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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유기견 보호 앞장… 반려동물 치료·수술비 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이 유기견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고 질병·상해·안전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관심에 동참하기 위함이다.DB손보(대표 김정남)는 올해 서울시를 비롯해 대구시·창원시와 함께 유기견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7
2022-07-27 박지수 기자 -
도대체 누구에게?… 4조 외화 가상거래소 거쳤다
수상한 외화송금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4조원이 넘는 돈이 가상자산거래소를 거쳐 해외로 보내진 것으로 밝혀졌다.송금 규모는 신한과 우리은행 두군데서만 당초 알려진 규모의 두배를 넘었다.금감원은 27일 거액 외화송금 검사 관련 잠정 진행상황을 발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현
2022-07-27 이나리 기자 -
롯데, 다시 BNK금융 1대 주주 됐다… 11.44%
롯데가 5년 만에 BNK금융그룹 최대주주 지위를 탈환했다. BNK금융은 최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서 부산롯데호텔외 7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BNK금융지주 주식 741만2985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1
2022-07-27 최유경 기자 -
'700억 횡령' 후속 제재는… '전결권'에 달렸다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현재 검사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제재심의위원회로 가기 전에 법적 검토를 하는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제재 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심의 초점은 징계대상이 어디까지 향할지 여부이다.일단 관련 임직원과 기관은 무거운 책임을 면키 어려워 보
2022-07-27 이나리 기자 -
금융협회장들 만난 김주현… "125조 민생대책 협력해 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대 금융협회장과 만나 125조원 규모의 금융분야 민생대책 이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 변동성 확대에 따른 취약 차주의 잠재 부실이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이들을 지원하는데 금융권이 힘을 보태달라는 의미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
2022-07-27 최유경 기자 -
8월도 빅스텝?… 기대인플레 4.7% '쇼크'
널뛰는 물가에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3연속 기준금리 인상과 사상 최초의 빅스텝 단행에도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불안을 넘어 공포로 확산되는 모습이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
2022-07-27 안종현 기자 -
새 금통위원에 신성환 교수… 8월부터 '7인 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신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임지원 금통위원 후임으로 신 교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관급인 금통위원은 기준금리 결정, 공개시장운영 등 한은의 통화신용 정
2022-07-26 최유경 기자 -
JB금융, 상반기 순익 3200억원… 첫 중간배당 1주당 120원
JB금융지주가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보통주 1주당 12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지방금융지주 최초 분기배당이다. JB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누적 당기순이익 3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규
2022-07-26 최유경 기자 -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3조… 이자이익 견조
NH농협금융지주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은행 이자 이익이 뒷받침해준 덕분이다. NH농협금융은 올 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7542억원으로 작년 2분기(6775억원)보다 11.3% 증가했다.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505억원으로 작
2022-07-26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우리銀 횡령액 697억… 내부통제 미흡했다"
당초 6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은행 직원에 대한 추가 횡령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우리은행 직원이 빼돌린 회삿돈은 총 700억원에 달했다. 검사를 실시한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미흡을 인정했으며, 이같은 금융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통제
2022-07-26 이나리 기자 -
코인시장 뒤숭숭… 두나무 주가 급락, 빗썸 또 매각설
코인 시장이 뒤숭숭하다.저금리 유동성 파티가 끝나면서 도래한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침체기)'로 거래소 마저 휘청이는 모습이다. 업권법 제정 등 제도권 안착이 요원한 가운데 테라-루나 사태에 이은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투자심리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 국
2022-07-26 박지수 기자 -
"음식 배달·휴대폰 판매, 금융산업 미래인지 의문"
금산분리 등 금융규제 완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디지털, 빅블러(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규제완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많긴 하지만 금융사의 건전성 저해, 독점화 가속으로 자칫 시장 불평등과 양극화
2022-07-26 이나리 기자 -
GDP 0.7% 성장에도 총소득 1% 감소… 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7% 성장했다. 생산증가에도 실질 국내총소득은 1.0%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소비만 늘었기 때문이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은 491조8776억원으로 1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부
2022-07-26 안종현 기자 -
한은의 걱정… 기대 인플레→임금상승→ 실제 인플레
"지금 선제 대응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3일 사상 첫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가 밝힌 '더 큰 피해'는 단순히 고물가의 장기화가 아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
2022-07-25 최유경 기자 -
[인터뷰]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 "기업이 뛰어놀 운동장 마련해야"
국내 경제 상황이 어렵다. 한국은행이 지난 22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0.04(2015년=100)로 5월보다 0.5% 상승했다. 올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9% 올랐다. 한국은행도 국내 물가상승과 미국 기준금리
2022-07-25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