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광모 LG 회장, 상속 분쟁 1심 완승 … 경영권 리스크 털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2018년 체결된 상속재산분할협의서의 효력을 인정하면서 3년 넘게 이어진 경영권 불확실성은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구광모 체제가 한층

    2026-02-12 윤아름 기자
  • LG家 상속분쟁 1심 선고 나온다 … 쟁점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된 상속회복청구 소송의 1심 판결이 12일 선고된다. 2018년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별세 이후 이뤄진 상속재산 분할 합의의 효력을 둘러싼 법적 판단으로 출범 7년차에 접어든 구광모 체제의 안정성을 가늠할 중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6-02-12 윤아름 기자
  • 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서 마이클 주 개인전

    한화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미국 뉴욕의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 예술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2026-02-11 김수한 기자
  • 최태원 "면밀히 챙겨야" 질책 … 대한상의, 내부 시스템 정비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통계 오류 논란과 관련해 사무국을 강하게 질책하며 내부검증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오류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최 회장은 9일 대한상의가 배포한 '대한상의 조사연구 역량

    2026-02-09 윤아름 기자
  • 韓 대기업 대졸 초임, 日·대만 압도 … 임금 격차 구조 더 벌어졌다

    한국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초임이 일본과 대만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규모가 클수록 임금 격차가 두드러지며 대기업 중심의 고임금 구조가 국제 비교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일 발표한 '한·일·대만 초임 국제 비교와 시사점'

    2026-02-01 윤아름 기자
  • 젠슨 황 '투자 우려' 보도 부인했지만 … 미로에 빠진 오픈AI 투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 투자에 부정적이라는 외신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투자 계획의 실체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대규모 투자 가능성은 거론되지만 구체적 금액과 구조, 구속력 여부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으면서 오픈AI를 둘러싼 엔비디아의 투자 구

    2026-02-01 윤아름 기자
  • 한경협, 2026년 조직개편 단행 … '뉴 K-인더스트리' 도약 시동

    한국경제인협회가 2026년을 '뉴 K-인더스트리'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조직 전면 개편에 나섰다. 성장전략 고도화와 국제협력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3대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통상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한경협이 2026년을 '뉴

    2026-01-29 윤아름 기자
  • 이재용·정의선, 워싱턴 '이건희 컬렉션'서 美 상무장관 회동

    이건희(KH) 컬렉션의 첫 해외 순회전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삼성은 전시 폐막을 앞두고 스미스소니언에서 갈라 디너를 열어 전시 성과를 기념했으며 이재용 회장은 정·재계 핵심 인사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 글로벌

    2026-01-29 윤아름 기자
  • [속보] 삼성전자 작년 4분기 매출 93조, 역대 최대 … 연간 영업이익 43조, 33% 급증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반도체 부문(DS)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DX(Device

    2026-01-29 윤아름 기자
  • 삼성물산 상사, 보호 무역 속 외형 성장 … 수익성은 뒷걸음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글로벌 보호 무역 기조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판매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무역 장벽 가시화와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후퇴했지만 태양광 개발사업 매각 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는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

    2026-01-28 윤아름 기자
  • '이건희 컬렉션' 초청 받은 美 러트닉 장관 … 이재용 만나 반도체 관세 의견 나눌까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미국 워싱턴DC에 집결했다. 표면상으로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이 목적이지만, 글로벌 빅테크·반도체 고객사와 미 행정부 핵심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실적 이후를 겨냥한 네트워크

    2026-01-27 윤아름 기자
  • 한화, 정부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 … 철강·AI·우주 5개 현지 기업과 MOU

    한화그룹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

    2026-01-27 이미현 기자
  • 정의선·김동관, 캐나다 특사단 합류 … 60조 잠수함 수주 '원팀' 꾸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특사단에 합류한다.26일 정부 및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출국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

    2026-01-26 주재용 기자
  • 삼성에 다시 '워닝벨' 울린 이재용 …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 말라 … 마지막 기회"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진을 딛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재용 회장은 임원들에게 숫자에 안주하지 말고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최근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이 회장은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

    2026-01-25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