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블루 패스' 적용한 AI 구독클럽 출시

    삼성전자가 가격 부담을 낮추고,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 새로운 AI 구독 클럽을 선보인다. 제품의 설치부터 A/S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 편의성을 높인 '블루패스'를 도입하는 한편, 제휴 혜택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AI 구독 서비스를 통해 최신 AI 가전을 더 많은

    2025-09-01 윤아름 기자
  • 한화그룹, 4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내정 … "전문성·미래시장 대응 강화에 방점"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부문/에스테이트부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 측은 "이번 대표이사 인사의 특징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

    2025-08-31 이미현 기자
  • 기업 10곳 중 6곳 "고령자 활용, 정년연장보다 '퇴직후 재고용'을 더 선호"

    국내 기업들이 정년 60세 이후 고령자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정년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정년제를 운영 중인 전국 30인 이상 기업 1136개를 대상으로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기업

    2025-08-31 이가영 기자
  • 중기중앙회, 내년 美서 ‘한국상품전시회’ 개최 … K-중소기업 수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 미국 현지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해 K-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

    2025-08-31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韓 반도체, 연이은 트럼프發 퍼펙트스톰 … 관세 폭풍 와중 中 반도체 장비 반입 통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장비 반입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가 관세 폭탄에 이어 또 다른 직격탄을 맞게 됐다. 예측 불가능한 통상 압박과 노골적인 자국 산업 우선주의가 결합된 '트럼프발 퍼펙트스톰'이 현

    2025-08-31 김병욱 기자
  • LG엔솔·삼성SDI,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RE+ 2025' 출격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내달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재생 에너지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원스톱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루션'(One Stop ESS

    2025-08-31 김보배 기자
  • 기아, 내달 1일부터 하반기 집중 채용 … PBV·ICT·글로벌 등 26개 부문

    기아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기아는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대상으로 ▲PBV(목적기반모빌리티) ▲ICT(정보통신기술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진행한다.기아가 신입,

    2025-08-31 김보배 기자
  • 급변 통상환경 속 중소기업 대응 지원 … 코트라, 전국 릴레이 설명회

    KOTRA(코트라)가 9월 한 달간 전국 11개 지역을 돌며 ‘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대체시장 개척과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국정과제에 맞춰 지방 중소

    2025-08-31 이미현 기자
  •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신임 대표 내달 1일 부임

    르노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사장이 9월 1일 부임한다고 31일 밝혔다.니콜라 파리 신임 사장은 전기공학으로 전문기술학사를 취득한 뒤 프랑스 랭스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ZF를 거쳐 2015년 르노 그룹에

    2025-08-31 김보배 기자
  • 대법원으로 넘어간 '트럼프 상호관세', 韓 기업들 불확실성만 증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국가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미국 2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판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관세 부과를 전제로 미국과 글로벌 국가들이 벌여온 협상은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들의 대미 수출 관련 불확

    2025-08-31 최신혜 기자
  • N-경제포커스

    韓 자동차 업체도 '트럼프 공습에' 직격탄 … 관세 이어 한달 뒤 전기차 보조금 종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충격에 이어 내달 전기차 보조금까지 폐지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을 중심으로 한국 전기차 미국 판매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1일 트럼프 정부에 따르면 다음달 30일부터 미국에서 전기차 신차 구매 시 제공하던 최대 7500달러(약1000만

    2025-08-31 김병욱 기자
  • 제2의 딥시크? … 알리바바, AI칩 자체 제작 소식에 IT업계 또 '초긴장'

    중국의 이커머스 기업 알리바바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자체 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산 AI칩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나오면서 '제2의 딥시크'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나스닥

    2025-08-31 김병욱 기자
  • 영화 속 꿈이 현실로 … '하늘 나는 전기차' 곧 나온다

    미국에서 하늘을 나는 전기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시범비행에 나선다. 31일 미국 자동차·항공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최근 실리콘밸리의 홀리스터 공항 및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전기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2025-08-31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TV명가 일본의 귀환 … 삼성·LG, 프리미엄 전략 '적신호'

    압도적 지위를 누려온 한국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샌드위치 위기에 놓였다. 중국은 저가 공세로, 일본은 정밀성과 음향을 앞세워 다시 프리미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일본은 과거 세계 TV 시장을 장악했으나 액정표시장치(LCD) 전환기에 한국과 중국에 밀려난

    2025-08-31 이가영 기자
  • KAI vs LIG넥스원 ‘체계종합’ 대리전 … 1.8조 전자전기 수주 승자는?

    현대 전장에 필수로 꼽히는 전자전기 개발 사업에 KAI-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대한항공이 컨소시엄을 꾸려 격돌하고 있다. 한쪽은 항공 플랫폼, 다른 한쪽은 전자전 장비를 대표하는 업체가 주계약업체로 나서, 체계종합 역량이 수주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31일 업계

    2025-08-31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