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이달 5일 잠정합의안 마련조합원 찬반투표 98% 찬성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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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제타 노사가 최근 임단협을 타결지었다. 에어제타 1호기 모습. ⓒ에어제타
에어제타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지으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제타는 지난 21일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지부와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지난 5일, 평균 임금 인상률 3.7%를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은 98.58%,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은 98.10% 찬성으로 가결됐다.앞서 에어인천은 지난 2024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우선협상자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월 4700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마무리한 후 사명을 에어제타로 변경하면서 새출발에 나섰다.한편, 에어제타는 과거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에서 이동한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지부를 비롯해 에어인천 일반노조, 에어인천 조종사노조 등 3개 노조가 있다. 일반노조와는 이미 임단협을 타결지었으며, 조종사노조와의 임단협만 남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