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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유지 위해 신속·정확이 생명” … 추석 앞둔 CJ대한통운 안성 B2C 저온센터 풀가동
“저쪽에 보이는 냉장·냉동 상품 배송용 EPS(발포 폴리스티렌) 박스는 파렛트당 최대 96개씩 쌓여 있습니다. 하루에 적게는 360파렛트에서 많게는 600파렛트까지 사용하는데, 이렇게 많은 물량도 하루면 모두 소진됩니다”추석을 앞두고 찾은 CJ대한통운 안성 B2C 저온
2026-09-10 안성=이보현 기자 -
트리니티항공, 새 사명으로 첫 운항 … “차별화된 가치 제공할 것”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시작했다.트리니티항공은 이달 10일 오전편부터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운항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내선은 06:10 출발 대구~제주 TW801편, 국제선은 06:55 출발 인천~나리타 TW237편을 시작으
2026-09-10 김재홍 기자 -
진에어 합격한 신입 객실승무원 중 50명 입사 4개월 이상 늦어져 … "다른곳 알아봐야 되나, 알바해야 되나" 불안감 고조
진에어가 올해 상반기 채용한 신입 객실승무원 일부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한 데 이어 예년과 달리 하반기 신규 채용에도 나서지 않고 있다. 다른 LCC(저비용항공사)들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을 잇달아 모집하고 통합 대상인 에어부산도 채용을 진행한 가운데 진에어가 올해
2026-09-09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시니어리티는 고유 인사권” vs 조종사노조 “단협상 노사합의 사항”
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승진 서열인 ‘시니어리티’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대한항공이 “승진 기준과 대상 결정은 회사의 고유한 인사권”이라고 밝히자, 노조는 “단체협약상 노사 합의 사항”이라고 맞서면서다.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9일
2026-09-09 최유경 기자 -
대한항공 "조종사 승진 서열은 회사의 고유 인사권 … 쟁의 대상 아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종사 서열 갈등과 관련해 “누구를 승진시킬지는 사용자의 고유한 인사권”이라며 조종사노조의 노동쟁의 조정 신청은 조정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8일 “조종사노조가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의 승진 기준까지 자신들과
2026-09-08 최유경 기자 -
통합 대한항공 첫 뇌관은 ‘조종사 서열’ 갈등 … 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
오는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서열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은 회사가 합병 이후 적용할 조종사 서열 기준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있다며 노동쟁의 절차에 들어갔다. 기장 승격과 대형기 전환, 임금까지 좌우하는 서열 문제를
2026-09-08 최유경 기자 -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와 세번째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사와 총 4조 7000억 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9월 발레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다. HM
2026-09-08 김수한 기자 -
취항 1주년 파라타항공, 수익성 악화에 윤철민 대표 '리더십 위기'
파라타항공이 첫 상업운항을 시작한 지 1년 가까이 지났다. 파라타항공이 차별화된 시도와 노선 확대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다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수익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2026-09-08 김재홍 기자 -
"호반이 20만원 이상 공개매수 나서면?" … '베어허그' 도입이 '한진칼' 경영권 위협될까
한진칼 지분 20.15%를 가진 호반그룹이 어느 날 “주당 20만원에 주식을 사겠다”고 공개매수에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호반이 실제 이런 계획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한국형 베어허그(Bear Hug)'가 도입되면 한진칼
2026-09-08 최유경 기자 -
1500원→1350원 … 항공업계, 환율 하락에 3분기 실적 웃는다
올 2분기 항공사들의 실적을 짓눌렀던 고환율이 3분기에는 반대로 실적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지난 6월 말 1550원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50원 안팎까지 200원 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외화부채가 많은 대한항공은 지난 6월 말
2026-09-07 최유경 기자 -
통합 앞둔 대한항공, JAL과 전방위 협력 … 최대 인기노선 日 공략 강화
올해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이 일본의 대형 항공사 일본항공(JAL)과 협력 체계를 전방위적으로 넓힌다. 한일 여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코드셰어와 마일리지 제휴를 넘어 화물과 정비, 지상조업, 저비용항공사(LCC) 등으로 협력 범위
2026-09-04 이보현 기자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70억 기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여주대학교에 장학금 70억 원을 기부한다.SM그룹은 내년 여주대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을 전액 보전하기 위해 우 회장이 장학금을 기부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우 회장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6-09-03 김수한 기자 -
'깜깜이 운항'도 소용없네 … AIS 꺼도 표적 된 유조선, 호르무즈 생존 공식 깨졌다
AIS(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끄고 이동하는 '깜깜이 운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적 식별을 피하기 위한 선사들의 회피 전술이 무력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해운·정유업계의 위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
2026-09-03 김수한 기자 -
티웨이, 1호기 공개로 새출발 트리니티항공 … 수익성 개선·유럽노선 강화 '시험대'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의 신규 리버리를 적용한 항공기(1호기)를 공개하면서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이 SSC(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앞세운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는 당면 과제로 꼽힌다.&nbs
2026-09-03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스타링크’ 이어 파라타항공 ‘파나소닉’까지 … 기내 와이파이 시대 ‘성큼’
대한항공에 이어 파라타항공이 무료 기내 와이파이 도입을 결정했다. 기존과는 달리 저궤도 통신 위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탑승객이 기내에서 쾌적하게 영상 시청은 물론 회의,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르면 이달
2026-09-02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