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자전환' 애경산업, 1Q 매출 5% 성장에도 영업손실 16억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을 기

    2026-05-11 김보라 기자
  • [르포] 롯데백화점 찾은 아르노 LVMH 회장, 루이비통·불가리에 디올 뷰티까지 챙겼다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롯데백화점 본점을 둘러보며 직접 시장을 점검했다.11일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께 검정색 밴 차량에 탑승한 뒤 관계자들과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2026-05-11 조현우 기자
  • 컬리, 1분기 영업익 13배 ↑ … 분기 최대 실적 새로 썼다

    컬리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두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 평균 성장률을 뛰어넘는 압도적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컬리는 26년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4% 증가한 매출(이하 연결기준) 74

    2026-05-11 김보라 기자
  • [르포] 아르노 LVMH 회장, 입국 직후 신세계 본점으로 … 韓 명품시장 직접 점검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에는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챤 디올 꾸튀르 회장

    2026-05-11 김보라 기자
  • [인터뷰] 이준일 델피노 총지배인 "울산바위 앞 '가족·레저·골프' 시너지 … 가족형 리조트로 진화"

    소노트리니티그룹의 강원 고성 델피노가 '체류형 골프 리조트'이자 '가족형 복합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울산바위 조망을 앞세운 골프장 경쟁력에 숙박, 워터파크, 키즈 콘텐츠, 지역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9일 델피노에서 만난

    2026-05-11 고성=최신혜 기자
  • 러닝 인구 1천만 시대, 매출도 뛴다 … 유통가, 스포츠 행사로 소비자 접점 넓힌다

    러닝과 걷기 행사가 유통·식품업계의 새로운 소비자 접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 관리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러닝 크루와 SNS 인증 문화까지 확산되면서 브랜드들이 스포츠 행사를 단순 후원이 아닌 체험형 마케팅에 열올리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

    2026-05-11 김보라 기자
  • 비비고 먹고 불닭 먹고 … 일본 K-CON 부스 점령한 'K-푸드'

    CJ제일제당과 삼양식품이 일본 최대 K컬처 행사인 KCON JAPAN 2026에 참가해 K푸드 체험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K팝 팬덤과 연계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2026-05-11 조현우 기자
  • 백화점 끌고 홈쇼핑·컬처웍스가 밀었다 … 롯데쇼핑, 1Q 영업익 70% ↑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백화점 점포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실적을 끌어올렸고 홈쇼핑과 컬처웍스 등 자회사도 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11일 롯데쇼핑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6-05-11 김보라 기자
  • "마 행님, 롯데자이언츠 티샤쓰 식겁했슴더" 오픈런 수백명 유니클로 롯데광복점

    부산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입구에부터 유니클로 광복점의 그랜드 오픈을 알리는 현수기(懸垂旗)가 눈에 든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오르자 매장 앞에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2층을 반 바퀴 감을 정도로 길게 늘어선 줄은 정식 오

    2026-05-09 조현우 기자
  •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3.8% ↑ … 급식·식자재 동반 성장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신장한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4% 신장한 8339억원을 시현했다. 내수 소비심리 위축 상화에서도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이다.먼저 식자재 유통사업(외식 식자

    2026-05-08 조현우 기자
  • 동원산업, 원자재 수급 불안에도 1분기 영업익 17.1% ↑ … B2B 계열사 성장 견인

    동원산업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신장한 146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300억원으로 9.1% 신장했다.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수산·식품 부문은 부담이 이어졌지만 포

    2026-05-08 조현우 기자
  • 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이익 118% ↑ … 해외·수출이 성장 견인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신장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73억원으로 5.4% 신장했다.실적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해외 거점이 견인했다. 해외법인 수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2026-05-08 조현우 기자
  • 4월 가맹등록 자진취소 쏟아졌다 … 외식 프랜차이즈 '정리 물량' 급증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취소가 4월 한 달 동안 565건에 달한 가운데, 자진취소 물량이 대거 늘어나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정리 국면’이 뚜렷해지고 있다.8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4월 정보공개서 등록취소리스트에 따르면 4월 등록취소는 565건으로 집계됐다.

    2026-05-08 최신혜 기자
  • 오뚜기 '진밀면' 500만개 돌파 … 팔도비빔면·배홍동 아성 흔든다

    오뚜기가 신제품 ‘진밀면’ 흥행을 발판으로 비빔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5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전통 강자 중심의 시장 구도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8일 오뚜기에 따르면 여름면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2026-05-08 최신혜 기자
  • 베트남 외식 시장 뛰어든 bhc "2036년 50개 매장 목표"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는 베트남 현지 식품 유통 기반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HAO OPEN FOODS CO., 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하오 오픈 푸드는 bhc의 기존 싱가포르 파트너사인 ‘HAO OP

    2026-05-08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