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기업인 "RCEP 타결·FTA 후속협상 지지"

    한중 기업인들이 양국 관계 개선과 경협 확대에 경제계가 앞장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RCE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조속타결을 지지하고 양국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민간교류 활성화 등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교류센터(CCIE

    2019-12-05 유호승 기자
  • 최태원·손경식·윤부근, 중국 투자확대 ‘장고’… “상황 지켜보고 판단”

    최태원 SK 회장과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 부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대중 투자 확대에 관해 ‘장고’하고 있다. 양국 관계의 정상화 등 상황을 지켜본 후 판단하겠다는 것.4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고위급 기업인 만찬’을 개최했다

    2019-12-04 유호승 기자
  • "기업들의 脫한국 방치말라"… 손경식 경총회장, 노사관계 개탄

    “정부는 더 이상 기업이 노사문제로 해외로 떠나고 외국기업이 투자를 기피하는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유연한 노동시장과 안정적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세계적 흐름이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말이다. 그는 4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경영발전자

    2019-12-04 유호승 기자
  • “변화의 파고 넘어 무역강국으로”… 무역협회, 오는 5일 ‘제56회 무역의 날’ 개최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올 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아울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계

    2019-12-04 유호승 기자
  •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뜻 담아 ‘유통학술상’ 제정

    롯데그룹이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통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 업계 발전을 위해 ‘유통학술상’을 제정한다고 4일 밝혔다. 학술상의 명칭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호 상전(象殿)을 딴 ‘상전유통학술상’이다.롯데와 한국유통학회가 신격호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이어 받아 우수한

    2019-12-04 유호승 기자
  • 허창수 회장, 전경련 임기는 다 채우기로… 역대 최장 10년

    허창수 GS 회장이 그룹 경영권에서는 손을 뗐지만,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은 임기를 채운다. 임기만료시 총 10년간 전경련을 이끌게 되는 허 회장은 역대 최장수 전경련 회장 반열에 이름을 올린다.3일 GS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지난 15년간 그룹을 이끌며 맡은 소임을

    2019-12-03 유호승 기자
  • 한라그룹, 女직원 문화 행사 '뷰티풀 데이' 개최

    한라그룹이 지난 달 2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여성임직원 및 임원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라 뷰티풀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뷰티풀 데이는 여성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로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 계열사 여성 임직원이 한자리에

    2019-12-03 박성수 기자
  • 경제계 “정부, 상법·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업경영 자율성 침해”

    경제계가 정부가 추진하는 상법·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기업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법안이라며 주요 경제단체가 목소리를 높였다.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경제연구원, 중견기업연합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5개 단체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

    2019-12-03 유호승 기자
  • [인사] GS그룹, 홍순기 ㈜GS 사장 등 45명 임원인사

    GS그룹이 3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 △사장 승진 5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전무 외부영입 2명 △상무 신규선임 21명 △전배 2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

    2019-12-03 김희진 기자
  • '허창수→허태수'…GS그룹 15년만에 수장 교체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한 GS그룹 초대 회장을 맡은 지 15년 만이다. 후임은 허 회장의 넷째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으로 정해졌다.3일 GS그룹은 허 회장의 용퇴를 알렸다. 허태수 신임 회장의 공식

    2019-12-03 김희진 기자
  • 손경식 CJ그룹 회장, 류자이 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와 환담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 등 산동성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서울시 중구 필동 'CJ 인재원'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CJ그룹은 식품, 물류, 바이오, CGV 등 중

    2019-12-03 엄주연 기자
  • 한화家 장남 김동관, 태양광 호조에 부사장 승진… 경영승계 한걸음 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앤드 첨단소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승계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본인이 맡고 있는 태양광 사업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지난 2015년 전무로 승진한지 4년 만에 부사장이 돼 한화의 3세 경영은 눈앞에 다가왔다.2일 한화큐

    2019-12-02 유호승 기자
  • 코오롱, 연말연시 '헌혈 캠페인'… 마곡·과천 등 사업장 8곳 참여

    코오롱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연다. 한 겨울 혈액수급이 원활치 않음을 고려한 활동이다. 캠페인은 코오롱사회봉사단 주관으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헌혈하고 송년회하세요' 캠페인은 2일 서울 마곡동 코오롱 One&

    2019-12-02 김희진 기자
  • 과징금·고발 보다 무섭다… CJ, 올리브네트웍스 타깃說 긴장

    CJ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 사정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의 시발점이었던 삼각합병에 대해 공정위의 경고장이 날아들었다.상법상 위반은 아니지만 공정거래법에 저촉된다는 이유였다. 과징금이나 고발 등 실질적 제재가 없었음에도

    2019-12-02 엄주연 기자
  • 'LS家' 첫 3세 CEO 구본혁이 받은 숙제… '플랜지'

    LS그룹에 3세 경영시대가 열렸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을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CEO로 선임해, LS 일가에서 첫 3세 경영인이 탄생했다. 구 부사장에게 경영능력을 입증할 첫 시험대가 마련된 셈이다.2일 재계에 따르면 고(故) 구자명 LS니꼬

    2019-12-02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