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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플라스틱" … 무림, 국내 최초 '펄프 트레이'로 식품 진공포장 상용화

    무림P&P가 국내 포장기계 전문기업 선경엔지니어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트레이 없이 식품 진공 포장이 가능한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를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현대백화점 육류와 롯데마트 수산물 포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2025-09-23 최유경 기자
  • “트럼프 못 믿겠다” … K-방산, 중동지역 독자노선 움직임에 수혜 기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카타르 등을 공습하며 중동 지역에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가 약화되면서 중동 국가들이 독자 방위 증강을 모색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가 K-방산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2025-09-22 김재홍 기자
  • LG전자, 인도서 2.4조 수혈 추진… 공격적 투자 나설까

    LG전자가 내달 인도 법인 기업공개(IPO)를 통해 대규모 자금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가전 수요 둔화, 중국과의 경쟁 심화, 일회성 비용 부담 등으로 당분간 현금창출력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PO 성패가 LG전자의 생존 전략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1

    2025-09-19 이가영 기자
  • 조현준 회장 자녀 3인, HS효성 지분 전량 매각 … 지배구조 정리 속도내나

    조현준 효성 회장의 자녀 3명이 보유하던 HS효성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지난해 인적분할 이후 이어진 오너 3세의 지분 정리로 지배구조 분리 작업이 한층 더 진전됐다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의 자녀 조인영·조인서·조재현씨는 이달 12일부터

    2025-09-19 최유경 기자
  • "8·9월에만 2000억원 수주" … 효성중공업, 美 송전망 풀패키지로 공급

    효성중공업이 미국 초고압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765kV 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전력기기를 풀 패키지로 공급하며 미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8~9월 두 달 동안만 총 200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

    2025-09-19 최유경 기자
  • 태광산업, 1조5000억원 투자 이끌 '미래사업추진실' 신설 … 정인철 부사장 영입

    태광산업이 미래 신사업 투자를 담당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섬유,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7월 15일자로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면서 미래사업총괄로

    2025-09-18 김재홍 기자
  • 러시아-우크라 전쟁 장기화 … 美·EU 부담 커지면서 K-방산 '수혜' 기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분담하는 구조를 처음으로 가동했다. 최근 러시아의 폴란드,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한 드론 공격 등으로 유럽의 안보불안이 가중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

    2025-09-18 최유경 기자
  • 기술유출 우려 vs 경쟁력 강화 … 방산업계, 외국인 임원 제한 움직임에 ‘딜레마’

    방산업계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임원 영입에 나서는 가운데 이들의 선임 시 방위사업청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는 기술 유출 방지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현지화 전략 수립 등 경쟁력 강화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18

    2025-09-18 이보현 기자
  • '수장 공백 79일째' KAI, 언제쯤 사장 선임될까 … 노조 “ADEX서 국제적 망신 우려”

    강구영 전(前) 사장이 올해 7월 조기 사임한 후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장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 중요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리더십 부재를 맞이한 상태다. 또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경쟁사와 달리 대행 체제로

    2025-09-17 김재홍 기자
  • “뜨거워지는 히트펌프 시장” … 경동나비엔·오텍캐리어, 정부 방침에 수출 탄력 기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핵심 기술로 히트펌프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탈탄소 기조에 맞춰 히트펌프 업체 육성 계획을 내놓고 있어 경동나비엔과 오텍캐리어 등 관련 업체의 수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2025-09-17 이보현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下

    지배구조 개선 마무리 단계… 신성장동력에 집중할 때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한 지 1년, 고려아연은 상처와 함께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지적해온 지배구조 개선 과제는 상당 부분 이행됐다. 사외이사 비중을 늘리고 위원회를 재편해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동

    2025-09-17 김보배 기자
  • 기술·글로벌·고용 성과 빛났다 … 벤처기업협회, '벤처에이스' 12곳 선정

    벤처기업협회가 기술혁신, 글로벌 진출,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12개사를 ‘2025 벤처에이스(Venture Ace)’로 최종 선정했다. 협회는 17일 선정증 수여식을 열고 후속 지원에 나섰다. ‘벤처에이스’는 협회의 대표 우수 벤처기업 선정 사업으로

    2025-09-17 최유경 기자
  • 7.8조 '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 선정 또 미뤄지나 … 18일 방사청 분과위 상정 불발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이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오는 18일 열리는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분과위)에 KDDX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방사청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18일 분과위,

    2025-09-16 김재홍 기자
  • 쏘카,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열기 힘입어 고속질주 … “스포츠 마케팅 효과 톡톡”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가을로 접어들수록 절정을 향하고 있다. 올해부터 KBO와 협업해 카셰어링과 주차 서비스를 선보인 쏘카 역시 수요가 크게 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KBO리그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2025-09-16 이보현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中

    중국 견제할 유일한 전략광물 기업 잃을라… 정부가 나서야

    지난해 9월 본격화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지난 1년간 수많은 소송과 의혹을 주고받으며 소모전을 지속했고, 이 사이 고려아연의 재무구조는 급속도로 악화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은 경영권을 일단 지켰지만, MBK파트너스가 장기전을 각오한 만큼

    2025-09-1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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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화: 선택적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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