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베트남 1위' 다진다… 전자상거래 기업 전략적 투자

    신한금융지주가 해외사업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최근 베트남 전자상거래 기업인 티키(TIKI)의 지분을 인수했다. 선제적인 네트워크 확장으로 '해외 부문'의 우위를 지속하겠다는 포석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20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티키의 지분 10

    2022-05-11 이나리 기자
  • '카카오 금융' 거품 빠진다… 성장 약세에 시총 반토막

    '카카오 금융'의 거품이 걷히고 있다. 한때 64조에 달했던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시가총액은 11일 기준 31조로 반토막이 났다.특히 카뱅은 지난해 코스피 입성과 동시에 KB금융, 신한금융을 제치고 은행권 시총 1위에 올랐으나 채 1년도 못되어 3위로 떨어졌다.&n

    2022-05-11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직원들 퇴직 러시… 승진 적체-조직 축소-성과급 삭감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금융감독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고위층의 채용비리와 사모펀드 부실감독 여파로 전 직원들에게 연대 책무가 주어지면서 사기가 뚝 떨어지고 있다.급여가 깎이고, 승급이 막히고, 조직까지 쪼그라들면서 퇴직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2022-05-10 이나리 기자
  • 2028년까지 부산行… 새 산은 회장 '제1 미션'

    윤석열 정부가 10일 출범하면서 산업은행 신임 회장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은 본점의 부산 이전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만큼 신임 회장 인선을 미뤄둘 수는 없는 상황이다. 윤 대통령은 이달 중으로 금융위원장을 지명한 뒤 산은 회장에 대한

    2022-05-10 최유경 기자
  • 우리은행 횡령직원, 선물옵션으로 318억 손실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 금액 절반 가량을 선물 옵션 상품에 투자했다가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우리은행 직원이 선물옵션 상품에 투자해 318억원을 손실 본 것을 확인했다"며 "(횡령금 중 일부가) 해외 송금된 부분을 확

    2022-05-09 이나리 기자
  • 은행 '1시간 단축' 그대로… 勞도 使도 딴청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됐지만 은행권의 영업시간 단축은 그대로다.'실내 노마스크'까지 9시30분~15시30분 단축근무를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영업시간 정상화는 노사협의가 필요한데 양측 모두 별반 관심이 없다.각각 직원들 눈치와 비용절감 측면에서 손해볼 것이 없기 때문

    2022-05-09 이나리 기자
  • DSR 피하기… 40, 50년 주담대 속속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등장으로 금융소비자의 대출 한도가 늘어날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은행들이 대출 만기를 늘리는 방식으로 대출 한도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다. 이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

    2022-05-09 최유경 기자
  • 반 토막 난 비트코인, 3만 달러까지 추락 위기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방어수단으로 꼽히던 암호화폐 가치가 ‘위험자산’과 같은 행보를 보이며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8일 암호화폐 시장에 따르면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해 3만 달

    2022-05-08 편집국 기자
  • 주식‧코인 침체에 “적금이 낫다”… 5대은행 예·적금 2兆 늘어

    주식과 코인, 부동산으로 향하던 돈이 다시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주식시장 침체화 장기화와 맞물려 기준금리 인상기조로 투자 대신 저축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서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정기예금 잔

    2022-05-08 편집국 기자
  • 삼성물산 주주들, 합병 무효 소송 6년 만에 '항소 취하'

    옛 삼성물산 주주들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무효라고 낸 소송의 항소를 취하했다. 제일모직과의 합병 과정에서 넘긴 삼성물산 주식의 가치를 최근 다른 소송에서 대법원의 최종 결정으로 다시 평가받게 됐기 때문이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일성신약 등 삼성물산 주

    2022-05-08 편집국 기자
  • "왜 시재확인 안했나"… 부채 '완전성' 논란

    우리은행 횡령 사건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은행의 허술한 내부통제와 금감원의 부실 검사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부 회계감사의 책임론도 만만치 않다."왜 시재 확인을 하지 않았느냐"는게 주요 골자다.정은보 금감원장은 지난달 29일 외국계 금융사 CEO 간담회 직후 "

    2022-05-06 이나리 기자
  • 코로나19로 어린이날 '비대면 선물' 급증… 외식 소비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선물' 트렌드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자사 회원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은 어린이날 전날과 당일, 지난해는 어린이날

    2022-05-05 이성진 기자
  • 强달러 공습에… 외환보유액 한달새 85억달러↓

    미국 달러화 강세 속 우리나라의 외화보유액이 한달새 85억100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10조 8000억원이 감소했다. 또 4월 한달 간 미국 달러화의 변동폭이 6%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한 당국의 시장개입성 발언이 잇따랐지만 별

    2022-05-03 최유경 기자
  • 횡령 파문에... 금감원 "은행 구조조정 자금 실태점검"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감독 부실 파장이 커지자 전 은행에 대한 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내부통제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결과에 따라 은행 내부통제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감원장 주재로 열린 행장 간담회가

    2022-05-03 이나리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銀 횡령, 책임 있으면 책임져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우리은행 600억원대 횡령 사건 관련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거듭 강조했다.3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감원장-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한 정 원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 금융사고는 은행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검사를

    2022-05-03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