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공약' 가산금리 손본다… 이자장사 정조준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8%대를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점검에 나섰다. 조달금리가 다소 떨어졌음에도 대출금리 상승세는 멈출 기미가 없어 보인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형 금리는 5.35~8.25%로 집계됐다. 전주대비 금리하단

    2023-01-09 안종현 기자
  • 美, 연초 회사채 637억달러 발행… 올 FOMC 베이비스텝 기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로 기대감이 높아진 기업들이 지난 1주일 미국 회사채 시장에서 대거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해 말 마지막 5일 간 조달 규모 366억달러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올해 첫 7일간 크레딧스위스(CS)

    2023-01-08 편집국 기자
  • 신규 대출금리 절반이 5~7%… 중간소득층 대출 부담 ↑

    금리 상승으로 은행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새로 나간 가계대출액의 절반이 금리 5~7%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예금은행 신규대출액 중 이자 5~7%가 적용된 대출은 48.4%였다. 이는 2012년

    2023-01-08 편집국 기자
  • 보험·코인사기 급증… '탐정'이 나선다

    보험사기 등 금융범죄가 날로 지능화·조직화되는 가운데 '탐정'이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보험사기로 적발된 사람은 45만 1707명, 피해 규모는 4조 2513억 원에 육박했고 매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사

    2023-01-06 박지수 기자
  • 금리 정점론 커지자… 5% 예적금 실종

    새해 들어 시중은행에 5% 예·적금 금리가 실종됐다. 지난해 한국은행의 잇따른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예금 금리도 빠른 속도로 올랐으나 연말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금융당국의 '금리 인상 자제령'으로 은행이 금리 인상에 멈칫한 데다 금리 정점론이 퍼지면서 은행의

    2023-01-06 최유경 기자
  • 우리은행, 라임펀드 판매직원 제재 절차 착수

    우리은행이 라임펀드 판매 직원들에 대한 제재절차에 돌입했다. 금융당국 제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르면 내달 최종 수위가 확정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라임펀드를 판매한 직원 130여명에게 귀책사유를 통보했다.지난해 11월 금감원은 기관과 손태승

    2023-01-06 이나리 기자
  • 은행株 신바람… 신한·하나 15%↑, KB 13%↑, 우리 10%↑

    금융지주들의 앞다툰 주주환원 정책에 은행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효과도 더해져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KRX은행지수는 668.14로 하루새 6.5% 상승했다. 통상 은행주는 연말 배당락 이후 1월에는 하락하는

    2023-01-06 안종현 기자
  • 가계도 기업도 돈줄 말랐다… 여유 자금 23兆 감소

    가계 여유자금이 큰 폭으로 말라붙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여유돈은 예금으로 몰린데다 대출을 통한 자금조달폭은 쪼그라들었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3분기 국내부문 순자금운용액은 2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 25조1000억원 보다 22조9000억원 줄었다. 전

    2023-01-05 안종현 기자
  • 270만명에 2000억… 토스뱅크 '이자받기 서비스' 대박

    토스뱅크가 지난 9개월간 '지금 이자 받기'를 통해 270만 명의 고객에게 2000억 원의 이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 누적 이용 횟수는 1억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서비스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2023-01-05 박지수 기자
  • 신한금융 눈높이 낮춘다… 리딩금융 보다 안정 성장

    지난해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리딩금융을 거머쥔 신한금융지주가 올해는 눈높이를 낮추고 안정성에 주력하기로 경영전략을 세웠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고 현상과 글로벌 저성장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놓인 만큼 철저하게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2023-01-05 이나리 기자
  • DB손보, 탈북민 정착 지원 계속… 257대 PC세트 전달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국내 유일 북한이탈주민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사)미래한반도여성협회 산하 ICT 교육센터에 257대 규모의 PC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DB손보는 작년 5월 협회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한 'ICT 교육 및 PC 지원 협약

    2023-01-05 정재혁 기자
  • 예금보다 낫다… 골드러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5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국내 금 한돈 시세는 32만6500원에 달했다. 뉴욕상품거래소 역시 온스당 금값은 1860.7달러에 마감해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선

    2023-01-05 최유경 기자
  • "큰글씨, 대화형 모드"… 삼성화재 '고령층' 모바일 서비스 오픈

    삼성화재는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 친화형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화재 관계자는 "단순히 화면의 글씨를 크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별도로 고령층을 위한 모드를 신설한 것은 보험업계 최초"라고 말했다.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앱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왼

    2023-01-05 정재혁 기자
  • 생보 3위?… KB라이프 갈 길 멀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이 같은 금융지주 계열 라이벌사인 신한라이프를 넘어, 오는 2030년까지 생명보험 업계 '빅3'에 등극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통합법인 기준 업계 7~8위 수준인 KB라이프가 불과 7년 뒤인 2030년

    2023-01-05 정재혁 기자
  • 우리금융, '라임소송' 결론 못내… 임추위 별개 가동키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이 4일 회의를 갖고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관련 징계에 대한 행정소송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차기 회장 인선과 계열사 사장단 선임 관련 절차는 오는 18일 개시하기로 협의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우리

    2023-01-04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