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뉴노멀] 글로벌 전기차 3대 중 1대 'K배터리'… 올해도 질주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면서 3사의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시장 성장에 따른 플레이어들의 증가로 경쟁이 한층 심화된 만큼 기술력을 높여

    2021-01-04 성재용 기자
  • 현대모비스, 데이터 기반해 현대·기아차 AS부품 공급… '맵스' 신규 구축

    현대모비스가 데이터 기반 통합정보시스템인 ‘맵스’(MAPS: Most Advanced Parts System)를 신규 구축하고,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본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운행 중인 6500만여대의 현대∙기아차 AS부품 공급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

    2021-01-03 옥승욱 기자
  • [2021 뉴노멀] 포스코·현대제철 '탄소' 넘어야 산다

    국내 철강사들이 올해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사활을 건다.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탄소세 등 이와 관련한 법안 마련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 배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철강사들에겐 또 다른 과제다. 수소 등으로 대안을 찾고 있지만 단기간 내 성

    2021-01-03 옥승욱 기자
  • [2021 뉴노멀] 'CJ' 트렌드 리더 이름값 찾는다

    CJ그룹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룹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과 콘텐츠 부문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내야만 했다. 이재현 CJ 회장은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연말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제일제당과 대한통운, ENM, CGV 등 계열사

    2021-01-03 유호승 기자
  • [2021 뉴노멀] '新한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한화그룹의 2021년 ‘신축년’ 전망은 기대가 넘친다. 김승연 회장이 5년여만에 경영일선으로 돌아온다.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태양광·수소의 성장세가 눈부시다.한화는 올해부터 5년간 태양광과 수소사업에 총 2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연평균 5600억원 수준이다. 투자

    2021-01-03 유호승 기자
  • [2021 뉴노멀] '뉴롯데' 元年 … 케미칼 V자 반등, 유통 부활

    2020년은 롯데에게는 1967년 그룹 창립 이래 최악의 한 해였다. 10대그룹 중 유일하게 시총이 줄고 적자를 기록했다.그룹 간판인 유통·화학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동시부진에 빠진게 뼈아팠다.위기 돌파를 위해 신동빈 회장이 꺼내든 것은  ‘인적

    2021-01-03 유호승 기자
  • 아시아나항공, 새해 첫 화물편 운항… 상하이에 전자 장비 81톤 수송

    아시아나항공이 신축년 새해 첫 화물기를 띄웠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중국 상하이행 화물편 OZ987(B747)를 운항했다. 해당 편은 새벽 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5시 15분(현지시간) 중국 상

    2021-01-01 김희진 기자
  • [2021 뉴노멀] '대한항공+아시아나'… 세계 7위 '메가 캐리어' 탄생

    신축년 국내 항공업계에는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세계 7위권 초대형 국적항공사가 탄생한다. 예상 연 매출은 약 20조원, 보유 자산은 40조원 대다.대한항공은 지난 29일 3000억원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영구채를 인수했다.

    2020-12-31 김희진 기자
  • 아시아나 신임 대표 정성권… 임원 15명 퇴임

    아시아나항공이 수장 교체를 공식화했다.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도 모두 교체됐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정성권 전무를 대표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대표이사 내정과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정 신임 대표는 1988년 아시아

    2020-12-31 김희진 기자
  • CJ대한통운 '대한민국 봉사대상' 2년 연속 수상

    CJ대한통운이 한국유엔봉사단으로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나 개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CJ대한통운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공유가치창출(

    2020-12-31 김희진 기자
  • '택배 과로사 대책' 정부가 안보인다… 업체들만 전전긍긍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 이후 잇단 대책에도 불구하고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개별 업체의 대응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정부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택배 소속 40대

    2020-12-31 김희진 기자
  • '숙박 50%' 현장 혼란 계속… 취소·환불 민원 300% 증가

    '숙박 50%'  관련 현장의 술럼임이 계속되고 있다.숙박업소와 중개 플랫폼에는 연일 예약취소와 요금 환불 문의가 쇄도한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22일부터 24일까지 단 3일간 1372 소비자

    2020-12-31 박소정 기자
  • 가스안전公, 스마트·비대면 검사도입...'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31일 포스트 코로나시대 가스안전관리 방향 및 수소안전을 선도하는 내용의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2023년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안전관리혁신방안’이 성공적으로

    2020-12-31 권종일 기자
  • 한솔제지 내년 전망 '맑음'… 산업용지 증가, 인쇄용지 회복

    한솔제지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언택트소비 확대에 힘입어 택배·배달용지 사용이 늘어났고, 서울과 부산 등지의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어서다.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쇼핑이나 배달음식시장은 매우 커졌다

    2020-12-31 유호승 기자
  • '2조5000억'… 두산 자구안 8부능선 넘었다

    두산그룹의 3조 자구안이 8부 능선을 넘었다.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에 한층 더 다가선 모습이다.두산인프라코어를 포함해 알토란 같은 그룹 자산을 매각해 2조5000억원을 확보한 덕분이다.남은 건 두산건설 정도로 제값을 받기 위한 짐짓 속도조절 여유까지 느껴지고

    2020-12-31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