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깐한리뷰] 세안 후 보들보들한 마무리감 … 엘리자베스아덴 세라마이드 클렌저 써보니

    요즘은 집에 오면 세수부터 하고 싶어진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큰 데다 미세먼지와 꽃가루까지 겹치니 밖에 잠깐만 있어도 얼굴에 뭔가 붙은 듯 답답하다. 뽀득하게 씻기는 제품은 처음엔 개운하지만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나면 바로 땅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환절기에는

    2026-05-07 김보라 기자
  • [단독] K푸드 완전체 구축하는 CJ제일제당 … 전통주 '자리' 국내 테스트 준비 완료

    CJ제일제당이 전통주 사업을 플랫폼 모델로 재편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자리(jari)’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파인다이닝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시험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 반응과 레퍼런스 확보에 착수했다.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

    2026-05-07 최신혜 기자
  • 350만 신흥시장 공략 … K유통, 몽골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유통업계가 몽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 데 이어 자체상표(PB), 베이커리, 식음료, 커피 프랜차이즈까지 진출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 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몽골은 인구 약 350만명 규모의 비교적 작은

    2026-05-07 김보라 기자
  • "즉시 환불→깐깐해진 환불" … 쿠팡이츠, 취소 기준 손봤다

    쿠팡이츠가 주문 취소 기준을 강화하며 환불 절차를 까다롭게 손봤다. 단순 고객 안내를 넘어, 최근 배달앱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수익성 중심 운영’ 기조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최근 공지를 통해 주문 취소 시 사진 첨부가

    2026-05-06 최신혜 기자
  • 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이익 646억원 … 전년比 43.9% ↑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신장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215억원으로 8.9% 신장했다.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55.8% 성장했으며 매출은 8.9% 오른 6060억원을 달성했다.

    2026-05-06 조현우 기자
  • 현대백화점, 1분기 백화점 부문 최대 매출에도 … 지누스 '적자전환'

    현대백화점이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고른 성장과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백화점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지누스 부진 여파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감소했다.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9501억원, 영

    2026-05-06 김보라 기자
  • 더 순해지고, 젊어진 패키지 … 진로·새로, 2030 소주잔 바꾼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주력 브랜드 ‘진로’와 ‘새로’를 잇달아 리뉴얼하며 경쟁에 나섰다.연초 도수 인하에 이어 최근 패키지와 콘셉트까지 전면 개편하며 음주 수요가 줄어드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를 전면 개편한 ‘올뉴

    2026-05-06 조현우 기자
  • 커지는 온라인 패션 시장에 … 올리비아로렌, 자사몰로 신규 고객 공략

    온라인 패션 시장이 커지면서 여성복 브랜드들도 자사몰을 앞세워 채널 재편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들이 온라인 전용 상품과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며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

    2026-05-06 김보라 기자
  •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네이버서 330억 받은 까닭은

    컬리가 네이버와의 장보기 협업을 자본 제휴로 확대하며 330억원 규모의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창사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확인한 데 이어 네이버 생태계와의 결합을 통해 물류 인프라와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6일 컬리는 네이버를 대

    2026-05-06 김보라 기자
  • 우아한청년들 "보험 가입한 라이더만 배달 … 플랫폼 책임 확대"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보험 가입 검증과 계정 운영 투명화에 나선다. 개정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 대응은 물론, 플랫폼 책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6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구간배달약관을 시행한

    2026-05-06 조현우 기자
  • 정부 전방위 압박 속 쿠팡 '로켓성장' 멈췄다 … 1분기 3500억 적자 쇼크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회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탈팡 압박까지 제기되는 등 쿠팡을 향한 정부와 정치권의 공세가 거셌던 가운데 쿠팡Inc가 1분기 어닝쇼크를 냈다.매출은 늘었지만 성장률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그쳤고 영업손실은 3500억원대로 불

    2026-05-06 김보라 기자
  •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인지 … 규제당국과 소통해 의무 사항 이행"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변경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정위가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법인인 쿠팡Inc에서 김 의장 개인으로 변경 지정한 이후 김 의장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의장은 6일 열린 쿠팡Inc

    2026-05-06 김보라 기자
  • '1분기 어닝쇼크' 쿠팡Inc … 김범석 "와우 회원 80% 회복, 정상화엔 시간 필요"

    쿠팡이 1분기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낸 가운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개인정보 사고 이후 와우 회원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고 여파가 실적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근본적인 회복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쿠팡은 로켓배송 상

    2026-05-06 김보라 기자
  • 쿠팡Inc, 4년3개월 만에 최대 영업적자 … 성장률 상장 후 첫 한 자릿수

    쿠팡Inc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내고도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쿠팡이 분기 영업손실을 낸 것은 2024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손실 규모로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3개월 만에 최대치다.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

    2026-05-06 김보라 기자
  • 쿠팡Inc, 1분기 매출 12.4조·영업손실 3545억 … 적자전환

    쿠팡Inc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내고도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억8

    2026-05-06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