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기업 AI 전환 3중고 … "자금, 인재 부족 … 효과성도 의문"

    ‘AI 전환이 기업의 미래 생사를 가늠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자금, 인재, 효과성 등이 AI 투자를 발목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504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K-성장 시리즈(7)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2025-11-18 김보배 기자
  • 한경협, 한미일중 경쟁력 조사

    韓 산업경쟁력, 5년 뒤 中에 '완전 역전' … 반도체·車도 따라잡힌다

    우리나라 10대 수출 주력업종의 기업경쟁력이 5년 뒤인 2030년에는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 뒤처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반도체·전기전자 등 절반 이상 업종에서 한국이 중국을 앞서지만, 향후 5년 내 경쟁 구도가 완전히 역전될 것이라는 게 기업들의 판단이다.17

    2025-11-17 이가영 기자
  • 삼성, 5년간 450조 국내 투자 … 반도체·AI·일자리 '전방위 드라이브'

    삼성이 향후 5년간 총 450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이 투자에는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방면에 걸친 전략이 포함됐다.삼성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

    2025-11-16 장소희 기자
  • 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 씨 해군 장교 임관식 참석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장남 이지호 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한다. 공식 일정 외에 자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경우가 드문 만큼, 지호 씨의 소위 임관을 직접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는 점에서 재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14일 업계와 해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

    2025-11-14 윤아름 기자
  • 기업 62.5%,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반대 … "주가부양 악영향"

    최근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자기주식 보유 상장사들은 대체로 이러한 상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자기주식을 10% 이상 보유한 104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기업

    2025-11-12 김보배 기자
  • 전기요금 물가보다 더 오른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직격탄

    최근 AI 확산과 산업‧생활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비 비중이 높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부담이 크게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대한상공회의소 SGI는 12일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산업 생산성 향상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전기

    2025-11-11 김보배 기자
  • 내년 수출 증가세 2% → 0.9% 확 꺾인다 … 고환율·고관세에 채산성 '뚝'

    내년 우리 기업들의 수출 증가율이 0%대에 머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업종의 수출은 일부 증가세를 보이지만 관세 부담, 환율 불안, 통상환경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11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2025-11-11 이가영 기자
  • 최태원, 도쿄포럼 참석 … 한일 연대 패러다임 전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를 찾아 글로벌 자본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한일 경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1일 일본 도

    2025-11-11 윤아름 기자
  •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상당한 부담 … 정책 보완해야"

    정부가 더불어민주당이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로 상향키로 하면서 산업계가 공동으로 “기술 상용화 수준과 산업 현실을 고려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10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

    2025-11-10 김보배 기자
  • 기업 수익성 20년 새 반토막 … 저수익·저투자 악순환 허덕

    한국 간판기업들의 수익성이 20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영업이익)를 창출하는 기업이 많아야 경제성장률이 올라갈 수 있기에 고수익, 고성장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K성장 시리즈(6) 매출액 1000

    2025-11-10 김보배 기자
  • 수출국 넓어졌지만 품목은 더 줄었다 … 반도체 쏠림 심화

    한국의 최근 5년간 수출국 다변화는 진전됐지만 반도체 중심의 품목 의존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재 수출국 비중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낮아졌으나 메모리·프로세서 같은 핵심 품목 쏠림이 커지면서 대외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되레 높아졌다는 분석이다.9일 한국경영

    2025-11-09 이가영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이 연 재계 인사 포문 … '더 빨라지고, 더 커진다'

    국내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 시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말 SK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최근 삼성전자가 사업지원TF 개편을 전격 발표하며 연말 인사의 포문을 열었다. LG를 비롯한 주요 그룹의 추가 인사도 이르면 이달 중하순께 단행될 전망이다

    2025-11-09 김수경 기자
  • '이재용 체제 2.0' 본격 시동

    삼성전자, 연말 사장단 인사 '인적 쇄신' 예고

    삼성전자가 사업지원 TF를 통해 인적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 8년 만에 사업지원 TF가 상설 조직화 되는 한편, 2인자였던 정현호 부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번달 말 예정된 사장단 인사에서도 분위기 쇄신을 위한 강도 높은 변화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삼성전자

    2025-11-07 윤아름 기자
  • 본격 막 올린 이재용 시대 … 사업지원TF→사업지원실로 격상

    삼성그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3주년을 맞아 '뉴삼성'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7년 만에 사실상 그룹 컨트롤타워로 복원된 '사업지원실' 개편을 신호탄 삼아 리더십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지원TF→사업지원실

    2025-11-07 장소희 기자
  • 산업계 "2035 NDC 목표 현실화해야" … 정부에 공동 건의

    산업계가 현실적인 감축여력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준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기간 할당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철강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시멘트협회, 대한석유협회, 한국

    2025-11-0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