조+α' 시동… 여전채·CP 매입, RP·대출 개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50조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조치 추진현황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당국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4연속 자이언트스텝이 유동성 공급에 끼칠 영향을 분석하는데 집중했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정책이 회사채 및 기업어음(
2022-11-04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