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 및 투자 용이하도록 지주사 아닌 지배회사 체제 선택

    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 분할 후 지배회사로 개편… 정몽구·정의선 글로비스 지분 매각

     현대차그룹이 순환출자 및 일감 몰아주기를 해소하기 위해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를 투자 및 핵심부품 사업 부문과 모듈 및 AS 부품 사업 부문으로 인적분할 한 뒤 모듈 및 AS 부품 사업 부문을 현대글로비스에 합병시킨다. 남아있는 현대모비스 사업부

    2018-03-28 이대준
  • 6월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경영권 분쟁 마지막 분수령

    롯데, 경영권 분쟁 마무리 되나… 호텔롯데 주총서도 움직임 없는 신동주

    신동빈 회장의 구속으로 재점화된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잠잠해지는 분위기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달 신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직 사퇴를 촉구한 이후 지금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2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이날 오후 롯데월드타

    2018-03-28 엄주연
  • 한화, 29개 주요 협력사 대상 '상생 워크숍'… 투명한 원가관리 교육

    ㈜한화는 26일부터 이틀 간 장교동 한화 빌딩 본사에서 29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신뢰와 소통을 위한 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번 워크숍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원가관리

    2018-03-27 엄주연
  • 건강악화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사실상 퇴임하는 이채욱 부회장 "이재현 회장, '그레이트 CJ' 달성할 것"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이채욱 CJ(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마지막 인사에서 '그레이트 CJ' 목표 달성을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이재현 회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그레이트 CJ를 잘 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채욱 부회장은 27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2018-03-27 엄주연
  • CJ그룹, 한앤컴퍼니에 조이렌트카 지분 100% 매각

    CJ그룹이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계열사 중 하나인 조이렌트카를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와 CJ그룹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 측은 조이렌트카 지분 100%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지난 23일 체결

    2018-03-26 엄주연
  • 처음으로 전자투표제 실시

    [주총] 장동현 SK㈜ 대표 "글로벌 톱 클래스 지주사될 것"… 조대식 사내이사 재선임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다양한 성장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글로벌 톱 클래스의 투자 전문성을 갖춘 지주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동현 사장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린동 SK본사에서 열린 제 27차 정기 주주총회에서 "SK(주)는

    2018-03-26 엄주연
  • 황각규 롯데 부회장 "포트폴리오 최적화 통해 다양한 먹거리 창출"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이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황 부회장은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열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베

    2018-03-23 엄주연
  • 효성 조세포탈 항소심 5차 공판… 노재봉 부사장, 공소사실 인정하며 선처 호소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은 조석래 효성그룹 老회장의 항소심이 오는 6월 최종의견 진술을 끝으로 변론이 종결될 예정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조세 등 혐

    2018-03-23 엄주연
  • 김규영 효성 사장 "지주사 전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할 것"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회사 전환을 통해 "적정한 기업가치 평가가 가능해져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김규영 사장은 23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열린 제 63기 효성 정기 주주총회에서 "독립경영체제가 구축되면 각 사업부

    2018-03-23 엄주연
  • 역대 최대 규모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23일 열려… 양국 정상 첫 참석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대한상공회의소는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양국

    2018-03-22 엄주연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만장일치로 연임… “민간 싱크탱크 역할 수행하겠다”

    박용만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용만 회장을 23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22대 서울·대한상

    2018-03-22 이대준
  • 재계, 23일 '슈퍼 주총데이' 앞두고 투명경영 동참

    대기업들의 주주총회가 집중되는 '슈퍼 주총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 롯데, KT, 대한항공, 효성 등 주요 기업들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선임과 2017년 재무제표 승인 안건 등을 처리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2018-03-22 엄주연
  • 10년여만에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 환율변동 관건

    삼성·현대차 등 수출기업, 美 금리인상 득실계산 '분주'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개월만에 인상되고, 한미간 기준금리가 10년여만에 역전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득실 계산이 분주하다. 향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측면에서는 유리하고, 원재료 수입 측면에서는 불리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자본이탈

    2018-03-22 이대준
  • 2차 공판준비기일, 내달 18일 예정

    '롯데 경영비리' 2라운드 돌입… 1심판결 놓고 검찰 vs 신동빈 회장 신경전

    롯데그룹 총수일가의 경영비리 사건 재판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항소심 첫날부터 신동빈 회장 측과 검찰은 1심 판결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내세우며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신동빈 회장

    2018-03-21 엄주연
  • 10대그룹 중 유일하게 순환출자 고리 남아 있어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 5개…정의선 선택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여부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여러차례 제기됐던 이슈지만, 이번에는 더욱 실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대한 경영권 승계와 맞물리면서 쉽게 진행되지 못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임박했

    2018-03-21 이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