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발생한 서울 반포대교 차량 추락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의 약물 투약 의혹을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수사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27일 의협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의료용 마약류 관리 체계의
'마운자로', '위고비' 등 비만 전문의약품과 유사한 명칭이나 외형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이 판매되자 대한약사회가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의약품으로 오인해 오남용 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27일 대한약사회는 "비만 치료의약품과 명칭·외형이 유사한 일반식품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국내 제약사와의 조기 기술이전을 발판으로 임상에 진입한 후 글로벌 제약사 대상 2차 기술수출을 추진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인간 유전체 분석 기반 타깃 발굴과 파트너십 중심의 개발 모델을 앞세워 상장 이후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병철 카나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계약을 체결한 후 허가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1월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SK케미칼은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이 출시 이후 누적 매출 7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천연물 골관절염 치료제 가운데 누적 매출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한 것은 조인스가 처음이다.조인스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천연물 의약품으로, 2002년
셀트리온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등에 따른 관세정책 변동에도 차질 없는 구조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향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변동 가능성에도 현지 생산·공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비밀을 무단 반출해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직원 A씨가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재판장 위은숙)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정책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고 있다.26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3월12일이다.현금배당 총액은 약 65억36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