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 명동에 헤지스 첫 면세 단독매장 열었다 … "K패션 강화"

    롯데면세점이 명동본점에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 단독 매장을 열고 K패션 상품군을 확대한다. 2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 헤지스 단독 매장을 열었다. 헤지스 의류 브랜드가 단독 매장 형태로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22 김보라 기자
  • "기린·코끼리랑 걷는다" … 에버랜드 도보 탐험, 열흘 만에 10만명

    에버랜드가 50년간 운영해온 대표 장수 콘텐츠인 사파리를 차량 중심의 관람 시설에서 직접 걷고 교감하는 체험형 생태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방문객이 개장 열흘 만에 10만명을 넘어섰

    2026-09-22 최신혜 기자
  • 현대백화점 신촌점, 매주 금요일 K팝 공연 … '루키 아이돌 성지' 만든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K팝 공연을 정례화하며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선다. 지난 7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아이돌 공연에 회당 1000여명이 몰리자 매주 금요일 열리는 상시 콘텐츠로 확대한다.2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신촌점 유플렉스(U-PLEX) 앞

    2026-09-22 김보라 기자
  • 무신사, 데상트 '무브스포츠' 온라인 첫선 … 스포츠 카테고리 강화

    무신사가 데상트의 신규 토탈 스포츠웨어 브랜드 무브스포츠(MoveSport)를 온라인 선론칭하고 스포츠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22일 무신사에 따르면 데상트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무브스포츠의 첫 컬렉션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무브스포츠는 배드민턴과 탁

    2026-09-22 김보라 기자
  • 상미당홀딩스, 환경공무관에 치즈케익 2.6만개 전달 … 식품업계 추석 나눔 확산

    식품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자사 제품과 유통망을 활용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취약계층에 일괄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데서 벗어나 환경공무관과 자립준비청년, 도서산간 주민 등 지원 대상을 세분화하고 정기적인 후원으로 이어가는 모습이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미당홀딩스는

    2026-09-22 최신혜 기자
  • 롯데백화점, 5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 … 최대 40개월치 임금 지급

    롯데백화점이 5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장기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한편 신입 채용을 병행하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선다.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알리고 10월5일까지

    2026-09-21 김보라 기자
  • 영화관람료 6000원 깎아 채운 극장 … 여름 특수 이후가 더 걱정

    정부의 영화관람 할인권과 대형 흥행작이 맞물리며 여름 극장가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다만 관객 대부분이 소수 작품에 집중된 만큼 성수기 이후에도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영화관업계는 단독 개봉작과 공연 실황, 가상현실(VR), 해외 연극 등으로 가을 비수기

    2026-09-21 최신혜 기자
  • 라면 먹고 '고추장 카라멜 라떼' 한잔 … 美 입맛 파고든 K-고추장

    한국의 대표 장류인 고추장이 미국 식문화 곳곳으로 스며들고 있다. 비빔밥이나 떡볶이 등 한식을 만들기 위한 식재료를 넘어 타코와 샐러드에 뿌리고, 라떼와 밀크셰이크에 넣는 하나의 ‘K-플레이버’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 식품 시

    2026-09-21 조현우 기자
  • 이슈메이커

    '뉴 한화' 그리는 김동선 … 갤러리아부터 체질 대수술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백화점·호텔·리조트·식음료를 아우르는 라이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러리아의 점포와 상품조직을 정비하면서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과 더 플라자 리모델링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식음료

    2026-09-21 김보라 기자
  • 정관장 차 마시고 칠성사이다·열라면 체험 … 380만명 몰린 '국중박' 공략하는 유통가

    국립중앙박물관이 유통·식품업계의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집객력에 외국인 관람객까지 빠르게 늘면서 상설 매장부터 푸드존, 체험형 행사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

    2026-09-21 최신혜 기자
  • 아침부터 이어지는 아시안게임 열기 … 주류업계 '0.0 맥주' 경쟁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막을 올리면서 스포츠 팬들의 관전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오전부터 낮 시간대까지 이어지면서 경기와 함께 즐기는 음료 선택도 다양해지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은

    2026-09-21 조현우 기자
  •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팔 걷은 홈앤쇼핑 … 1만4200세트 판매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시장가자-GO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상품 1만4200세트를 판매했다. 누적 매출은 약 5억6000만원으로 방송과 모바일을 활용한 전통시장 상품 판매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21일 홈앤쇼

    2026-09-21 김보라 기자
  • 카스 잔 채울 '찰랑' 28일 출격 … 오비맥주, 하이트·롯데와 소주 3파전

    오비맥주가 소주 신제품 ‘찰랑’을 앞세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주도해온 시장에 맥주 1위 오비맥주가 가세하면서 국내 주요 주류 3사가 소주와 맥주를 모두 갖추고 경쟁하게 됐다.21일 오비맥주는 오는 9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2026-09-21 조현우 기자
  • 쿠팡, 인구감소지역 '자두·무화과' 매입 역대 최대 … "1~8월 7000톤"

    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사들인 과일이 7000톤을 넘어섰다.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매입량인 7600여톤에 근접한 규모다. 새벽배송 지역 확대와 맞물려 지방 농가에서 사들이는 농산물도 늘고 있다.21일 쿠팡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남 영암·함평과 경북

    2026-09-21 김보라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4개사, 빈집 고쳐 '긴급주택' 조성 … 계열사 역량 모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별 사업 역량을 활용해 재난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가구를 위한 긴급주택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건자재와 가구, 침대부터 공사 기간 중 식사 지원까지 각 계열사가 본업을 살려 참여했다.21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L&C와 현대리바

    2026-09-2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