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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물리치료사 vs 의사 갈등으로 … 의료기사법 놓고 의료계 반발 확산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규정하는 핵심 용어인 '지도'를 '처방 또는 의뢰'로 변경하려는 입법 추진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특정 직역 간의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의료계는 최근 불거진 '의협 합의설'을 전면 부인하며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다.최근 일부 관련
2026-04-2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공보의 2명 중 1명 '떠돌이 진료' … 땜질식 대책에 지역의료 경고등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가 인력 감소와 의정 갈등 속에 방치된 공중보건의사(공보의)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폭로하며 기존의 분산된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거점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대공협이 24일 발표한 '공보의 근무실태 및 제도개선 방
2026-04-2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핵심 공정은 보호, 파업은 일부 허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리스크 여전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해 일부 제동을 걸었다. 의약품 변질 가능성이 큰 마무리 공정에 대해 파업을 제한하는 반면 배양 등 초기 공정에 대해서는 쟁의행위가 허용됐다. 이번 결정은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쟁의권을 상황에 따라 제한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2026-04-24 조희연 기자 -
K-바이오 '효자' 노렸던 천연물 신약, 어디로 갔나
한때 국산 신약의 '효자품목'으로 기대를 모았던 천연물 신약이 개발 현장에서 밀려나는 흐름이다. 시장에 안착한 기존 품목은 그나마 버티고 있으나, 그 뒤를 잇는 신규 파이프라인은 사실상 끊긴 상태다.허가는 신약 수준으로 이뤄지지만, 급여와 약가에서는 그에 걸맞은 보상을
2026-04-24 성재용 기자 -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인터뷰
의사 형사처벌 면제 찬성하는 환자들 왜?…"필수의료 붕괴가 더 무서운 형벌"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의료계의 숙원이었던 '의료인 형사처벌 면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대다수 환자단체는 거세게 반발했지만 한국중증질환연합회 김성주 대표는 정반대의 논
2026-04-2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법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에 일부 제동 걸었다 … 가처분 신청 부분 인용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에 대해 일부 제동을 걸었다. 그럼에도 노조는 앞서 예고한대로 오는 5월 1일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합의21부(유아람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기업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
2026-04-23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영업익 1440억 … 전년 동기 比 13%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1분기 매출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2026-04-23 조희연 기자 -
유전자 점수 애매할 땐 '암세포 등급' … 젊은 유방암, 정밀치료 길 열렸다
유방암 치료의 나침반으로 불려온 유전자 검사에도 사각지대가 있었다. 항암치료를 할지 말지 애매한 경계 구간 환자에서 판단 기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진이 이 틈을 메울 단서를 제시했다. 핵심은 '조직학적 등급'이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성귀·배숭준 교수팀과
2026-04-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바이오 재무신호등
동아에스티 '스티렌' 몸집 다시 키운다 … 개량신약 카드로 띄운 승부수
동아에스티가 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의 개량신약 '스티렌큐' 허가 신청을 통해 오리지널 경쟁력을 높인다. 제네릭 동등성 재평가로 시장 재편 가능성이 커진 시점과 맞물리면서 기존 품목 방어를 넘어 반사이익까지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동아에스티가 외형 성장과는
2026-04-23 성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K-바이오' 선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리스크에 글로벌 신뢰 무너지나
불모지에 가까웠던 국내 바이오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노사 갈등은 글로벌 고객사 신뢰와 수주 경쟁력에 직격탄이 될 뿐만 아니라 K-바이오 위상까지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삼성그룹의 대규
2026-04-23 조희연 기자 -
환자 목숨 담보로 5배 폭리? … 의협, 의료소모품 유통업체 향해 선전포고
중동 전쟁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해 가격을 5배 이상 올리거나 물량을 빼돌리는 일부 유통업체의 배짱 영업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를 국가적 위기 상황 속 '부당 이득' 취득 행위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2026-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역시 삼성바이오로직스" …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35% 껑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1조2571억원, 영업이익 58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공장의 풀가동에 힘입은 성과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2576억원), 영업이익은 35%(1506억원)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04-22 조희연 기자 -
도수치료 4만원에 물리치료사 독립?…개원가 "생존권 찬탈" 부글부글
보건의료계 직역 간 업무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과거 간호법에 이어 의료기사법으로 옮겨붙고 있다. 의료계 내부에선 이번 법 개정이 물리치료사의 사실상 '독자 영역 구축'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과잉 진료의 주범으로 지목된 도수치료를 건
2026-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멈추면 '6400억' 증발 … 노조투쟁 직격타 우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노사 갈등이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자리잡은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 전반에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
2026-04-22 조희연 기자 -
비만약 쓰다 '등까지 방사통' … 방치하면 췌장 괴사 위험 ↑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 효과로 확산되고 있는 GLP-1 유사체 주사제를 둘러싸고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발생 빈도는 높지 않지만, 한 번 발병하면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는 급성 췌장염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최근 대규모 메타분석(약 6만6000
2026-04-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