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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마스가,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일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방산 등 핵심 사업분 야의 미래
2026-01-02 홍승빈 기자 -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본원적 경쟁력,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2일 "본원적 경쟁력을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의 시대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
2026-01-02 홍승빈 기자 -
[시총 100조 리더십⑤]
박정원, ‘에너지·AI’ 중심 체질 변화 적중 … 두산 그룹 올해 시총 10위권 진입
올해 들어 그룹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하거나 100조 원에 근접한 대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정책을 포함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전기차·에너지·인공지능(AI) 등 신사업 성과가 시장 평가에 빠르게 반영된 결과다. 사업 추진 속도와
2025-12-31 홍승빈 기자 -
경제계,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일제히 환영 … "후속 조치 서둘러야"
재계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2차 방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하는 목소리를 냈다.30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이날 이상호 경제산업본부장 명의 코멘트를 통해 "정부와 여당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환영한다"고
2025-12-30 이가영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단기 반등 넘어 지속성장으로 … 기업 성장 막는 구조 손봐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 성장 과정에서 누적되는 규제와 구조적 부담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그린 전환 투자와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9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
2025-12-29 이가영 기자 -
류진 한경협 회장 "韓 저성장 넘을 해법은 '뉴 K-인더스트리' 전환"
한국 경제가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저성장 장기화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뉴 K-인더스트리’로의 전환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기존 제조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신성장 산업 중심의 산업 재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9일 류진
2025-12-29 이가영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 … 불필요한 기업 규제 걷어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과 같은 첨단분야에서 투자와 혁신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과감한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손경식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2
2025-12-29 홍승빈 기자 -
회복 기미 없다 … 기업 체감경기 46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년 가까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버텨온 비제조업마저 기준선 아래로 다시 내려서며 전반적인 기업심리 위축이 고착화되는 양상이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
2025-12-28 이가영 기자 -
K-방산·반도체 질주에 … 韓 매출 증가율, 美 1.8배·日 10배
올해 한국의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방산과 반도체를 앞세워 미국과 일본을 압도하는 '성장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미국의 1.8배, 일본의 10배에 달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독보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28일 한국경영
2025-12-28 이가영 기자 -
2026 신년기획 - 대한민국 기업, 괜찮나①
기술력 추월 시작 中, 발목 잡는 정치 … 올 기업 환경, 사방에 '회색코뿔소'
2026년에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옥죄는 각종 정책과 법안이 일제히 시행돼 우려의 시선이 쏠린다.이재명 정부에서 세 번째 시도 끝에 국회를 통과한 후 시행을 앞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비롯해 1·2차 상법 개정안 시행, 법인세 인상, 정년 연
2025-12-26 윤아름 기자 -
이재용 이어 정의선도 현장 경영 … 연말 잊은 재계, 경쟁력 제고 사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현장을 직접 찾거나 미래 전략을 점검하는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저마다 기술 경쟁력을 앞세운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5-12-24 홍승빈 기자 -
LG AI대학원, 국내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LG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은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이끌 핵심 연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산업 현장과 학계를 잇는 실무·연구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2025-12-24 윤아름 기자 -
이재용 회장 보유주식 가치 1년 새 2배 껑충 … 10위권에 정몽구•정의선
올해 국내 상장사 주식부호 지형이 크게 요동쳤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증시 반등 속에 상위 100인의 주식 가치가 1년 새 70조원 가까이 불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보유 주식 가치가 23조원을 넘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고, 젊은 창업가
2025-12-24 윤아름 기자 -
韓 임금, 일본·대만 크게 추월 … 제조업서 격차 더 벌어졌다
우리나라 임금 수준이 일본과 대만을 크게 웃돌며 핵심 경쟁 산업인 제조업에서도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임금 상승 속도가 생산성 개선을 앞지르면서 기업 경쟁력과 고용 구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한·
2025-12-23 이가영 기자 -
한국가스공사·한국생산성본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혁신 사업 성과 가시화
한국가스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수행하는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혁신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기술보호 역량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총 25개 뿌리기업을 지원해 137만7064킬로와트시(kWh)의 에너지
2025-12-23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