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 보이는 냉장·냉동 상품 배송용 EPS(발포 폴리스티렌) 박스는 파렛트당 최대 96개씩 쌓여 있습니다. 하루에 적게는 360파렛트에서 많게는 600파렛트까지 사용하는데, 이렇게 많은 물량도 하루면 모두 소진됩니다”추석을 앞두고 찾은 CJ대한통운 안성 B2C 저온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시작했다.트리니티항공은 이달 10일 오전편부터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운항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내선은 06:10 출발 대구~제주 TW801편, 국제선은 06:55 출발 인천~나리타 TW237편을 시작으
진에어가 올해 상반기 채용한 신입 객실승무원 일부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한 데 이어 예년과 달리 하반기 신규 채용에도 나서지 않고 있다. 다른 LCC(저비용항공사)들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을 잇달아 모집하고 통합 대상인 에어부산도 채용을 진행한 가운데 진에어가 올해
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승진 서열인 ‘시니어리티’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대한항공이 “승진 기준과 대상 결정은 회사의 고유한 인사권”이라고 밝히자, 노조는 “단체협약상 노사 합의 사항”이라고 맞서면서다.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9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종사 서열 갈등과 관련해 “누구를 승진시킬지는 사용자의 고유한 인사권”이라며 조종사노조의 노동쟁의 조정 신청은 조정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8일 “조종사노조가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의 승진 기준까지 자신들과
오는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서열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은 회사가 합병 이후 적용할 조종사 서열 기준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있다며 노동쟁의 절차에 들어갔다. 기장 승격과 대형기 전환, 임금까지 좌우하는 서열 문제를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사와 총 4조 7000억 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9월 발레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다. HM
파라타항공이 첫 상업운항을 시작한 지 1년 가까이 지났다. 파라타항공이 차별화된 시도와 노선 확대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다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수익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한진칼 지분 20.15%를 가진 호반그룹이 어느 날 “주당 20만원에 주식을 사겠다”고 공개매수에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호반이 실제 이런 계획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한국형 베어허그(Bear Hug)'가 도입되면 한진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