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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6% 하락 전망 … '나보타 다음' 성장축 시험대
대웅제약의 2분기 수익성이 전문의약품(ETC) 유통채널 재편 영향으로 다소 둔화할 전망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관련 비용 부담이 일시적 요인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 전망도 유지되고 있다.시장 관심은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나보타'에 이어
2026-07-08 성재용 기자 -
김형일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인터뷰
기피과 인력난 '로봇'으로 돌파 … "위암수술, 면역항암제와 결합이 새 패러다임"
초기에 진단된 극초기 위암은 내과 의사가 내시경을 이용해 절제할 수 있다. 하지만 예상보다 병이 진행됐거나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 발견되면 외과적 수술을 받아야 한다. 과거 개복수술에서 시작된 위암 수술은 복강경을 거쳐 첨단 로봇수술로 진화하며 치료의 새
2026-07-0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에이비엘바이오, BBB 셔틀 '2세대 경쟁' 속도… "3중항체·siRNA로 확장"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을 항체 중심에서 siRNA, 효소, 퓨전단백질, 3중항체로 확장하고 있다. GSK,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연구가 예상보다 가속화되면서 BBB 셔틀 경쟁이 단일 수송체 검증을 넘어 모달리티별 최적화 경쟁으로
2026-07-07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역대급 실적에도 미지근한 주가 … 짐펜트라·신약 성과가 관건
셀트리온이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호실적과 함께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 등 강도 높은 주주환원책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주가 반응은 미지근하다. 셀트리온이 시
2026-07-07 조희연 기자 -
논문 점유율 '쑥쑥' … 한림대의료원, 네이처 인덱스 '국내 8위' 등극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연구 경쟁력이 자체 데이터 플랫폼 등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 평가 지표에서 3년 연속 국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연구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7일 한림대학교의료원에 따
2026-07-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23% 감소 전망 … 하반기 '알리글로' 성장 본격화
GC녹십자의 2분기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둔화가 엇갈릴 전망이다. 미국 면역글로불린(IVIG) '알리글로'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혈액제제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부담이 이익을 끌어내릴 것으로 보인다.시장 관심도 분기 실적보다는
2026-07-07 성재용 기자 -
금감원 문턱에 또 막힌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 단독 상장 카드 다시 부상하나
2년 가까이 표류하던 소룩스와 아리바이오 합병 작업이 또 다시 금융감독원 문턱에 걸렸다. 소룩스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아리바이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아리바이오 측 인사를 이사회에 전면 배치하며 지배구조 정비를 마쳤지만 합병 절차에는 다시 제동이 걸렸다.
2026-07-06 조희연 기자 -
종근당, 2분기 실적 숨 고르기 … 글로벌 신약 경쟁력 확보로 반전 노린다
종근당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비만치료제 '위고비' 판매 효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지지만, 상품 매출 비중 확대와 기존 주력 품목 부진 여파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장 관심은 2분기 실적보다 'CK
2026-07-06 성재용 기자 -
수입은 '비만약'·수출은 '바이오시밀러' … 의약품 무역흑자 이끈 K-바이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산업이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수입 시장에서는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운 반면 수출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시밀러와 CDM
2026-07-05 조희연 기자 -
한미약품, 2Q 예열 마치고 하반기 승부 … 비만 신약 상업화 주목
한미약품이 2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술료와 임상시료 공급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완화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다만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2분기 실적 자체보다 하반기다.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수출로 플
2026-07-03 성재용 기자 -
통합돌봄 첫 단추는 '방문진료' … 초고령사회 대응 동네의원 역할 커진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거창한 재택의료 체계보다 동네의원이 진행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기반부터 촘촘히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방문진료는 거동이 어려운 환자를 가까운 동네
2026-07-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약품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 … 바이오가 실적 견인
지난해 국내 의약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의약품 생산도 33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바이오의약품이 성장세를 주도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역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실적'을 발표
2026-07-02 성재용 기자 -
코스닥 띄우기 나선 바이오업계 … 신약·AI의료·의료기기 전면에
코스닥시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바이오 기업들도 코스닥 시장 활성화 행렬에 동참했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성장기업을 한자리에 모은 통합 IR 행사에서 신약개발, AI 의료 플랫폼 등 바이오 기업들이 각자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
2026-07-02 조희연 기자 -
HLB, FDA 승인 두 차례 막은 CMC … 이번에는 넘을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달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두 차례 보완요구서(CRL)를 받으며 승인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HLB의 세 번째 도전이다. 앞선 두 차례 허가의 핵심 보완사항으로 지목됐던 파트너사 중국 항서제약
2026-07-02 성재용 기자 -
타이 마사지보다 싼 '4만원 짜리' 도수치료 시대 … 대학병원급 철수, 비급여 꼼수만 횡행
정부가 과잉진료와 실손보험 누수의 주범으로 도수치료를 타깃으로 삼고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통제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했다. 그러나 시행 첫날부터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들이 치료 자체를 포기하고 인력 생태계가 와해되는 등 정책 목표와 실제 현장 사이의
2026-07-0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