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하며,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

    2026-04-08 김재홍 기자
  • 李 대통령 지적에 인천~제주 노선 가동 … 제주항공, 탑승률 확보 관건

    2016년 이후 멈춰 있던 인천발 제주 노선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지적 이후 약 10년 만에 재개된다. 중동발 리스크로 항공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제주항공이 과거 중단됐던 노선을 다시 안착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

    2026-04-08 이보현 기자
  • CJ대한통운, ‘보내오네’ 출시 … 개인 배송 시장 선점 나서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보내오네’는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에 소비자가 직접 ‘보낸다’는 의미를 더해 만들어졌다.개인 간 배송의 특성에 맞춰 ‘보내는 경험’에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2026-04-07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모바일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공항 10곳으로 확대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2026-04-07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 분야 협력

    대한항공은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Exotrail)과 우주 궤도수송선(OTV·Orbit Transfer Vehicle)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렸

    2026-04-03 김재홍 기자
  • 종전 선언 없었다 … 고유가·고환율 지속에 항공사 '막막'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3배 이상 올린 국내 항공사들이 고유가·고환율 장기화 조짐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 기대와 달리 이란전 종전 선언 대신 "필요하면 다시 타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고유가·고환율 시대가 지속될 가능

    2026-04-02 최유경 기자
  • [단독]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차단한다 … 국토부, '합병 자문단' 가동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을 앞두고 독과점 차단용 '합병 자문단'을 가동한다. 오는 12월 메가 캐리어 출범으로 시장 집중도가 급격히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경쟁과 소비자 보호, 재무·법률 심사를 아우르는 상시 견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운임 인상

    2026-04-01 최유경 기자
  • 아시아나, 밀라노·부다페스트 정기노선 신규 취항 … 유럽 네트워크 확장

    아시아나항공이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발 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

    2026-03-31 이보현 기자
  • 티웨이항공, 주총서 ‘트리니티항공’ 사명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 확정했다.이번 주총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

    2026-03-31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감편 운항'... FSC도 날개 꺾였다

    중동 분쟁이 한 달가량 지속되면서 고유가, 고환율로 인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도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4월부터 비

    2026-03-31 김재홍 기자
  • 호르무즈 요금소 진짜 들어서나 … 고립된 해운사들 '전전긍긍'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사실상의 톨게이트를 만들면서 글로벌 해운사들이 고심에 빠졌다. 해운사가 통행료를 지불해야 통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기 비용과 법적 위약금 감당 등을 비교했을 때 통행료가 더 낫다는 현실론도 등장하며 고심이 거듭되고 있다.31일 외신과 해운업계

    2026-03-31 김수한 기자
  • 제주항공, 올해 1·2월 LCC 수송객 1위 … 실적반등으로 ‘회복 탄력성’ 입증

    제주항공이 안전 중심 경영을 통해 작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송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2월에도 LCC 가운데 1위를 이어가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

    2026-03-30 이보현 기자
  • “유류할증료 5월에 더 오른다” ... 미국行 55만원 될듯

    미국과 이란 간 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할증료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월 대비 3배 가까이 오른 유류할증료가 5월에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점쳐지며 항공권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과 항공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30일 S&P 글로

    2026-03-30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양사 합동 봉사활동 … “따뜻한 동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2026-03-30 김재홍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는 대한항공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 …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할 것”

    대한항공이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톱 캐리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공고히 했다. 차질 없이 통합을 완료하고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대한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

    2026-03-26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