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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거점 5곳 확보 … 제조 유연성 키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에 총 5곳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기존 EV 배터리 생산 라인을 ESS용으로 유연하게 전환해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을 선점하고 공장 가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17일(
2026-03-18 김수한 기자 -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으로 스포티함 완성"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스타일로 존재감 부각
자동차는 더 이상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특히 도심형 SUV 시장에서는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넘어 디자인과 스타일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만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려는 젊은 운전자들을 중심으로 스포티한 개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드러
2026-03-18 주재용 기자 -
중동發 유가 변수에 타이어업계 '긴장' … '전용 타이어'로 수익성 개선 총력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자 국내 타이어 업계에도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타이어의 핵심 원재료인 합성고무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익성 압박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업체들은 차량 특성에 맞춘 ‘전용 타이어’ 신제품을 잇따라
2026-03-17 주재용 기자 -
고려아연, 양자컴퓨터 소재 '인듐' 국내 유일 생산 … 경쟁력 주목
고려아연은 양자컴퓨터 산업의 핵심 소재로 인듐이 각광받으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략광물 인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양자컴퓨터 산업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핵심 소재인 인듐의 전략적 가치도 높아졌다. 양자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QPU(
2026-03-17 이미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현대엘리베이터, 2026년 안전결의대회 개최 外
◆현대엘리베이터, 2026년 안전결의대회 개최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안전결의대회는 산업재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노사 대표의 산재 예방 결의문 낭독, 안전 실천 당부 인사말 순으로
2026-03-17 이보현 기자 -
람보르기니는 늦추고, 포르쉐는 밟았다 … 전동화 전략 차이 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잇따라 전동화 전략의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포르쉐가 '카이엔'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전동화 정면 돌파에 나선다. 경쟁사들이 시장 상황을 이유로 전기차 출시를 미루는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9일 열리는 '2
2026-03-17 김수한 기자 -
아이폰 폴더블 346만원부터? 칩플레이션에 삼성 Z폴드8도 가격인상 불가피
애플과 삼성전자가 하반기 폴더블폰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주요 부품 가격 급등 여파로 제품 가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면서 소비자 부담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17일 업계에
2026-03-17 윤아름 기자 -
"땡큐 삼성, ♡ SK" … 엔비디아 본진에서 확인된 K-반도체 위상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에서 한국 반도체 두 축을 향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메시지는 분명하게 갈렸다. 삼성전자에는 “감사”였다. 황 CEO는 기조연설에서 삼성의 4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는 신규 AI(인공지능) 추론 프로세서를 직접 언급
2026-03-17 이나리 기자 -
美 "LG엔솔, 내년부터 미시간 단독공장서 테슬라향 ESS용 생산"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부터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에서 테슬라에 납품할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7월 LG에너지솔루션이 맺은 6조원대 배터리 공급 계약의 고객사가 테슬라라고 공식 확인했다. 당시
2026-03-17 이미현 기자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 …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카드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서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AI 확산에
2026-03-17 윤아름 기자 -
우오현 SM그룹 회장 "과감한 변화로 불확실성 극복하는 힘 키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제조 부문 계열사 사장단을 향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과감한 생산 시스템 혁신을 주문했다.17일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전날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
2026-03-17 김수한 기자 -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해임 위한 임시주총 요구 … "내부거래 위반 책임 묻겠다"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김재겸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내부거래 승인 절차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경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17일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을 상대로 소수주주권 요건에 근거해 김재
2026-03-17 이보현 기자 -
한화, KAI 지분 매입으로 ‘윈-윈’ 시동 … ‘한국판 스페이스X’ 마지막퍼즐 맞출까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5% 가까이 사들이며 본격적인 뉴 스페이스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양사가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
2026-03-17 이보현 기자 -
‘천궁-Ⅱ’로 핫한 LIG넥스원, 창립50주년 맞아 새 사명으로 퀀텀점프 나선다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으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계기로 ‘천궁-Ⅱ’에 글로벌 이목이 쏠리면서 향후 수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
2026-03-17 김재홍 기자 -
"현대차만 바라보지 않겠다" 현대모비스, 글로벌 고객 40%까지 늘린다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고객 매출 비중을 2033년까지 4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차·기아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부품사로 체질을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모비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고객 확대
2026-03-17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