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적자 대폭 축소
  • ▲ 포스코센터 전경. ⓒ포스코그룹
    ▲ 포스코센터 전경. ⓒ포스코그룹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0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조8760억원으로 2.5% 늘었고, 순이익은 5430억원으로 57.9% 증가했다.

    포스코홀딩스 측은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상업 생산을 본격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리튬 사업 부문의 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작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보고있다.

    구체적으로 철강 부문에서는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환율에 따른 원자잿값 상승으로 개별 이익은 감소했다. 

    이차전지에선 포스코퓨처엠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