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여성, 유방암 사망 위험 최대 3배 … 진단·치료 격차 심각

    장애가 있는 여성 유방암 환자는 암을 더 늦게 발견하고 치료 접근성도 낮아 수술을 받았더라도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

    2026-0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고지혈증 약이 회전근개 재파열 억제? … '페노피브레이트' 재창출 가능성

    임상에서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 회전근개 파열 이후 근육의 질적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연구팀은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회전근개 파열 후 발생하는 근육 지방 침윤을 현저히 줄이는 효과

    2026-0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한미 등에서 통합 경영체제 구축 위한 핵심 인재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상윤 前

    2026-01-21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익 '사상 최대' 2조692억원 … 전년比 56% 증가(상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21일 삼

    2026-01-21 성재용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익 '사상 최대' 2조692억원 … 전년比 56%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5년도 매출 4조5569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의 경우 전년 5조5473억원에 비해 0.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조3200억원에서 56.7% 증가했

    2026-01-21 성재용 기자
  • [단독] 유한양행, 신약개발사 '뉴코' 설립 추진 … 멧세라 성공모델 잇는다

    유한양행이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코(NewCo)' 설립을 추진한다.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술수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멧세라의 성공 이후 바이오 업계에서 뉴코 모델이 주목 받는 가운데 유한양행도 이 흐름에 합류한다.

    2026-01-21 조희연 기자
  • 의료계 압박에 줄였나 … 의대증원 年 300~800명 규모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가 진행될수록 상한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37년 최대 1만1000명 이상의 의사 부족 가능성이 제시됐지만 정책 결정 테이블에 오른 수치는 그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의료계 반발에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모양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

    2026-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알테오젠, 기대 못미친 '키트루다SC' 2% 로열티 … 경쟁사 보다도 낮아

    지난해 키트루다 SC(피하주사) 제형이 상업화되면서 알테오젠이 받게되는 판매 로열티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실제 계약은 시장 예상 보다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MSD)는 3분기 공시를 통해 키트루다 SC제형 판매에 대해 2%의

    2026-01-21 조희연 기자
  • 원자력의학원, 방사선 피폭 줄이는 '맞춤형 저감 기술' 상용화 착수

    기존 엑스레이 장비의 사각형 조사 방식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방사선 저감 기술이 민간으로 이전돼 상용화에 들어간다. 환자와 의료진의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줄이면서도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시야 확보를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이라는 평가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21일

    2026-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어릴 때 ADHD 진단받으면 성인 비만 위험 … 대규모 연구서 연관성 확인

    소아·청소년기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은 경우 성인이 된 이후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다는 국내 대규모 인구 기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ADHD 치료 과정에서 약물치료를 받은 집단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관찰

    2026-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제약사, '자사주 소각 의무' 임박에 맞교환-상여금 등 '꼼수' 횡행

    자기주식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이 임박하면서 상장기업들의 자사주 처분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도 '자사주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직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명분 삼아 이해관계가 맞는 기업과 자사주를 맞교환하는 등 재무

    2026-01-21 성재용 기자
  • 서울아산병원, 복강 림프종 수술 없이 진단 … 내시경 초음파 정확도 입증

    복강 깊은 곳에 위치한 림프종도 수술 없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시경 초음파 조직검사를 활용하면 기존 수술적 절제 생검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진단 정확도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허건 교수

    2026-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B형 독감·노로바이러스 동시 유행" … 증상 비슷해도 대응법 달라

    B형 독감과 이른바 '위장 독감'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동시에 유행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KMI 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하지만 치료와 예방법이 전혀 달라 정확한 감별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JW중외제약, R&D 성과 분기점 … 통풍 신약에 달렸다

    JW중외제약이 개발중인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의 첫 자체 개발 신약 상업화 가능성이 본격 거론되면서 R&D 전략이 성과를 낼 분기점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통풍

    2026-01-21 조희연 기자
  •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2026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권기범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1967년생인 권 회장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2012

    2026-01-20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