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 베트남에 750억 투자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 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해외에 확보하는 첫 번째 초고압 케이블 공장으로, 현지 생산 체계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

    2025-08-13 김재홍 기자
  • “해바라기 재배부터 패키징까지” … 다이슨, 개발 전 과정 직접 설계한 첫 헤어제품 출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재배한 원료로 헤어케어 제품 ‘오메가 너리싱 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청소기를 주력으로 판매해온 다이슨이 연구 인력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슨

    2025-08-13 이보현 기자
  • TC본더 별들의 전쟁 ②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에 매달린 매출… 관세도 뇌관

    견조한 실적과 수요 확대에도 올해 들어 한미반도체의 시장 평가가 쉽게 확장되지 않는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조달 다변화가 자리한다. SK하이닉스향 TC본더로 입지를 키워왔지만, 모순적이게도 SK하이닉스에 치우친 매출 편중이 독이 돼 돌아온 셈이다. 회사는 미국과 중국

    2025-08-13 이가영 기자
  • 효성굿스프링스, 국내 유일 국산화 펌프기술 선봬

    효성그룹의 펌프 솔루션 전문기업인 효성굿스프링스가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펌프를 선보인다.효성굿스프링스는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25 데이터센터

    2025-08-13 김재홍 기자
  • LS, 1712억 규모 자사주 100만주 소각 결정 … “주주 가치 제고”

    LS가 171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 환원을 확대한다.12일 LS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전체 발행 주식의 약 3.1% 수준인 자사주 100만 주를 전날 종가 17만1200원 기준으로 소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총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712억원

    2025-08-12 이보현 기자
  •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이익 73.7% '껑충' … 나비엔매직· 美 관세대응 주효

    경동나비엔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7% 급증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1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약 295억원)보다 73.7% 늘었다. 매출액은 3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했다.

    2025-08-12 최유경 기자
  • 쏘카, 2분기 영업익 18억원 '흑자전환'

    쏘카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 중심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쏘카는 2분기 매출액 987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영업

    2025-08-12 김재홍 기자
  • "주주환원 강화 약속 지켰다" … 현대엘리베이터,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현대엘리베이터가 12일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기준 1주당 1000원, 시가배당률 1.2%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배당금 총액은 361억506만2000원으로, 자기

    2025-08-12 최유경 기자
  • KAI 자회사 KAEMS, 상반기 영업익 흑자전환 … “고부가가치 정비 선도 목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자회사 KAEMS(한국항공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 352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억원 손실에서 올해 상반기 11억원으로 대폭 상승했

    2025-08-12 이보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들과 유니세프 동전 모으기 봉사 外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들과 유니세프 동전계수 봉사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외화 지폐와 동전을 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2025-08-12 이보현 기자
  • 긴급진단- 석유화학 부실에 숨겨진 또 다른 위기

    여천NCC는 시작일 뿐 … 석화 부실, '제조업 생태계' 전반 균열로 이어질 수도

    국내 3위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천NCC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현실화하며 산업 전반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 필수 소재를 제공, 제조업의 근간이 돼온 석유화학산업이 무너지면 제조업 전반이 흔들릴 수 있어서다.석유화학산업은 단순히 화학제품을 만드는 것을

    2025-08-12 김보배 기자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서기장 연세대 명예 정치학박사로 추천 … 학위 수여 큰 역할

    HS효성은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을 연세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로 추천하며 양국 협력에 기여했다고 12일 밝혔다.연세대학교는 지난 11일 또 럼 서기장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 수여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2025-08-12 이보현 기자
  • TC본더 별들의 전쟁 ①

    한미반도체 입지 균열 조짐… 주가는 알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핵심 장비인 열압착(TC) 본더 시장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지난해까지 SK하이닉스의 HBM향 패키징 공정에서 사실상 ‘단독 공급자’로 평가받던 한미반도체의 지위가 흔들리고, 한화세미텍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5-08-12 이가영 기자
  • 1조 달러 美 전력망에 중국산 해저케이블 퇴출 … LS전선·대한전선, 북미 진출 기대감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해저케이블을 시장에서 퇴출하기 위한 규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전선업계는 미국 시장에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현지 생산 확대와 시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7일(현지시

    2025-08-12 이보현 기자
  • 보일러·온수기 수출 절반이 美에 집중된 경동나비엔 … 15% 관세에 대응책 고심

    미국이 한국산 보일러·온수기에 15%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보일러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경동나비엔과 20%에 달하는 귀뚜라미 모두 가격 인상 압박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일러업체들은 일본과

    2025-08-12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