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 애도… "기술 경영 선구자"

    경제단체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효성그룹의 2대 회장인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29일 오후 6시 38분 향년 89세(1935년생) 나이로 별세했다. 이에 재계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조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탁월한 경

    2024-03-29 박지수 기자
  • SK '포트폴리오 조정' 임박… 6월에 가른다

    SK그룹이 사업 구조 개편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최창원 부회장이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맡은 이후 계열사 전반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상반기에 개최되는 확대경영회의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2024-03-29 조재범 기자
  • "인구 소멸은 곧 기업 소멸"… 韓-日 경제단체 '동병상련'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과 일본 경제단체들이 기업의 역할 모색에 나섰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산하 21세기정책연구소와 함께 28일 '저출산과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정

    2024-03-28 안종현 기자
  • "중고신입 우대"… 채용난에 청년도 기업도 '골머리'

    기업들이 신규 입사자를 채용할 때 일정 경력을 지닌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졸 신규입사자 4명 중 1명(25.7%)은 경력을 가진 신입직인 것

    2024-03-28 안종현 기자
  • 출산율 0.6명 막아라… 경제단체 총 출동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0.65명으로 떨어지는 등 저출산 위기가 고조되자 경제단체들이 나섰다.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 등 6개 경제단체는 27일 경총회관에서 모여 정부 관계부처와 함께하는 '저출산 대

    2024-03-27 안종현 기자
  • 한미 시총 1위, 순이익 7.3배 差… 이자·조세부담이 갈랐다

    국내 시총 1위 기업의 순이익률이 글로벌 기업들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운영비용과 각종 이자 및 세금을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얘기다.2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산업별 국내 1위 기업과 글로벌 1위 기업의 경영성과를

    2024-03-26 안종현 기자
  •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부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2024-03-26 조재범 기자
  • 현대重 '중대재해' 정면돌파… CSO 이사회 합류

    HD현대중공업이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이사회 멤버로 합류시킨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조선업 최대 경영 리스크로 떠오르자 사고예방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HD현대중공업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노진율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안전통합경영실장을 맡

    2024-03-26 안종현 기자
  • 고려아연 vs 영풍… 표대결→협업중단→경영권 분쟁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벌였던 고려아연과 영풍이 '동업의 상징' 서린상사로 전선을 확대했다. 경영권 분쟁으로 시작된 지분싸움은 3대에 걸쳐 쌓아온 동업자 관계를 결별 수순으로 몰아가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서린상사 내 사업 조정안을

    2024-03-25 안종현 기자
  • 中企 후보가 안 보인다… 당선권 전무

    22대 총선을 앞두고 경제계 목소리를 대변할 인사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청년, 여성, 장애인, 노동계 등에 밀린 탓이다. 특히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출신 인사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분위기다.2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비례정

    2024-03-25 안종현 기자
  • '조카의 난' 실패... 금호석화 '勝'

    자사주 소각을 두고 표대결을 벌인 금호석유화학 주총에서 박찬구 회장 측이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에게 완승을 거뒀다.금호석유화학은 22일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안 등을 의결했다.회사 개인 최대주주인 박 전 상무가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와

    2024-03-22 안종현 기자
  • '3년 더' 최태원 상의 회장 "갑갑한 경제 상황, 새로운 접근법 필요"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대한상의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최태원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4대 서울‧대

    2024-03-21 안종현 기자
  • 경제6단체 "화물연대 ILO 권고안 유감… 한국 환경 모른 탓"

    경제단체들이 국제노동기구(ILO)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를 정당화하는 권고안에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ILO 권고안이 우리 정부의 업무개시명

    2024-03-21 안종현 기자
  • 성과급도 퇴직금에 포함?… "제2 통상임금 사태 벌어질 것"

    퇴직금 산정 시 경영성과급 포함 여부를 가르는 대법원 판결이 기업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9일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2024년 주목해야 할 노동판결 및 기업 인사노무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김동욱 파트너변호사는 이날 강연에

    2024-03-19 안종현 기자
  • 고려아연 '勝'… 63%, 주당 5000원 배당 찬성

    고려아연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제시한 배당금안이 결정됐다. 지분 다툼을 벌이던 영풍의 배당안은 부결됐다.고려아연은 19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별관 6층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호 의안인 배당안건으로 주당 5000원을 의결했다. 찬성률 62.74

    2024-03-19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