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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총 1000조 고지, 조선·방산 약진 … 코스피 5000이 바꾼 재계 판도
코스피(KOSPI·종합주가지수)가 22일 전인미답의 5,000 고지에 오르고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급증하면서 재계 지형도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코스피 '쌍두마차'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굳건한 가운데 조선과 방산, 중공업 기업들이 부상한 반면 유통과 IT 기업들의 성
2026-01-22 주재용 기자 -
한화, 개인주주와 '직접 소통' … 분할·포트폴리오 최적화·배당 확대 시사
㈜한화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의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한화 이사회에서 결의된 인적분할에 대한 개인 주주들의
2026-01-22 이미현 기자 -
LX인터내셔널, 연간 영업익 2922억 … 41.3% 감소
LX인터내셔널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주요 자산의 생산 확대로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20일 공시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21억9335만원으로 전년 대비 40.3% 감소했다.
2026-01-20 윤아름 기자 -
'노벨상 꿈나무'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 고교생, 해외 연구소 탐방
한화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지난 11~18일 독일의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의
2026-01-19 이미현 기자 -
집안 노동을 미소로 바꾸는 혁신 … 구광모 LG 회장, AI로 미래 기반 다진다
LG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홈 로봇을 앞세워 가사 노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점찍은 AI 전략이 로봇, 가전, 차량을 잇는 생태계로 확장되며, LG는 '집안의 노동'을 줄이고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2026-01-19 윤아름 기자 -
재계, 다보스로 총출동 … 에너지·광물공급망 등 미래 대책 머리 맞댄다
국내 에너지·자원 업계 기업의 주요 수장들이 19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의 발전과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 핵심광물 공급망 등 미
2026-01-19 주재용 기자 -
코스피 4800의 뒤안 … 기업들, 주가 상승에 환호 커녕 노란봉투법에 초긴장
오는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재계가 회동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다음 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2026-01-16 주재용 기자 -
고윤주 LG화학 CSSO, LG글로벌전략개발원장 선임
LG가 그룹 차원의 글로벌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전략개발원장에 고윤주 LG화학 CSSO(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를 선임했다. 정통 외교관 출신인 고 신임 원장을 앞세워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심화되는 통상·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
2026-01-15 윤아름 기자 -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으로 해운 탈탄소화" … 다보스포럼 기고문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김동관 부회장은 기고문에서 200년 넘게
2026-01-15 주재용 기자 -
'이름값'한 LG 전장 사업 … 주력 사업 부진 돌파구로
주력 사업 전반이 업황 둔화와 비용 부담에 흔들리는 가운데 LG그룹이 전장을 유일한 돌파구로 삼고 총력전에 나섰다. LG전자가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배터리·화학·디스플레이 계열사까지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장 부문만은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그룹의
2026-01-14 윤아름 기자 -
김승연 회장, 한화시스템 방문 … "우주로 가는 게 한화의 사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도
2026-01-08 홍승빈 기자 -
이재용 회장, 베이징 쇼핑몰 깜짝 목격 … 가전·모바일 매장 둘러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포착되며 중국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식 일정 외 행보였지만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중국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6일 중국 매체 극목
2026-01-06 윤아름 기자 -
對中 규제 강화 속 4대 그룹 총수 베이징 총출동 … 반도체 협력 숨통 트이나
한중 관계가 복원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협력 확대 가능성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치·외교적 해빙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2026-01-05 윤아름 기자 -
경제계 신년행사 … "적토마처럼 … 민·관·정 하나 돼 경제 재도약" 다짐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2026-01-02 이미현 기자 -
새해 대기업 경영 키워드는 … AI 도입, 기술 혁신 그리고 안전 강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패러다임 전환과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올해의 핵심 경영 화두로 던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순한 위기 관리를 넘어 AI를 도구 삼아 산업
2026-01-02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