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이혼소송서 "신군부 비자금은 불법" 첫 인정 … 환수 논의 본격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에서 대법원이 300억 원대 금전 지원을 '불법원인급여'로 규정하며 재산분할 산정에서 배제하라는 판단을 내리자 재계와 법조계는 물론 시민사회까지 그 파장을 주목하고 있다.단순한 이혼 소송을 넘어 신군부 비자금의

    2025-10-16 장소희 기자
  • 미취업 청년 10명 중 7명 "정년연장되면 신규채용 줄 것"

    미취업 청년 10명 중 7명은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기업의 신규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미취업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8%가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기업의

    2025-10-16 이가영 기자
  • "노태우 비자금, 法 보호 영역 아냐" … 최태원 이혼소송 가른 대법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이혼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단에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이 '노태우 비자금'을 법적 보호 이외의 불법적인 영역으로 판단하면서 노 관장의 재산기여도를 재산정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등 최 회장에 유리한 결정을 내려서다. 최 회장

    2025-10-16 윤아름 기자
  • 이혼 소송 리스크 끝낸 최태원, APEC부터 SK 개편까지 속도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아온 이혼 소송에서 대법원 '파기 환송' 판결을 받았다. 최 회장은 이혼 소송 진행과는 별개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역할을 맡으며 한국 경제계 대표로 활동함과 동시에 SK그룹 총수로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정사 리스크

    2025-10-16 장소희 기자
  •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 … 1.4조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

    '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의 이혼 소송이 뒤집혔다. 대법원은 재산분할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는 판단을 내린 원심을 일부 파기하며 사건을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16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은 오전 1

    2025-10-16 윤아름 기자
  • 대한상의 "반도체법 조속히 통과" … 국회에 30개 입법과제 건의

    경제계가 올해 정기국회를 앞두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경제형벌 개선과 금산분리 규제 완화 등 입법 과제를 건의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025년 정기국회의 본격적인 법안 심사를 앞두고 국회가 주목해야 할 30개 입법과제를 건의했다고 16

    2025-10-16 김보배 기자
  • 4대 그룹 총수, 손정의 초청으로 미국행… 트럼프와 골프 회동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이번 주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주도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에 따른 출

    2025-10-16 이가영 기자
  • 30대 그룹 CEO 6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 연말 인사 격변 예고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에서만 220명의 사내이사가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107명은 대표이사급 최고경영자(CEO)여서 연말 정기 인사에 따라 그룹별 경영 전략의 변화나 대규모 세대교체가 예상된다

    2025-10-15 이가영 기자
  • 도쿄서 모인 이재용·정의선·조현준 … '한미일 경제대화' 개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재계 포럼에 참석했다.1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한미일 3국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인 '한미일 경제대화'(TED)가 일본 도쿄 게이단

    2025-10-15 홍승빈 기자
  • 2025 국정감사

    삼성·SK 또 국감 선다 … 해묵은 '일감 몰아주기' 으름장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가 도마에 오르면서 재계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계 총수와 경영진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소환될 예정이다. 재벌 개혁에 대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재계에선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는 등 부작용이 나

    2025-10-13 윤아름 기자
  • 국감시즌 돌입 … 관세전쟁 와중에 기업인 사상 최대규모 호출

    올해 국정감사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증인대에 설 예정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 유럽발 관세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국감 리스크까지 감당해야 하는 이중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재계는

    2025-10-12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대기업부터 금융사까지 … '가장 싸늘한 가을' 만들 인사 태풍 눈 앞

    재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 '노란봉투법' 등 극심한 불확실성으로 연말인사를 서두르는 가운데, 금융권 주요 금융지주·은행의 수장들 또한 줄줄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대규모 인사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초 경북

    2025-10-09 전한신 기자
  • APEC 의장까지 부르라니 … 국감이 외교 일정 덮쳤다

    올해 국정감사(국감) 일정이 본격화하면서 재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각 상임위원회가 소환한 증인 가운데 기업인 비중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가 잠정 확정한 증인 명단에는 약 370여 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기업인만 190명을

    2025-10-07 장소희 기자
  • 재계 총수들, 최장 10일 연휴에도 '정신 없다' … 대내외 일정 줄줄이

    최장 열흘에 이르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재계 총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연휴 직후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인사, 연말 사업 전략 수립 등 굵직한 일정이 줄

    2025-10-03 이가영 기자
  • TV·의류 밀리고 전기차·화장품 급부상 … 소비재 수출 '세대교체'

    우리나라 소비재 수출을 이끌던 TV, 패션용품 등 ‘국민 효자품목’이 대거 상위권에서 후퇴하고 전기차, 식품, 화장품 등 K-콘텐츠와 결합한 신흥 소비재가 떠오르는 등 수출 주력품목의 세대교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2025-09-30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