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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1350원 … 항공업계, 환율 하락에 3분기 실적 웃는다
올 2분기 항공사들의 실적을 짓눌렀던 고환율이 3분기에는 반대로 실적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지난 6월 말 1550원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50원 안팎까지 200원 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외화부채가 많은 대한항공은 지난 6월 말
2026-09-07 최유경 기자 -
통합 앞둔 대한항공, JAL과 전방위 협력 … 최대 인기노선 日 공략 강화
올해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이 일본의 대형 항공사 일본항공(JAL)과 협력 체계를 전방위적으로 넓힌다. 한일 여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코드셰어와 마일리지 제휴를 넘어 화물과 정비, 지상조업, 저비용항공사(LCC) 등으로 협력 범위
2026-09-04 이보현 기자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70억 기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여주대학교에 장학금 70억 원을 기부한다.SM그룹은 내년 여주대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을 전액 보전하기 위해 우 회장이 장학금을 기부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우 회장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6-09-03 김수한 기자 -
'깜깜이 운항'도 소용없네 … AIS 꺼도 표적 된 유조선, 호르무즈 생존 공식 깨졌다
AIS(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끄고 이동하는 '깜깜이 운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적 식별을 피하기 위한 선사들의 회피 전술이 무력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해운·정유업계의 위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
2026-09-03 김수한 기자 -
티웨이, 1호기 공개로 새출발 트리니티항공 … 수익성 개선·유럽노선 강화 '시험대'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의 신규 리버리를 적용한 항공기(1호기)를 공개하면서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이 SSC(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앞세운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는 당면 과제로 꼽힌다.&nbs
2026-09-03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스타링크’ 이어 파라타항공 ‘파나소닉’까지 … 기내 와이파이 시대 ‘성큼’
대한항공에 이어 파라타항공이 무료 기내 와이파이 도입을 결정했다. 기존과는 달리 저궤도 통신 위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탑승객이 기내에서 쾌적하게 영상 시청은 물론 회의,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르면 이달
2026-09-02 김재홍 기자 -
[체험기] “객실승무원도 감정노동자, 때로는 단호한 자세 필요” … 파라타항공, 응급처치교육 현장
“객실승무원은 감정노동이 많은 직업 상위 20개 안에 포함될 정도로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친절함과 무조건 참는 것은 다르며, 때로는 나를 보호하는 단호한 표현이 필요합니다.”임원정 이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곡 이대서울병원에서
2026-09-01 김재홍 기자 -
여객에 매달린 中 항공사들은 '적자' … AI화물 수요 잡은 대한항공은 '흑자'
글로벌 항공업계 실적이 '승객 수'에서 '돈 되는 화물'로 옮겨가고 있다. 중국 주요 3대 항공사들이 여객 회복에도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은 고유가 부담 속에서도 AI 반도체와 서버 장비 등 고부가 화물 수요를 붙잡아 상반기 흑자를 지켜냈다
2026-09-01 최유경 기자 -
티웨이 간판 16년 만에 내린다 … 내달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
티웨이항공이 16년간 사용해 온 ‘티웨이’ 간판을 내린다. 법인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꾼 데 이어 다음 달 10일부터 실제 항공편도 ‘트리니티 항공(Trinity Airways)’으로 운항한다. 홈페이지와 공항 카운터, 유니폼 등 승객이 접하는 브랜드도 이날부로 모두
2026-08-31 최유경 기자 -
中 알짜 노선 따낸 파라타항공 … 항공기 투자·운항 안정성 확보 '관건'
파라타항공이 중국 핵심 노선 운수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현재 보유 항공기가 5대에 그쳐 중국 및 미주 노선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 여력과 운항 안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오는 1
2026-08-27 이보현 기자 -
인천~일본 노선이 여객 1위 … 환승객은 인천~중국이 더 많았다
지난달 인천공항을 오간 노선 국가별 노선 중 일본 노선의 여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승객만 놓고 보면 순위가 뒤집혔다. 일본 노선 전체 여객은 중국보다 31만명 많았지만, 환승객은 중국 노선이 오히려 4만명 가까이 많았다. 중국과 북미·유럽 등 제3국
2026-08-27 최유경 기자 -
통합 진에어, 본사는 서울로 … 부산은 ‘제2허브’로 키운다
내년 3월 출범 예정인 통합 진에어의 본사가 서울에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천과 부산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수도권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 계열 LCC(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2026-08-26 이보현 기자 -
새벽배송 규제 움직임에 택배업계 촉각 … 야간수당에 인력확충까지 '요금 인상' 요인
택배업계가 새벽배송을 둘러싼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야간배송 기사의 근무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규제하는 법안이 여당을 중심으로 잇따라 국회에 제출됐다.야간배송을 주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데 이어 한 달 근무 횟수를 12회로 묶고 야간 할증보수와 고용·산재보험료까지
2026-08-26 최유경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서류 없애고 무역 DX 주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을 디지털로 전환해 무역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에 팔을 걷어붙였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 태웅로직스 등 물류·금융 핵심 회사들과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
2026-08-26 김수한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통합되면 쓸래” … 대한항공·아시아나, 특별공급에도 잔여 마일리지 늘어
“유효기간이 임박한 게 아니라면 마일리지를 급하게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을 탈 수 있으면 대한항공 타는 게 낫죠.”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로 합쳐지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4개월도 남지 않았다. 양사 통합 체제가 가시화되면서
2026-08-24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