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클론-종근당, 이중항체 신약 공동개발

    앱클론이 종근당과 자사의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

    2026-03-30 조희연 기자
  • HLB "담관암 신약, 美 FDA 우선심사 대상 선정 … 9월 승인 여부 결정"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acceptance of filing)한다는 통보를 받았

    2026-03-30 조희연 기자
  • '한의 주치의제' 순항하나 … 李 대통령, 한의협 총회서 '적극 지원' 약속

    이재명 정부가 한의 주치의제와 방문진료 확대를 국정과제로 못 박은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현대 진단기기 활용'과 '일차의료 강화'라는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29일 열린 한의협 총회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

    2026-03-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몸무게 정상인데 요산 수치 왜 높을까? … '마른 비만' 고요산혈증 주의보

    체중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배만 볼록 나온 이른바 '정상 체중 복부비만'이 무증상 고요산혈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숫자로 나타나는 몸무게보다 체지방의 분포가 건강의 척도로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조현 교수

    2026-03-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오스코텍, 소액주주 측 이사회 진입 … '공존 체제'로 갈등 봉합할까

    오스코텍이 창업자인 고(故) 김정근 전 고문 별세 이후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소액주주 측 인사가 처음으로 이사회에 진입했다. 이로써 사측과 주주간 갈등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초부터 자회사 제노스코의 중복상장, 수권주식

    2026-03-30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상 최대 실적 속 '파업 리스크' … 확장 전략 부담 가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맞으면서 고속 성장의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 행진 속에서도 현금은 1년새 60% 넘게 줄었고, 재고 효율성도 급격히 떨어지면서 확장 일변도 전략의 부담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여기에 노조가 높은 찬성

    2026-03-30 성재용 기자
  • 에이비엘바이오 "BBB 셔틀 기술수출 논의 지속 … 바이오USA 노릴 것"

    "최근 빅파마 사이에는 뇌 질환 신약개발에 있어 BBB(뇌혈관 장벽) 셔틀 없이는 개발이 어렵다는 컨센서스(합의)가 있다. 이에 우리가 보유한 '그랩바디-B' 기술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속해서 공동개발 또는 라이선스아웃(기술수출)에 나서겠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

    2026-03-27 조희연 기자
  • 바이오 재무신호등

    알테오젠, 기술이전 따라 '냉온탕' … 날카로워진 시장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나

    알테오젠의 주가 흐름이 기술이전계약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대형 계약 체결 때마다 투자심리는 빠르게 개선됐지만, 수익구조와 로열티 수준이 확인되는 순간 밸류에이션 부담이 드러나면서 조정이 반복되는 구조다.플랫폼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됐지만,

    2026-03-27 성재용 기자
  • 긴급 분석- 제네릭 약가 산정률 45% , 뜻에 담긴 것

    제네릭 산정률 45%까지 내리고 '혁신형·필수약'에 당근 … 구조개편 본격화, 중소·중견 제약사 생존 사투 예고

    보건복지부가 제네릭 약가산정률을 45%로 확정하면서 약가 개편 논의가 방향성 싸움에서 실행 국면으로 넘어갔다.정부는 애초 검토했던 43%대 강행 대신 45%와 10년 단계 적용을 택했다. 다만 기등재 의약품까지 조정 대상에 포함하면서 구조개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결국

    2026-03-26 성재용 기자
  • 약가산정 인하폭 업계 마지노선 하회 … "이중압박, 구조조정 불가피" 성토

    "지금은 약가인하만 따로 두고 볼 상황이 아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서 원료비와 물류비가 이미 올라간 상태다. 비용은 늘고 가격은 내려가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중압박이 되는 구조일 수 밖에 없다."정부가 제네릭 약가산정률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

    2026-03-26 성재용 기자
  • 제네릭 약가 산정률 53.55%→45%로 인하 … 올 하반기부터 적용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53.55%에서 45%로 낮추기로 했다. 고령화에 따른 약제비 부담을 줄이고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제약업계는 약가 산정률 마지노선을 48.2%로 제시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보건복

    2026-03-26 조희연 기자
  • 일동홀딩스, 최규환 사장 신임 대표로 선임

    일동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일동홀딩스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최규환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OTC(일반의약품) 및 ETC(전문의약품) 담당자 △PM(Product Manager) △영업지점장 △

    2026-03-26 조희연 기자
  • 보톡스·필러 이어 다음 격전지는 'ECM 스킨부스터' … 대형사 참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기존 필러·보툴리눔 톡신 중심의 '볼륨 개선'에서 피부 조직 자체를 복원하는 '구조 재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5세대 스킨부스터'로 불리는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시장에 대

    2026-03-26 조희연 기자
  • 약가인하 운명의 날, 산정률 두고 팽팽 … '완충 설계와 선순환 유지'도 관건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40% 초·중반대를, 제약업계는 48.2%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일각에서는 43% 안팎 절충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번 개편의 본질은 숫자에서만 그치지

    2026-03-26 성재용 기자
  • HK이노엔, 한국콜마서 사모펀드 지분 39억원에 양수 … 투자도 나선다

    HK이노엔이 한국콜마로부터 사모펀드 지분을 인수했다. 안정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투자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 변화로 해석된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최근 알파비스타1호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을 약 39억원에 양수했다.해당 펀

    2026-03-25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