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방산 현장을 가다③

    전투기의 '눈' AESA 레이더의 산실 … 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 '푸른뿔의 방'에서는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K-방산’이 전성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다른 국가의 경쟁업체들보다 높은 품질 경쟁력에 납기 준수가 뛰어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은 현재 호황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투자를 통해 K-방산 성공 신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방산

    2025-05-23 최유경 기자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APEC 준비위원회’ 참석 … “성공적 개최 노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이달 22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조 부회장은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서 각국 정상들에게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해, APEC의

    2025-05-22 김재홍 기자
  • SKT 해킹은 시작일 뿐 … 韓 산업 노린 전방위 공습 시작됐다③

    다음 타깃은 조선·방산? … 中 전방위 공세에 韓기업 '고립무원'

    미-중 간 패권 경쟁이 심화하면서 미국의 핵심 우방국인 우리나라가 이 갈등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기술·군사·에너지 등 다방면에서 주도권 경쟁을 이어가는 사이 한국에도 중국이 배후로 의심되는 기술 탈취와 사이버 공격이 거세지는 형국으로, 한국 기업들이

    2025-05-22 김보배 기자
  • SM그룹 SM벡셀, 순천향대와 '인재 확보·기술협력' 협력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충청남도 지역의 인재 양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21일 충남 아산시 순천향대학교에서 순천향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동반

    2025-05-22 김보배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현대글로비스,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 진행 外

    ◆현대글로비스,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 진행현대글로비스가 항만 운영의 최일선에 있는 협력사들과 운송 경쟁력 강화 및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 8일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선박 관리

    2025-05-22 이보현 기자
  • "시간당 10대씩 팔려나간다" … 일체형 편견 벗은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한 삼성전자의 올인원(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외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체형 제품의 경우 분리형 제품 대비 성능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컸는데, 이러한 편견을 완전히 뒤집는 데

    2025-05-22 이가영 기자
  • 구본규 LS전선 대표, 에릭 트럼프 만찬 참석 … “아세안 공략 박차”

    LS전선이 아세안 해저 전력망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실행에 본격 돌입했다.LS전선은 최근 베트남 현지 워크숍을 통해 고압직류(HVDC) 전력망과 해저사업 현지화를 점검한 데 이어, 에릭 트럼프 주최 만찬에 초청받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이달

    2025-05-22 김재홍 기자
  • 미래 해군 핵심 ‘게임체인저’ …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발 본격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무인수상정이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았다. 이는 과거와 달라진 전투 양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방산업체들도 정찰 기능을 넘어 직접 전투까지 가능한 무인수상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2일 방산업계에

    2025-05-22 이보현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 높이 250m ‘아산타워’ 준공 … 글로벌 톱3 R&D 시설 구축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기술 개발(R&D)의 산실이 될 ‘현대 아산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21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 등 사측 관계자 200여 명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2025-05-21 이보현 기자
  • 경동나비엔, 한국능률협회 서비스품질지수 16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경동나비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6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경동나비엔은 ‘굿(Good) 서비스가 최고의 마케팅이다’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SI) 아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2025-05-21 이보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LX하우시스, 세계 최대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참가 外

    ◆LX하우시스, 세계 최대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참가LX하우시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에 참가해 유럽 가구용 필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부터(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줌 2025’에 참가,

    2025-05-21 이보현 기자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리시 수낙 영국 전 총리 만나 'AI 협력' 논의

    SK네트웍스는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최근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전 총리를 만나 양국 교류 및 기업 파트너십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최 사장과 수낙 전 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팅을 가졌으며, 글로벌 트렌드

    2025-05-21 김재홍 기자
  • N-경제포커스

    효성家 조현준·조현상, 형제경영 ‘순항’ … 조현문 홀로서기는 ‘난항’

    효성家 3형제인 첫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셋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둘째 조현문 전(前) 효성 부사장 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은 지난해 지주사 개편 이후 형제경영이 순항하고 있는 반면, 조 전 부사장은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어서다.&n

    2025-05-21 김재홍 기자
  • SKT 해킹은 시작일 뿐 … 韓 산업 노린 전방위 공습 시작됐다①

    3년 전 해킹하고도 묵묵부답 … 中 해커집단, 한국 사회 혼란 노렸나

    [편집자주] 과거 냉전 시대 패권을 겨루던 미국이 소련을 향해 단행한 조치는 첨단산업 제재였다. 소련은 미국 보다 먼저 인공위성을 쏠 정도로 기술력에서 앞서갔지만, 첨단산업이 봉쇄되자 서서히 붕괴됐다. 기술력이 부족해지니 저렴한 인건비를 앞세운 생산력으로 맞서는 악순환

    2025-05-21 이가영 기자
  • 대명소노, 공정위 승인 지연에 내달 24일로 티웨이항공 임시주총 또 연기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가 지연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인수 완료 시점이 3월 말에서 6월 말로 미뤄졌다. 티웨이홀딩스는 오는 23일 예정됐던 임시 주총을 내달 24일로 정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대명소노그룹은

    2025-05-20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