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현대제철, 조선 릴레이 수주에도 웃지 못한 이유는

    포스코, 현대제철이 2021년 후판사업에서 웃을 수 있을까.최근 국내 조선사들이 연말 릴레이 수주에 성공하며 후판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철강사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하다.건조까지 2년여 소요되는데 비해 당장 내년 후판 수요전망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29

    2020-12-29 옥승욱 기자
  • [2020결산-방산] 코로나 약풍… 국내 일감 봇물

    방산업계는 다른 산업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코로나 영향이 크지 않았다.업종 특성상 국내 일감이 많고 그동안 계약한 수주잔량으로 어느 정도 코로나 외풍을 견뎌낸 모양새다.글로벌 전시회 취소 등의 악재도 기존 사업역량과 신성장동력 확보로 넘고 있다.연초 

    2020-12-29 유호승 기자
  • 이제는 가습공기청정기 시대… 코웨이 '듀얼클린' 인기몰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을 이끌어온 코웨이가 가습공기청정기 시장도 선도하고 있다.위생, 관리, 성능의 3가지 요소를 혁신한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를 지난달 출시해 인기몰이에 나섰다.실제로 코웨이 가습공기청정기 제품군의 11월 판매량은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인

    2020-12-29 박소정 기자
  • "요기요 팔고 배민 인수"… DH, 공정위 조건부 승인 수용

    독일계 배달앱 딜리버리히어로 SE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인수를 위해 요기요를 매각한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공정위가 우아한형제들 주식 88%를 4조7500억원에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며, 요기요 운영사 지분 전량을 매각하라는

    2020-12-28 박소정 기자
  • '우아한 요기요'는 없었다… 배달시장 요동

    딜리버리히어로의 선택은 '배민'이었다."배민을 인수하려면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28일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결정에 뜻을 접은 모양새다. 자칫 4.7조원 규모의 초대형 빅딜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문자 그대로 기우에 그쳤다.2조원대로 예상되는 요기요 지

    2020-12-28 박소정 기자
  • KCC모빌리티, 닛산· 인피니티 A/S 맡는다… "8만대 8년간"

    KCC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는 닛산, 인피니티 정비를 담당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내년 초부터 8년간 공식 정비 협력업체 역할을 한다”며 “8만여 대의 닛산, 인피니티 정비와 부품 수입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출범하는 KCC모빌리티는

    2020-12-28 박상재 기자
  • 쌍용차 내년 2월까지 시간 벌었다… "회생 절차 보류"

    쌍용자동차가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 개시 보류 결정을 받았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가 지난 21일 낸 법정관리 개시 보류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재판부는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의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회생 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결정

    2020-12-28 박상재 기자
  • 한수원, 전남고흥에 300㎿급 태양광발전 건설…3770억 투입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전남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에서 300㎿급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이를위해 한수원은 28일 현대에너지솔루션㈜, ㈜해밀에너지, ㈜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한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창만 일대 염

    2020-12-28 권종일 기자
  • KAI, 1兆 규모 수리온 4차 양산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1조원 규모의 국산헬기 수리온의 4차 양산계약을 체결했다. 양산물량은 2024년까지 납품될 예정이다.수리온은 육군의 노후 헬기인 UH-1H와 500MD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내 산·학·연·관이 2006년 6월부터 6년 만에

    2020-12-28 유호승 기자
  • 형보다 낫네… K5·쏘렌토, 쏘나타·싼타페 제쳤다

    기아자동차의 약진이 눈부시다. 국내 시장에서 간판 자리를 꿰차고 ‘형’ 현대차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현대차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쏘나타, 싼타페와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K5는 올 들어

    2020-12-28 박상재 기자
  • 실적↑, 주가↑, 수주↑… 한화시스템 연말 급피치

    한화시스템의 주가가 이달만 27% 급등했다. 이른바 ‘비수기’에 해당하는 연말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수주소식을 알린 덕이다.이달 초 1만2400원이던 주가는 28일 오전 9시48분 현재 1만5800원으로 27.4%나 올랐다. 그룹 내 다른 방산 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에어

    2020-12-28 유호승 기자
  • "R&D 투자율 1%포인트 늘면 배출량 0.03% 줄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대상 기업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을 1%포인트 늘리면 배출량은 0.03%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27일 국회예산정책처의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의 최종배출량 결정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 업체 528곳의 최근 5년

    2020-12-27 박상재 기자
  • 좁아진 채용문…대학생 10명 중 8명 "취업 어렵다"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올해 채용시장 상황이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코로나19, 산업계 대학전공 수요와 대학생 취업 인식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4년제 대학생·졸업생 62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20-12-27 김민아 기자
  •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해외 판매 30만대 첫 돌파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서 친환경차 3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해외 시장에 친환경차 30만6266대를 팔았다. 지난해 동기(23만8155대) 대비 26.8% 늘어난 규모다.특히 전동화(전기

    2020-12-27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