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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절반 가량, 불황에도 올해 투자 계획 밝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견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올해 투자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6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중복응답 가능)’ 결과, 중견기업의 46.9%가 올해 투자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53.1%는 투
2026-01-14 이보현 기자 -
HD건설기계, 에티오피아 광산에 굴착기 120대 공급 … 글로벌 신흥시장 드라이브
HD현대 통합법인 HD건설기계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HD건설기계는 14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벨론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 34톤급 굴착기 50대 등 총 120
2026-01-14 김수한 기자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 … "신시장 발굴 역량 집중"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김연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전북 익산공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회로박 사업과 전지박 사업 등 사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핵
2026-01-14 주재용 기자 -
한화, 방산·조선 존속, 테크·라이프 신설지주로 … 인적분할에 담긴 의미는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의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을 담는 신설 지주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사업 성격이 다른 포트폴리오가 한 회사에 묶이면서 발생해온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줄이고, 사업군별로 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
2026-01-14 이나리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아시아나 탑승수속 어디였지?" … 인천공항 T2 이전 첫 날, 일부 착각 있지만 큰 혼란 없어
“예전에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했었는데 이상하네. 장소가 바뀐건가? 분명히 여기였는데 다시 확인해야겠다.”14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 C구역 근처에서 가족 여행객이 나눈 대화가 들렸는데, 이들이 탑승수속 장소를 혼동한
2026-01-14 인천=김재홍 기자 -
“주 7일 배송 뉴노멀 시대” … 택배업계, C2C 물량 선점에 사활 건다
택배의 주 7일 배송이 일상 속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인 셀러와 소상공인 거래를 중심으로 C2C(개인 간 거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개인 발송과 소규모 판매자 물량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2026-01-14 이보현 기자 -
'내년 4억' SK하이닉스 성과급 전망에 들썩 … '반도체 인재 블랙홀' 되나
AI(인공지능)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반도체 업계의 보상 체계와 인력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을 영업이익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경력 채용을 확대하자,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성과급 산정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불만이 커지는
2026-01-14 이나리 기자 -
벤츠, 서울에 아태지역 구매·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신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시아 주요 시장의 공급망 협업 강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벤츠는 벤츠코리아 본사에서 새로운 아태조직 출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벤츠그룹AG 개발·구매를 총괄하는 요르그
2026-01-14 홍승빈 기자 -
KGM,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출범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출범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기
2026-01-14 홍승빈 기자 -
제지업계, 실적 뒷걸음질에 주가 부진까지 … AI 활용으로 돌파구 모색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 깨끗한나라 등 제지업계가 실적 둔화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주가 부진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펄프 가격 인상과 실물경기 둔화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주가 역시 연중 최저가 수준에 머물며 시장의 재평가를 받지 못하는 모습
2026-01-14 최유경 기자 -
테슬라-中 공습에 韓 전기차 시장 수입차 과반 점령 … 현대차 '비상'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수입 전기차 등록 대수는 9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수입차 비중이 과반에 다가오며 국산 전기차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시장 주도권을 둘
2026-01-14 김수한 기자 -
'아틀라스 대박' 현대차그룹, 로봇 기업 변신 중 … 선봉에 '기계 名家'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거듭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에 발맞춰 로봇 사업을 적극 육성, 로봇과 자동차 열관리 사업을 신성장 동력의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선 특히 지난해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2026-01-14 홍승빈 기자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호르무즈 해협도 불안 … 기름값 다시 오르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관세 제재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4위 산유국인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함께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페르시아만의 이란 앞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 차
2026-01-14 이미현 기자 -
한미반도체, 애플 출신 '패키징 베테랑' 이명호 부사장 영입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애플 출신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이 한미반도체에 합류하며 차세대 기술 개발과 글로벌 고객 확대에 힘을 보탠다.한미반도체가 미국 애플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 부사장은 한미반도체
2026-01-14 윤아름 기자 -
정의선, 中·美 이어 인도 생산현장 찾아 … 새해 글로벌 경영 광폭 행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새해부터 중국과 미국, 인도 등 해외 사업 현장을 찾으며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한·중 비즈니스 포럼, 세계 최대 IT·전자전시회 CES 2026, 그룹 인도 생산기지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2026-01-14 주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