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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항공업계, 맛있는 여행 만든다 … 사전 주문·쉐프 협업 등 ‘기내식’ 차별화
항공사들이 앞다퉈 기내식 서비스 향상에 나서고 있다. 어려운 업황 속에서 기내식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1일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내식 사전 주
2026-06-30 김재홍 기자 -
내년 의무화 앞둔 글로벌 탄소 규제 … 대한항공, 신형 항공기·SAF 투자 더 늘린다
글로벌 항공업계의 탄소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대한항공이 친환경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ICAO의 국제항공 탄소상쇄제도(CORSIA)와 유럽연합(EU)의 배출권거래제(ETS)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고효율 신형 항공기 도입과 지속가능항공유(SAF) 확대를 통
2026-06-29 이보현 기자 -
통합 대한항공 첫 과제는 '마일리지' … 8월 주총 전 결론에 역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정부 인가를 받으면서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남은 관심은 마일리지 통합안의 최종안이다. 전환비율과 10년 별도 운영 방침은 이미 공개됐지만, 보너스 좌석과 좌석 승급 물량을 어떻게 관리할지, 소멸 예정 마일리지
2026-06-26 최유경 기자 -
6년 만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법인 합병을 최종 인가했다.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매각 추진이 시작된 이후 6년 가까이 이어진 국내 항공업계 최대 인수합병이 마지막 관문을 넘은 것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법인 출범을 목표로 남은
2026-06-25 최유경 기자 -
중노위, 화물연대 노조 지위 인정 … CJ대한통운 재심 '기각'
중앙노동위원회가 화물연대본부의 노동조합 지위를 다시 인정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등 택배업체들의 고민도 커지는 분위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CJ대한통운의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에 대해 초심과 같
2026-06-24 김재홍 기자 -
어떻게 보십니까
객실승무원 신발 어떻길래 … 대한항공·아시아나 격식 갖춘 ‘구두’ vs LCC 실용 추구 ‘운동화’
객실 승무원의 구두에 대한 규정을 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FSC(대형항공사)와 LCC(저비용항공사)가 상반된 방침을 적용하고 있다. FSC에서는 품격있는 서비스를 위해 구두 착용을 고수하는 반면, LCC에서는 보다 편한 복장을 허용하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
2026-06-24 김재홍 기자 -
"동전주 상폐 막자" … 정상화 의지 대명소노, 티웨이항공에 1100억 추가 수혈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동전주 상폐’ 위기 앞에서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 카드를 꺼냈다. 또 최대주주 대명소노그룹은 1100억원 규모 영구채를 인수하며 추가 자금 수혈에 나선다. 경영권 확보에 이미 4000억원대 자금을 쏟아부은 대명소노가 상장폐지 리스크를
2026-06-22 최유경 기자 -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합병 비용 1조, 통합 3년이면 회수 가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1조원이 들지만 합병 이후 3년 내에 모두 상쇄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양사 간 중복 노선 조정과 연결편 강화, 화물 탑재율 개선 등을 통해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시너지를 창출하면 산술적으로 3년 내 통합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는
2026-06-19 최유경 기자 -
[단독] 명분 세운 대한항공 vs 실리 챙긴 아시아나 … 노조는 ‘초호봉+보전수당’ 개편에 반발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에 대한 직급 및 연봉 체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호봉은 초기화되지만 보전수당이 지급되는 내용이 골자다. 호봉은 대한항공에 유리하게 바뀌지만 양사 직원 간 연봉 수준이 맞춰진다는 점에서
2026-06-17 김재홍 기자 -
호르무즈 뱃길 열린다지만 … 해운업계 "정상화에 한달 이상 걸릴 수도" 신중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을 마친 가운데, 지난 2월 중동 사태 이후 닫혔던 호르무즈 해협이 19일 개방될 전망이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안전 통항을 공언한 것과 달리 해운 업계와 국제기구는 물론 우리 정부도 신중론을 펼치고 있다. 해상에 남은
2026-06-17 김수한 기자 -
美-이란 종전 합의에 한숨 돌린 항공업계 … 유가·환율 안정에 여행수요 증가 기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힘들었던 항공업계가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따른 국제유가 안정화와 환율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위축됐던 해외여행 수요도 개선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오
2026-06-16 이보현 기자 -
'고유가·고환율' 위기의 LCC, 보릿고개 버티기에 사활
LCC(저비용 항공사)들이 올해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LCC들은 비용절감과 내실경영, 일본 등 단거리 노선 집중 등을 통해 보릿고개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CC들은 2분기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6-15 김재홍 기자 -
'급지 체계' 개편에 배송수수료 쟁점 … 롯데글로벌로지스 "난이도별 조정" vs 택배노조 "실질적 삭감"
배송지역을 구역과 난이도 등으로 구분한 ‘급지 체계’ 개편을 두고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노조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면, 노조는 실질적인 수수료 삭감이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
2026-06-11 김재홍 기자 -
제주항공, 보잉 납기 지연 탓에 '차세대 항공기 도입' 40대서 32대로 축소 … 장기 투자계획 재정비
제주항공이 중동발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환경 변화와 보잉 항공기 납기 지연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 규모를 축소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신규시설투자 정정공시를 통해 B737-8 MAX 확정구매 물량을 기존 40대에
2026-06-10 이보현 기자 -
"아마존 대신 당근택배" … 고환율에 해외직구 둔화, 택배 물류지도 바뀐다
원·달러 환율이 1600원에 육박하면서 국내 택배업계의 물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해외직구 성장세가 둔화되는 반면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역직구 물량이 늘고, 중고거래 플랫폼 배송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택배사들이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선 것이다.1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6-06-1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