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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00돌, 새로운 100년으로①
유일한 박사의 민족건강·자립의 꿈 … "새로운 100년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현장에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2026년도 시무식에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2026-01-19 성재용 기자 -
K-바이오 신약, 주가 상승 이끌긴 이제 역부족? … HK이노엔 급락 살펴보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신청 등 신약 관련 호재를 내놓고 있지만 정작 주가에는 잘 반영되지 않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 파마슈티컬스의 게열사 브레인트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위식도역류질
2026-01-16 조희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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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콜옵션 행사 이어 각자 대표도 지분 확대 … HLB제넥스에 '베팅' 잇는 이유는
HLB제넥스의 김의중·김도연 각자 대표가 지분을 사들였다. 앞서 지배주주인 HLB가 콜옵션(매수선택권)을 활용해 전환사채(CB) 일부를 인수한 데 이은 특수관계인의 지분 매집이다.공식적으로는 HLB제넥스에 대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는 입장이지만, 안정적 실적에 신약개
2026-01-16 성재용 기자 -
美에 집결한 글로벌 CDMO 기업들 … K-바이오 수주 경쟁력 검증 관건
미국 정부의 의약품 관세 부과, 생물보안법, 리쇼어링 기조가 맞물리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이 앞다퉈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에 나서고 있다.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미국 글로벌 빅마파들의 현지 생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생산거점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
2026-01-15 조희연 기자 -
'댕냥이' 신약도 K-바이오 … 대웅제약, 동물의약품 블록버스터 도전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세계 최초로 반려견 당뇨병 치료제도 품목허가 신청을 했고,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에 대한 제품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동물의약품 분야 '블록버스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5일 대웅제약
2026-01-15 성재용 기자 -
노보노디스크 "먹는 비만약, 2030년 시장 3분의 1 차지" … '새로운 환자군' 늘린다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에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위고비 알약)'을 공식 출시함에 따라 주사제 중심의 글로벌 GLP-1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회사는 복용 편의성 등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가 2030년 전체 GLP-1 시장의 최소 3분의 1 이상을
2026-01-14 조희연 기자 -
차바이오 오너 3세 차원태 부회장, 이사회 입성 … 경영 승계 '째깍'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차원태 부회장이 차바이오텍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핵심 계열사인 차바이오텍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로 상장사 경영에 등장한 데 이어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입
2026-01-14 조희연 기자 -
한미약품 장남 임종윤 소유 그룹 홍콩 상장 추진 … 그룹 영향력 벗나
한미약품 오너 일가 장남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코리그룹의 홍콩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당시부터 코리그룹 상장 필요성을 언급해왔으나 실제 절차에 돌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최근에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2026-01-13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매출 4조-영업익 1조' 시대 열었지만 … '짐펜트라' 아쉬움 남겨
셀트리온이 연 매출 4조원,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제품믹스로 원가율을 낮추면서 합병 여파를 마무리 짓고 다음 챕터로 나아갔다는 평이다.실적은 개선됐지만,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미국 시장 연착륙 지연 등으로 애초 목표했던 7조원 달성도
2026-01-13 성재용 기자 -
K-톡신, '세계 2대 시장' 중국으로 몰린다 … 줄줄이 허가 앞둬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세계 2대 시장인 중국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심사 문턱이 높지만 미용 의료 수요가 많아 시장 선점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국산 톡신 중 가장 먼저 중국 시장 진입에 성공한 휴젤에 이어 휴온
2026-01-12 조희연 기자 -
한미약품, 이례적 도입의약품 확장 … 비만신약 등 중장기 성장 밑거름
한미약품이 연 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5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최근 2년간 더뎌진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한미약품은 도입의약품 판매를 통해 매출 공백을 메울 방침이다. 시장 기대가 높은 비만치료제
2026-01-12 성재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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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모회사 제일약품 시총 4배된 이유는
제일약품의 연구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해 400%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모회사 제일약품의 시가총액을 4배 이상 뛰어넘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이하
2026-01-09 조희연 기자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고 '톱20' 속도 … 부실 인수 부담은 과제
부광약품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 지으면서 생산능력 확충과 제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 국내 상위 20권 제약사 도약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이번 인수가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제조 인프라를 단숨에 보강하는 승부수로 해
2026-01-09 성재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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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 개발사' 오스코텍이 항암 치료 '내성 한계'에 도전하는 이유는
기존 항암 치료의 가장 큰 한계는 '내성'이다. 초기 치료 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도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는 약물에 적응하고, 치료제의 효능은 급격히 떨어진다. 결국 환자는 약물을 바꿔가며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데 치료 옵션은 점점 줄어든다.오스코텍은 이 구조 자체를 바꾸는
2026-01-08 조희연 기자 -
'69살' 동성제약, 유암코 품에 안겼지만 … 고착된 적자 구조에 정상화 '험로'
동성제약이 유암코(연합자산관리)를 새 주인으로 맞으며 회생절차의 전환점을 맞았다. 69년 업력을 가진 중견제약사가 구조조정 전문기관 품에 안기면서 경영정상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다만 고착된 적자 구조를 고려할 때 단기간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2026-01-08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