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한진칼 경영권 위협하는 호반 … 시장 반응은 뜨거운데 실현 가능할까

    호반그룹이 대한항공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대주주인 조원태 회장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이에 산업은행과 국민연금 등 주요 주주의 판단에 따라 경영권 향방이 갈릴 수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실제로 실현

    2026-03-19 이보현 기자
  • 쏘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블랙라벨’ 확대 운영

    쏘카는 차별화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블랙라벨은 매끄러운 카셰어링 이용 경험을 위해 쏘카가 전개 중인 ‘스트레스 프리’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부터 부대 서비스까지

    2026-03-19 김재홍 기자
  • 미·이란 전쟁에 운임 올랐지만 … 해운업계 “불확실성이 더 큰 악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중동 해상 리스크가 확대되자 해운업계에선 운임 상승 기대와 함께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단기적으로는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운임이 급등하며 해운업계에 반사이익을 안기고 있지만, 에너지 물동량 감소 가능성과 유가·보험료 상승

    2026-03-19 이미현 기자
  • 쿠쿠 vs 미닉스 … 1조 규모 음식물처리기 1위 놓고 디자인 소송까지 ‘치열’

    쿠쿠와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디자인 표절 여부를 두고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대결 구도가 첨예해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음처기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 2000억

    2026-03-19 김재홍 기자
  • 포르쉐, '글로벌 6위' 한국 시장 정조준 … 카이엔 일렉트릭 앞세워 전동화 가속

    포르쉐코리아가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 공개하고 서비스·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하며 ‘가치 중심 성장’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는 19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파이팩토리에서 ‘2026 신년 기자 간

    2026-03-19 김서연 기자
  • KGM 무쏘 EV, 전기 픽업 경쟁력 입증 … ‘올해의 차’ 수상

    KG모빌리티(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에서 상품성과 기술력, 시장성을 인정받았다.KGM은 19일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

    2026-03-19 김서연 기자
  • LGD, '세계 최초·최고' OLED로 하이엔드 모니터 시장 판 키운다

    LG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시장에서 다시 승부를 거는 축은 보급형이 아니라 하이엔드다. 특히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수요가 겹치는 프리미엄 구간에서 OLED가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주사율, 정밀한 색 표현을 무기로 존재감을 키우자, LG디스플레이도 기술 우위를 전면에 내세우며

    2026-03-19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오를 땐 로켓 내릴 땐 깃털 … 더딘 주유소 기름값, 한국만 그런 게 아니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자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이어졌다. 개인 승용차부터 운수업까지 주유소 가격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가 오를 때는 주유소 가격표가 하룻밤 새 오르지만 반대로 규제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인하 폭은 더디게 반영되기 때

    2026-03-19 김수한 기자
  • 환율 1550원·국제유가 120달러 눈앞 … 기업들 '비용 쇼크' 덮친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경고가 산업계를 덮치고 있다. 환율이 19일 1505원에 개장하며 17년 만의 최고권으로 올라선 데 이어,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까지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기업들은 생산비와 금융비용이 동시에 오르는 복합

    2026-03-19 이나리 기자
  •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 삼성·SK로 랠리 번진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초호황 실적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메모리 업황 전반에 훈풍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마이크론 실적을 '풍향계'로 삼아온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수혜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19일 업계

    2026-03-19 윤아름 기자
  • 엘앤에프, 9조 양극재 공급 계약 축소 위기

    엘앤에프가 유럽 배터리 업체와 맺은 9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이 취소 위기에 처했다.엘앤에프는 지난 17일 "계약상대방이 현재 파산 신청 및 인수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계약 상대방의) 인수 기업 확정 시 계약상 권리 의무가 승계될 것으로 판단한다

    2026-03-18 이미현 기자
  • 한진칼 지분 18.78%로 늘린 호반건설 … 조원태 회장과 1.78%p 격차로 2대주주 유지

    호반건설이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율 격차를 줄였다. 18일 한진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한진칼 지분율은 18.78%다. 지난해 5월 18.46%보다 0.32%p 확대되면서 2대

    2026-03-18 김재홍 기자
  • LS 구자열 의장, 작년 보수 56억 … 구자은 회장은 68억 수령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보수로 55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LS가 18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구 의장은 급여로 28억7700만원, 상여로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67억610

    2026-03-18 김재홍 기자
  • 고려아연 "중동전쟁 리스크 없어 … 반도체 핵심 소재 황산 안정적 공급 가능"

    미국과 이란 전쟁 영향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황산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국내 반도체 업체에 안정적인 황산 공급처로 주목 받고 있다.  고려아연은 오는 2029년 미국 통합 제련소 구축 이후 미국에 진출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반도

    2026-03-18 이미현 기자
  • 원유 위기 경보 '관심→ 주의' 격상 … 비축유 풀어도 한달 뒤면 주유소 기름 동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20일 넘게 이어지면서 국내 원유 탱크가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정부가 다급히 위기 경보를 격상하고 비축유 방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남은 재고를 모두 긁어모아도 버틸 수 있는 시간은 한달이 채 되지 않을 것이란 비관적 전망까지 나온다. 이대로면

    2026-03-18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