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허쥬마SC' 3개월 내 허가 신청 … '세계 최초' 히알루로니다제 적용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개월 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최근 투약 종료한 허쥬마SC 허가용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2026-02-02 성재용 기자
  • 유비케어,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45% 성장 … '고수익 체질' 전환

    GC는 유비케어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976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1905억원에 비해 3.7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1억원에서 45.7% 증가했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

    2026-02-02 성재용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흑자전환 … "연구개발 가속화 성과"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의 상업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크게 증가했다. 연구개발비용을 정상적으로 집행한 상태에서도 흑자구조를 달성하는 등 국내 바이오기업 가운데 드문 신약 기반 수익 창출과 후속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적으로 입증했다.2일

    2026-02-02 성재용 기자
  • 루닛 "유증으로 재무 리스크 제거 … 볼파라 시너지로 연말 EBITDA 흑자 달성"

    "전환사채(CB) 풋옵션 기간이 도래하면서 재무 리스크가 부각됐다. 회사 성장에 대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재무 리스크를 줄이지 않으면 주가가 계속 눌릴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서범석 루닛 대표는 2일 2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과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2026-02-02 조희연 기자
  • 바이오시밀러 '겹호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약개발 속도 붙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겹호재를 맞았다. 특허 분쟁으로 출시가 지연됐던 '아일리아'의 판매에 대해 합의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임상시험의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요건 완화가 추진되고 있다.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을 앞서 발표한 신약개발에 투입할 예

    2026-02-02 성재용 기자
  • 연 700명 이상 의대증원 임박에 의사들 '총파업' 전운 … 의료대란 재연되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의료계가 '의학교육 붕괴'를 경고하며 배수진을 쳤다.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필두로 한 전국의사대표자들은 정부의 증원 방침을 '비과학적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14만 회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 전면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3

    2026-01-3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카나프테라퓨틱스, 국내 제약사 업고 상장 도전 … 코스닥 훈풍탈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해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성과를 앞세워 상장에 도전한 것과 달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유한양행, GC녹십자, 동아에스티 등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실적을 기반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2026-01-30 조희연 기자
  • 알테오젠 빈자리 노린다 … 코스닥 훈풍에 뜨는 바이오, '기술력'이 끌어올려

    코스닥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장주인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준비하면서 빈자리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시가총액 경쟁을 넘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이오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코스

    2026-01-29 조희연 기자
  • 비하인드컷

    '한국형 비만 신약', 글로벌 시장 역공략 … 한미약품 남미 수출이 갖는 의미는

    한미약품이 '한국형 비만 신약'의 글로벌 시장 첫 무대로 멕시코를 낙점했다.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와 약가 책정 등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멕시코의 경우 현지 유통 파트너를 통해 급여 부담 없이 비교적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다.특히

    2026-01-29 성재용 기자
  • 올해도 '비만치료제'의 해 … "경구제·지속형 경쟁 심화"

    올해 제약바이오 트렌드도 '비만치료제'가 이끌어 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위고비필'을 비롯한 경구용 비만약을 필두로 한 달 제형 비만치료제 등 차별화된 비만치료제들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

    2026-01-28 조희연 기자
  • N-경제포커스

    K-톡신 국가핵심기술 … 수출 발목잡는 걸림돌인가, 최소한의 안전망인가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를 두고 업계에서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부 생명공학분야 기술보호 전문위원회가 새로 꾸려진만큼 올해 국가핵심기술 해지 등에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해제 시

    2026-01-28 조희연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 오가노이드 상업화 첫 발 … '영업손실 13년' 끝낸다

    강스템바이오텍이 또다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실적이 공개된 2013년 이후 13년 연속 적자다.시장에서 흑자전환 시점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스템바이오텍은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오가노이드 기술 플랫폼을 축으로 사업 안정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다

    2026-01-28 성재용 기자
  • 의대증원 속도전, 현장은 붕괴 … 전공의들 "지금도 감당 불가"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서두르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의료 인력 부족의 원인을 단순히 숫자로 환원한 채 증원부터 추진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교육 붕괴, 청년 세대의 재정 부담이 동

    2026-01-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바이오 상장폐지 잇따라 … 기술특례 강화 기준 못넘고 한계 드러내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기업들의 상장폐지가 연초부터 잇따르고 있다. 기술특례를 기반으로 증시에 입성했지만 성과를 충분히 가시화하지 못한 기업들이 한국거래소의 강화된 상장유지 요건에 걸려 대거 탈락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충격이지만 국내 바이오산업이

    2026-01-27 조희연 기자
  • 트럼프, 韓 관세 인상 통보

    美 의약품 관세 25% 경고 … 당장은 문제없다지만 K-바이오 대비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다만 미국에서 의약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와 관세 부과 계획이 아직 공

    2026-01-27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