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닛, 한·미 규제기관 공동 주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참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동 주최로 열린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에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AIRIS는 AI를 활용한 의료제품 개발

    2024-02-26 최영찬 기자
  • '어떤 영양제 같이 먹을까'… 롯데헬스케어, 캐즐 앱 '복약관리' 메뉴 개편

    롯데헬스케어가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에서 제공하는 ‘복약관리’ 기능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복약관리는 사용자가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를 캐즐 앱에 기록하면 함께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 등을 분석하고 미리 설정한 섭취 시간에 맞게 알려주는 기능이다.이

    2024-02-26 최영찬 기자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29일'… 극적 화해 없다면 '3월 재앙'

    의료공백으로 중증, 말기, 응급 환자들의 공포가 커지자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전공의 복귀 시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앞으로 3일이  절체절명의 순간이 될 것이고, 만약 이 기간에 강대강 대치 국면을 봉합하지 못하면 3월부터 재앙의 시대로 변한다.

    2024-02-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료대란 일주일째 결국 터졌다… 대전서 80대 사망 판정

    대규모 전공의 사직과 근무지 이탈로 의료공백이 심화한 가운데 결국 응급실 뺑뺑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께 의식 장애를 겪던 A(8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으나 전화로 진료 가능한 응급실을 확인하다 5

    2024-02-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웅제약 출신 조민근·김희선, 임상개발 서비스 '비엑스플랜트' 설립

    바이오벤처의 신약 연구개발에 필요한 종합 임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설립됐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CDRO(임상위탁개발) 및 스케일러레이터 기업 ‘비엑스플랜트’가 출범했다.비엑스플랜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R&D(연구

    2024-02-26 최영찬 기자
  • 유한양행, 美 학회서 알레르기 치료제 임상 1a상 파트B 결과 발표

    유한양행이 지난 25일 미국 알레르기천식 면역학회(AAAAI) 2024년 연례 회의에서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 ‘YH35324’의 임상 1a상 파트B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YH35324는 항 면역글로불린E(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로,

    2024-02-26 최영찬 기자
  • 전공의 파업 '나비효과'… 비대면진료 법제화 길 열 단초될까

    전공의의 집단 진료거부를 시작으로 임상강사·전임의 병원 이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의료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는 의료대란을 타개할 전략 중 하나로 비대면진료의 확대를 꼽았다. 병원의 외래진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된다면 향후 비대면진료가 법제화되는 데 긍정

    2024-02-26 최영찬 기자
  • 3월 대학병원 의사 30% 빠지나… 계약 포기 '인턴·전임의' 대란

    의료대란은 재계약을 포기한 인턴과 전임의 공백 사태로 이어진다. 3월이 되면 대학병원 의사들의 30%가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때 국내 의료체계는 재앙, 그 자체가 된다. "정부는 의사를 이기지 못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은 바로 이 지점을 시사한다. 26일 의료

    2024-02-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셀트리온, 유럽 학회서 '램시마SC' 경쟁력 소개

    셀트리온이 지난 21~24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4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램시마SC(성분 인플릭시맙)의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으로 홍보부스를 열고 전문가 세미나 등 다양

    2024-02-26 최영찬 기자
  • 레드라인 넘긴 의료대란… 지금 멈추지 않으면 '사망자 속출'

    중증·말기 환자들이 병원에서 쫓겨났고 갈 곳을 잃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지만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고 일부 전임의와 교수들까지 "제자의 편에 서겠다"며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의료대란의 피해자는 속출하고 있고 필수의료 붕괴가 시작됐다. 지금 멈추지 않으면

    2024-02-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협 비대위 "적법한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끝까지 저항할 것"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의료계 전체가 총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공의의 집단 진료거부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전국 시·도 의사회의 장 등

    2024-02-25 최영찬 기자
  • 정부, 의대 정원 배정 착수…교수들 "즉각 대화 시작해야"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전국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증원된 정원을 각 의대에 배정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정부는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정하되 각 대학의 제출 수요와 교육 역량, 소규모 의과대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

    2024-02-25 성재용 기자
  • 醫政 TV토론서 끝장낸다더니 '빈손'… 입장차만 재확인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전공의들이 집단파업에 들어가 의료대란이 심화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대표와 의료계 대표가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며 평행선을 달려 의료대란 현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

    2024-02-23 최영찬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습성(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다. 황반변성이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

    2024-02-23 최영찬 기자
  • 2000년 파업 주도 권용진 교수 "전공의들, 행정처분 꼬리표 달고 다닐 텐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파업을 주도했던 선배 의사가 이번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에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결국 행정처분을 비롯한 막중한 피해는 본인들에게 돌아올 것이므로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23일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는

    2024-02-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