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시장 침체속 제 살길 찾는 건설사 … 삼성물산 '해외'·현대건설 '도시정비'
대형건설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연간 수주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업황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형정비사업과 해외프로젝트를 확보하는 등 수주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해외 건설시장과 국내 도시정비시장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투톱 체제'가 굳혀지는 분위기다.14
2025-11-14 나광국 기자 -
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 전력망·AI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BS산업은 13일 한전KDN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 및 운영 △솔라시도 분산특구내 분산에너지사업 공동추진
2025-11-13 박정환 기자 -
10·15대책 충격파에 주택사업 전망 급랭 … "재건축 지연·청약시장 위축"
1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큰폭으로 하락하며 부동산경기 둔화세가 뚜렷해졌다. '10·15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대출규제 및 규제지역 확대로 사업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반면 자재수급 여건은 안정세를 유지하며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주택산업연구원은 이
2025-11-13 나광국 기자 -
동부건설, 새 홍보영상 공개 … "사람 중심 지속가능 기업"
동부건설은 'We Promise, Your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약 5분 분량의 신규 기업 홍보영상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홍보 영상은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시공 실적과 기술력을 소개하면서 '기본에 충
2025-11-12 나광국 기자 -
삼성물산, 'AI 네이티브 건설사' 전환 선언 … 오세철 대표 "AI와 함께 성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모든 업무프로세스와 임직원 의사결정이 AI기반으로 이뤄지는 'AI 네이티브'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12일 삼성물산은 전날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AI시대, 건설을 새로 설계하다(Build the Future with Intelligence)' 주제
2025-11-12 박정환 기자 -
HDC현산·현대ENG, 에너지 절감형 창호 공동개발 … '녹색기술인증'
HDC현대산업개발은 일사 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해당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엔지니어링, 이건창호, 대진(DAEJIN)이 공동으로
2025-11-12 나광국 기자 -
청약한파 직격탄 맞은 중견건설사 … '돈맥경화'에 수익성까지 흔들
중견·중소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반기 이들 건설사들이 청약시장에서 대거 뛰어들었지만 지방을 중심으로 고전한 단지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급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맞물리면서 수익성 감소는 물론 재무건전성도 크게 흔들리는 모양새
2025-11-12 나광국 기자 -
대전 4위 크로스건설, 회생절차 개시 … 지방 건설업 침체 심화
대전 지역 시공능력 4위 크로스건설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11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크로스건설은 지난달 대전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고 10월 30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
2025-11-11 나광국 기자 -
대방건설 '라이트하우스', 4년 연속 굿디자인 선정
대방건설은 지하주차장 조도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빛 기반 공간디자인인 '라이트하우스'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굿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산업
2025-11-11 나광국 기자 -
해외건설 누적수주 429억달러 … 중동 부진, 유럽 원전으로 만회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이 1년새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텃밭인 중동실적은 감소했지만 체코원전이 포함된 유럽실적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1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액은 428억8579만 달러로 전년동기 28
2025-11-11 나광국 기자 -
금호건설, 3분기 영업익 154억원 … 4개분기 연속 흑자
금호건설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52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5226억원, 영업이익 373억원, 당기순이익 18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2025-11-11 나광국 기자 -
반도건설, 389억원대 연세대 제5공학관 신축공사 수주
반도건설은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연세대학교 제5공학관은 서울 서대문구에 짓는 연세대 공학대학 교육시설로 지하 2층~지상 11층 1개동 규모다. 교육시설을 비롯해 교육연구, 업무시설과 기타 시설 등이 포함되며 연면적은 1만
2025-11-11 나광국 기자 -
부동산신탁사 명과 암⑨
대한토지신탁, '요주의' 사업장만 35곳 … 자금회수 '관건'
대한토지신탁이 민간임대주택 리츠사업을 확대하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업황 부진으로 주요 신탁사들이 영업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눈에 띄는 성과다. 다만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장에서 분양 부진에 따른 신탁계정대 증가와 자산건전성 저하 등은 중장기적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11-11 나광국 기자 -
대우건설, 인공지능 혁신대상 종합대상 … AI기반 협업체계 인정
대우건설은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중심 AI혁신과 책임있는 기술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민국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와 국제미래학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
2025-11-11 박정환 기자 -
올해 문 닫은 건설사만 412곳 … '기업 옥죄기'에 주택 공급기간 무너진다
지방미분양과 공사원가율 상승 여파로 올해에만 400여곳 넘는 종합건설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주택사업 핵심주체인 중견·중소건설사들이 재무위기에 내몰리면서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향후 전망은 더욱 어둡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
2025-11-11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