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위원회가 올해 핵심 과제로 노사 관계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동시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문제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원칙상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찬희 준감위원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故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승직 창업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다섯 번째 연임한다.경총은 정기 총회를 열고 손 회장 연임을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3월 경총 회장에 취임한 손 회장은 이날 5번째 연임을 확정 지으면서 임기를 2년 더 지내게 됐다. 경총
한국경제인협회와 ‘ApexBrasil’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룰라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도 자리했다. 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동하고 인공지능(AI)·첨단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브라질을 중남미 AI 확산의 전략 거점으로 삼아온 삼성전자가 정상 외교 무대와 맞물려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이 향후 3년간 에너지와 바이오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사업에 최대 9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중장기 투자 확대와 함께 배당도 상향해 성장과 주주환원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삼성물산은 19일 '2026~2028년 투자 계획 및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하고, 이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핵심 임원을 이사회에 새로 합류시키며 기술 중심의 이사회 재편에 나선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이번에도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이후에도 미등기 체제를 유지하며 글로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법적 공방 1심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층 완화됐다. 항소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총수 체제의 정당성이 법원 판단으로 재확인되면서 LG가 추진해온 ABC(AI·바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2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대기업에는 천문학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중소기업에는 경영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경총은 이날 발표한 경영계 입장문에서 “개정안에 담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