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사주의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3월24일 제35기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
대웅은 시지바이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총 1015억원 규모의 글로벌 공급계약 및 주문 성과를 창출했다고 12일 밝혔다. IMCAS는 올해로 28
SK바이오팜은 미국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0년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2㎎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1월
HLB생명과학이 HLB의 주식을 활용해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300억원의 자금조달을 추진한다.회사는 1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HLB 주식 약 57만2519주(HLB 총 발행주식의 0.43%)를 기초자산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PR
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490명 증원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이를 '의학교육 부실을 눈감은 무책임한 결정'으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27년 증원 유예 요청 묵살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실질적 대
제약바이오업계가 오는 9월 시행되는 2차 상법개정안을 앞두고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에 나선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이 적용되면서 기업 지배구조 재편의 분기점이 될 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유
대웅제약이 연초부터 임상 행정 제재와 약품 품질관리 실수에 따른 회수 조치가 겹치면서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이슈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축했지만 임상 과정과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웅제약은 임상
의료사고 형사특례와 수사특례를 담은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두고 환자사회 내부에서 유례없는 격돌이 벌어지고 있다. 그간 환자단체들은 의료사고에 대한 처벌 강화를 외쳤으나 최근 응급실 뺑뺑이 등 필수의료 붕괴가 환자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자 "처벌 중심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