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조 '고유가 지원금' 지급에, 유통가 '기대 반, 우려 반'

    중동 전쟁 사태로 정부가 고유가 대응책 중 하나로 지원금을 내세운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편의점 등 관련 업계 매출을 신장한 효과가 다시 재현될지 기대가 나오는 한편, 효과가 일부 업종에 국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

    2026-04-02 남수지 기자
  • 에이피알 메디큐브 PDRN 판매 5천만개 돌파 … 수요 확대에 평택 3공장 구축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PDRN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확대에도 나선다.2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2월 기준 메디큐브 PDRN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2026-04-02 김보라 기자
  • 앨리슨하이퍼앰, '하이퍼앰'으로 사명 변경 … 독립 출범

    PR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사명을 하이퍼앰(HyperM)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퍼앰은 2002년 민커뮤니케이션으로 출발해 24년간 기술·소비재·헬스케어·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함께 브랜드 탄생부터 인지, 매출 성과까지

    2026-04-02 최신혜 기자
  • 아워홈,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 특별한 한끼 '온더고 프로젝트' 시작

    아워홈이 새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에서 차용했다.'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

    2026-04-02 최신혜 기자
  • 파라다이스, '웰니스' 중심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 강화

    파라다이스가 웰니스를 중심으로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을 강화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웰니스를 단일 프로그램이 아닌 ‘회복 경험’의 설계 영역으로 확장하고, 각 사업장이 지닌 입지와 환경, 고객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현하는 전략

    2026-04-02 최신혜 기자
  •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K-커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4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이제는 지난 25년을 넘어 앞으로의 25년을 준비

    2026-04-02 조현우 기자
  • GS25에서 예금 토큰으로 결제 … GS리테일·IBK기업은행·한국은행 업무협약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들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

    2026-04-02 남수지 기자
  • [AM New유통]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온 外

    ◇ 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 진행롯데백화점이 스포츠 극성수기로 접어드는 4월을 맞이해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열고 야외활동 수요 선점에 나선다.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진행하는 ‘롯데 액티브 위

    2026-04-02 남수지 기자
  • 롯데GRS, 8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 영업익 전년비 30.6% ↑ 511억

    롯데GRS가 8년 만에 연매출 1조원을 재돌파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프랜차이즈(FC) 사업의 체질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맞물리며 수익성까지 동시에 끌어올린 모습이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GRS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1조1190억원으로

    2026-04-01 최신혜 기자
  • 버거킹 끌고 팀홀튼 밀고 … BKR,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신장한 42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 늘어난 89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1일 BKR에 따르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2026-04-01 조현우 기자
  • [Daily New유통] 대상 청정원, 한국맥도날드, 롯데호텔 外

    ◇ W컨셉, 랜쇼페 기간 단독 상품∙경품 ‘총공세’ W컨셉이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브랜드 단독 상품과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W컨셉은 이번 랜쇼페를 프로야구 개막 시즌과 야외 활동 수요

    2026-04-01 김보라 기자
  • '애슐리'로 외식 불황 뚫었다 … 이랜드이츠,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외식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이랜드이츠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성비 외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외식사업이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이츠의 지난해 매출은 5685억원으로 전년

    2026-04-01 김보라 기자
  • 호르무즈 봉쇄에 막힌 비료 수급 … 밀부터 채소까지 장바구니 물가 '긴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비료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비료 원료인 요소의 상당수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유통업계가 계약재배로 버티고 있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올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로

    2026-04-01 남수지 기자
  • 유통가, 몰려오는 대만 관광객에 '라인 페이' 도입 확대

    유통업계가 늘어나는 방한 대만 관광객 공략을 위해 '라인 페이' 결제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대만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해 라인페이(대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라인페이’는 대만 전체 인구의 50%이상이 폭넓게 사용

    2026-04-01 남수지 기자
  • '비닐대란' 우려가 현실로 … 배민, '일회용기 비축·할인 지원'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나프타 대란’이 현실화 조짐을 보이면서 외식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포장재 원료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자, 배달·포장 매장을 중심으로 원가 부담이 빠르게 커지는 분위기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자영업자 지원에

    2026-04-01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