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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정도경영' 소통 활기… 콜센터·구내식당 등 11차례 간담회
태광그룹이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정도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 비대면 간담회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정도경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태광 정도경영위원회는 지난 26일 부산에 본점을 둔 금융 계열사인 고려저축은행 대리급 이하 직
2021-01-28 유호승 기자 -
티앤씨만 5000억… 효성 '영업익 1조클럽' 재도전 나선다
효성그룹 주력 5개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3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B2B 업종 특성상 뒤늦게 여파를 미친 코로나 영향이 컸다.첨단소재의 경우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실적이 상승세를 그리고 있어 올해는
2021-01-26 유호승 기자 -
'AA' 롯데지주라면… 회사채에 1조2000억 몰렸다
롯데지주 회사채가 ‘흥행’에 성공했다. 2500억원 발행에 1조2000억원 가량의 수요가 몰렸다. ‘AA0’의 안정적 신용도와 선제적 구조조정 등 주요 사업부문이 올해 반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롯데지주는 지난 19일 회사채 발행규모를 기존 보
2021-01-20 유호승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주52시간제 예외 인정… 중대재해법 보완해달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올해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해 유동성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강조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정관계·재계·중소기업계 등 각계 인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초청해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와
2021-01-19 박소정 기자 -
㈜한화, 솔루션 유증에 4000억원 출자… 역대 최대
㈜한화가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이 진행하는 1조4000억원 규모(3141만4000주)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한화솔루션의 최대주주인 ㈜한화의 출자금액은 4000억원으로 지금까지 참여한 유상증자 중 역대 최대규모다. 출자금 재원은 보유
2021-01-19 유호승 기자 -
"가난 대물림 막겠다"… CJ나눔재단, 청소년 직업교육-공부방 후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꿈키움 아카데미'와 청소년들에겐 공부방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 사업이다.이달 선발되는 아카데미 교육생들은
2021-01-19 유호승 기자 -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비비고' 글로벌 영업 전면에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제일제당 부장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이 부장은 18일부터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발령받아 출근했다. 2019년 9월 업무에서 물러난지 1년4개월 만이다.이 부장이 맡게될 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는 비비고 브랜드 등의 식품과
2021-01-18 유호승 기자 -
신격호 별세 1주년… "생전 가르침 깊이 새기겠다"
롯데그룹의 창업주 상전(象殿)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 1주년이 됐다. 롯데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를 감안해 공식적인 행사 대신 온라인 추모 등으로 조용히 고인의 뜻을 기리고 있다. 18일부터 22일까지 개설되는 온라인 추모관에는 가족과 각계의 추모사, 추모영상, 일대
2021-01-18 유호승 기자 -
차기 '착착'… 구자은 LS 미래단장, 미래 밝다
LS그룹의 차기 얼굴로 낙점된 구자은 LS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의 발걸음이 가볍다.책임을 맡고 있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엠트론도 사업재편을 통해 오랜 실적부진에서 벗어났다. 3월로 예정된 ㈜LS 등기이사 연임도 확정적이다.
2021-01-15 유호승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변화 선두에 서겠다… CEO들 분발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이 경영진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미래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라는 주문이었다.롯데는 14일 전날 열린 상반기 VCM(사장단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4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신 회장은 시종일관 혁신적인 변화를 강조
2021-01-14 유호승 기자 -
롯데 사장단 마라톤 회의… 결과 발표 하루 순연
롯데 사장단 회의가 마냥 길어지고 있다. 지난 연말 쇄신 인사를 단행한 신동빈 회장이 계열사 별 생존 전략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상단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애초 13일 오후로 잡혔던 회의 결과 발표 마저 다음날인 14일로 미뤄졌다.그만큼 롯데그룹이 처한 현실과 돌파구
2021-01-13 유호승 기자 -
코오롱 '인보사 소송' 첫 패소… 38건 줄줄이 대기
코오롱그룹이 ‘인보사 리스크’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허가취소와 형사고발에 이어 최근에는 기술수출관련 국제소송에서 패소해 430억원을 배상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말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선 코오롱 4세 이규호 부사장의 어깨가 무겁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
2021-01-13 김희진 기자 -
차량 경량화? 효성에게 물어봐야… 조현준 회장, 가벼운 카매트 개발 독려
효성이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에 이어 자동차용 카매트 분야에서도 남다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효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페트 원사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자체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1983년 사업시작 이후 상업·자동차용 카페트(카매트) 분야에서
2021-01-13 유호승 기자 -
ESG 보다 실리콘밸리… 허태수 GS 회장, 퓨처스에 또 200억
허태수 GS 회장의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재계의 1순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례적으로 신사업 배팅을 추진하고 있다.㈜GS는 총 12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3년물 700억원 ▲5년물 500억원 등이다. 지난 7일 실시
2021-01-12 유호승 기자 -
"지친 기업인 격려해달라"… 中企 포상신청 1000건 훌쩍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5일까지 실시한 '2021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접수 결과, 총 1020건 서류가 접수됐다. 전년 665건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21-01-11 박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