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및 전문성 강화 방안 등 논의
  • ▲ ㈜한화는 3월 26~27일 장교동 본사 한화빌딩에서 29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신뢰와 소통을 위한 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화
    ▲ ㈜한화는 3월 26~27일 장교동 본사 한화빌딩에서 29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신뢰와 소통을 위한 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화


㈜한화는 26일부터 이틀 간 장교동 한화 빌딩 본사에서 29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신뢰와 소통을 위한 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번 워크숍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원가관리 능력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워크숍은 그동안 원가산정 방법 교육 및 실습 위주였지만 올해는 '상생소통'에 초점을 맞춰 원가 검증, 효과적인 적용 방안 토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일방적인 교육내용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 기회를 확대해 각종 규정 및 동향의 적극적인 공유에 중점을 뒀다. 

특히, 협력사의 애로사항 등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 등이 다수 도출됐다. 

여기에 원가 부정을 예방하기 위한 원가 산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와 올바른 준법경영 사례 등이 공유됐다. 

㈜한화는 향후 추가적인 원가 교육을 원하는 협력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지도교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업체별 수용도 및 만족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태종 ㈜한화 대표는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서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늘 중요하다"며 "원가 투명성 및 협력사 전문성 강화, 철저한 준법경영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는 상생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