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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필공' 외치는데 … 전공의 선택 여전히 '수도권·인기과'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이른바 '지필공'을 보건의료정책의 핵심 축으로 내걸고 있지만 정작 전공의들의 선택은 여전히 수도권 대형병원과 인기과목을 향하고 있다.수도권 대형병원에는 지원자가 몰리는 반면 비수도권 수련병원에서는 미달이 이어지고 인기과와 필수의료 과목의 지
2026-08-1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K-메디컬 임상수준 최고인데 사업화 과정 '한계' … 한림대의료원, 혁신 시동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역량을 갖추고도 실제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입 단계에서 막히는 국내 의료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림대의료원이 대규모 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13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의료기술 사업화 현장은 뛰어난 임상 아이디어 대비
2026-08-1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씨어스, 상반기 매출 609억원·영업이익 268억원 … 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
씨어스가 올해 상반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병원 도입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결과다.씨어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
2026-08-13 조희연 기자 -
"세금 들여 동네의원 고사시키나" … 政 '공공보건의원' 도입론에 의료계 발끈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명분으로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원' 도입안을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오지나 섬 지역 등 진정한 의료취약지 해소라는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이미 민간 의료기관이 촘촘히 들어선 도시지역까지 진료
2026-08-1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주주환원인가, 상법개정 대응인가 … 유한양행 이어 씨젠도 자사주 '전량 소각'
상법 개정과 정부의 밸류업 기조 속에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장기간 보유해 온 자사주를 잇따라 소각하고 있다. 유한양행과 씨젠 등 실적 개선세를 보인 기업들이 수천억 원대 자사주 전량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특히 과거에는 자사주를 장기간 보
2026-08-13 조희연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 2분기 영업익 28억 … '자큐보' 처방 확대 호실적 견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 '자큐보'의 처방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자큐보의 상업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가운데 회사는 적응증 확대와 후속 항암제 '네수파립'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온코닉테라퓨
2026-08-12 조희연 기자 -
한의협, 한의약진흥원 통폐합 '결사반대' … "한의약청 신설해야"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통폐합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대한한의사협회가 공식 반대 입장을 내놨다.한의협은 국가 유일의 한의약 전문 공공기관을 없애는 것은 한의약 육성 기반을 약화시키는 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통폐합 대신 여러 부처와 기관에 흩어진
2026-08-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병원 유통 구멍 뚫렸다" … '백옥주사' 빼돌려 억대 불법유통 적발
의료기관으로 들어가야 할 전문의약품이 유통 과정에서 대량 유출돼 온라인 등을 통해 불법 판매되어 온 정황이 당국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의사의 처방과 정밀한 투여 관리가 필수적인 전문 주사제들이 거래처 병원 납품을 빙자한 과다 발주 수법으로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면
2026-08-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단독] 에이비엘바이오, 새 타깃 '면역·희귀질환' 전담조직 가동 … R&D 영토 확장
에이비엘바이오가 연구조직 내 면역·희귀질환 부서를 신설하고 연구 인력을 충원했다. 기존 항암제와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ADC(항체-약물접합체) 중심의 연구개발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핵심 플랫폼인 '그랩바디-B(Grabody-B)'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움
2026-08-12 조희연 기자 -
대구·경북 복지부 산하기관 '싹쓸이' 통폐합 기류 … 호남엔 바이오클러스터?
보건의료 산업을 떠받쳐온 대구·경북 소재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2곳 모두 통폐합 논의에 휘말렸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통합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있고 한국한의약진흥원도 오송 소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흡수안이 거론되고 있다.문
2026-08-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휴온스, 2Q 영업익 29억원 '흑자전환' … 백신 신사업 성장세
휴온스가 국내 의약품과 신규 백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으로 실적이 크게 꺾였지만 일회성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회복세로 돌아섰다.11일 휴온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08-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3상 성공 … 2027년 국내 허가 목표
JW중외제약의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가 다국가 임상 3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국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에 나설 계획이다.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
2026-08-11 조희연 기자 -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익 337억원 … 전년 동기 比 32.7% 증가
JW중외제약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2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7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32.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3%로 지난해 2분기(1
2026-08-11 조희연 기자 -
페이백·허위청구·환자유인 제보 100건 넘었다 … 복지부 "엄정 조치"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 운영 약 50일만에 위법·부당 진료 의심 사례가 100건 넘게 접수됐다. 보건복지부는 접수된 제보를 토대로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거쳐 위법성이 확인될 경우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2026-08-11 조희연 기자 -
국립대병원 20일부터 복지부 품으로 … '지역·필수의료 거점' 역할 강화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오는 20일부터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그동안 교육·연구기관 성격에 무게가 실렸던 국립대병원을 보건의료 정책과 직접 연결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개편이 본격 시행되는 것이다.보건복지부
2026-08-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