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티웨이항공, 무료 수하물 혜택도 줄인다 … 수익성 개선 '고삐'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무료 수하물 혜택까지 줄인다. 중동전쟁으로 유가와 환율 부담이 커지자 올해 3월 비상경영에 돌입해 무급휴직과 초과수화물 요금을 인상한 데 이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무료 수하물 기준까지 낮추는 모습이다. 이는 1년 반 전에 결정한 사안으로 노선

    2026-05-08 최유경 기자
  • [체험기] “항공사 면접에서 셔틀런을?” … 체대 입시 수준의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 체력시험

    “5번 탈락, 2번 탈락, 무릎 조금 더 높이 드실게요. 앞쪽으로 다리 더 뻗으셔야 합니다.”마치 항공사 채용 시험장이 아닌 체대 입시 실기 시험장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8일 오후 기자는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 모의 체력시험 참가를 위해 찾은 강서구 발산역 인근 체대입

    2026-05-08 이보현 기자
  • HMM "예인선 확보 …두바이 도착은 내일 밤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화물선을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길 예인선이 확보됐다. 이 선박은 이르면 7일 밤께 두바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HMM 측은 6일 "나무호 예인선을 확보했다"며 "작업 일정은 여러 변수로 인해 아직 확정되지 않

    2026-05-06 이미현 기자
  • “내 마일리지 어떻게 되나”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LCC 통합시 기준 달라 소비자 혼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내년 출범을 앞둔 한진계열 저비용항공사(LCC) 3사에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향후 통합 과정에서 포인트 처리 기준 등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혼선과 궁금증이 커지는 모습이다.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를 필두로 한 한진그룹

    2026-05-06 이보현 기자
  • 밖에선 호르무즈에 갇히고 안에선 부산 이전 압박 … 이중고에 빠진 해운업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선원들과 선사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HMM이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부산 본사 이전을 추진하면서 다른 해운사들도 부산 이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밖에서는 호

    2026-05-06 이미현 기자
  • 팬오션, 1분기 영업익 24% 증가 1409억 … 시장 컨센서스 상회

    팬오션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다만 미국과 이란 전쟁 등 중동발 리스크로 벌크선 부문은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팬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5089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을 기록했다고 4

    2026-05-04 이미현 기자
  • 이란發 고유가에 美 대표 저가항공 백기투항 … 스피릿, 항공편 전체 취소 등 폐업 길

    중동발 고유가가 결국 미국 저비용항공사(LCC)의 운항 중단 사태로 번졌다. 미국 대표 LCC 스피릿항공이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전체 항공편을 취소하며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 고유가·고환율 부담이 커진 국내 항공업계에서도 LCC를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 우

    2026-05-03 김보라 기자
  • HMM, 본사 부산으로 옮긴다 … 파업 앞두고 ‘노사 합의’ 봉합

    글로벌 해운사 HMM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파업 직전까지 치달았던 노사 갈등이 ‘합의’로 봉합됐다. 이번 결정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다.HMM 노사는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

    2026-04-30 이미현 기자
  • '건조계약 맺었는데 자금지원 반려' … "해운·금융 '원팀' 꾸려야 中 넘는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국적 선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자본력의 중국이 글로벌 해상 패권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해운업계가 금융권에 통보하듯 자금을 요구하는 관행이 고수되고 있어 협상에서 엇박자는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 기획

    2026-04-29 김수한 기자
  • 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정책 총괄' 의장사 선출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의 안전 정책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 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

    2026-04-29 최유경 기자
  •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 도입 … 1만800대 선적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을 돕고,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인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

    2026-04-29 김재홍 기자
  • 조선-해운 K-동맹 출범 … 공동 발주·LNG 협력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기술 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8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2026-04-28 김수한 기자
  • LCC, '탈인천' 전략 본격화 됐다 … 지방 중심으로 외국인 수요 공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인천국제공항을 벗어나 지방 공항 중심의 노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수요 분산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겨냥하며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04-28 이보현 기자
  • 어떻게 보십니까

    편한 유니폼에 운동화 신는 승무원 … 항공업계 파격에 의견 분분

    항공업계에서 객실 승무원의 복장과 구두에 대한 드레스코드 완화 바람이 불고 있다. ‘보여주기 식’에서 벗어나 승무원의 건강권 보호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노사 협의를 통해 승무원들이 기내 업무 중 운동화 또는 기

    2026-04-28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 … 팬덤 플랫폼으로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대한항공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손잡고 마일리지 사용처를 디지털 영역으로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소액 마일리지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을 다변화하기 위해 위버스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

    2026-04-28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