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금융 충당금 2조 '더'… 리스크 관리 고삐

    금융지주사들이 당국으로부터 위기에 대응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주문받자 일제히 충당금을 늘리며 화답했다. 이례적으로 올해 2분기에만 8000억원 이상의 충당금을 추가로 쌓는 등 미래 위험 대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NPL) 비율은 대부분 개선됐

    2022-07-25 이나리 기자
  • 역대급 실적 금융지주… 충당금↑, 취약층 지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1~6월) 거둔 순이익은 총 8조9662억원으로 22일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합산 순이익(8조913억원)과 비교해 약 10.8%(8749억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기준

    2022-07-22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4% 감소… 특별퇴직·충당금 탓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8251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727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전년 동기(1조7532억원)와 비교하면 약 1.4% 감소한 수치다.이는 1분기 특별퇴직 실시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선제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등이 영향

    2022-07-22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조2264억원… 건전성 '안정'

    IBK기업은행은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 226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 측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노력이 은행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2022-07-22 이나리 기자
  • 우리금융, 약진... 상반기 순익 1조7600억 '역대 최대'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사상 최대 이익을 거뒀다. 우리금융지주는 22일 2022년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 76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07-22 이나리 기자
  • "DLF 징계 무효"...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심도 승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DLF(파생결합펀드) 사태'로 받은 중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윤석헌 전 금감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1부(이완희·신종오·신용호 부장판사)는 22일 선고심을 열고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2022-07-22 박지수 기자
  • 80兆 차질없이…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협의체 출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권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종료기한(9월말)이 도래함에 따라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협의체를 22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금융당국과 5대(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시중은행, 은행연

    2022-07-22 이나리 기자
  • 금융지주 하반기도 잘 나갈까… "자산건전성 우려"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금융지주사들이 하반기에는 자산 건전성 악화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나이스 신용평가사는 22일 하반기에는 그간 금융 지원으로 가려져 있던 부실 규모가 현실화되면서 은행의 자산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소상공인 대출

    2022-07-22 박지수 기자
  • '리딩뱅크' 치열… 2분기 신한, 상반기 KB

    신한금융지주의 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1조3204억원에 달했다.전날 실적을 발표한 KB금융 보다 169억원이 많았다.다만 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KB금융이 신한금융보다 358억원 많아 '리딩뱅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는 22일 2분기 당

    2022-07-22 이나리 기자
  • 물가 더 오른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9.9%↑

    생산자물가지수가 19개월 연속 상승했다. 역대 최고치 경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지표인 만큼 당분간 6%대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전망이다.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0.04로 전년대비 9.9%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0.5% 상승했다.

    2022-07-22 안종현 기자
  • KB금융, 상반기 순익 2조7566억… 총자산 500조 돌파

    KB금융지주가 기준금리상승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가 덕에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대출이자 확대로 은행은 탄탄한 성장을 이어갔지만 증권은 주가지수하락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수수료와 주식거래가 줄어 실적이 급감했다. K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

    2022-07-21 이나리 기자
  • 자영업자 빚 통계 오락가락… 사업자대출 부실 뇌관

    정부가 코로나로 빚부담이 커진 자영업자들의 부채를 최대 90% 탕감해주는 정책을 발표하자 도덕적 해이를 부추긴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해결책으로 코로나와 금리인상으로 이중고를 겪는 생계형 자영업자들에 대한 정확한 핀셋지원이 화두로 떠올

    2022-07-21 이나리 기자
  • 신용대출 어디서… 고신용자 '하나', 저신용자 '농협' 유리

    일반 신용대출을 받을 때 고신용자는 하나은행, 저신용자는 농협은행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일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은행은 우리은행(4.9%)이었다. 이어 농협은행(5

    2022-07-21 박지수 기자
  • 청구서 날아든다… 시중은행에 대출 고통분담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단(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첫 간담회를 갖고 "시장의 1차 방어선이라는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오는 9월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취약 차주에 대한 고통분담을 요구한 셈이다.이

    2022-07-21 최유경, 박지수 기자
  • 국민순자산 2030조 폭등… 역대급 '버블'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순자산이 2030조원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상승이 이끈 사상 최대 기록이다. 자산버블이 감지된 재작년 기록을 2배 가까이 뛰어넘었다.21일 한국은행의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민순자산은 1경9809조원에 달했다. 1년 만에 11

    2022-07-21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