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없어도 보상" … 이상기후에 뜨는 지수형 보험

    최근 보험사들이 잇따라 지수형 보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수형 보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실제 피해 입증 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자동 지급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손해사정을 거치지 않아 보상이 빠르고 간편하다.이상기후가 잦아지며 항공기 지연 특약 등 해

    2025-09-16 박정연 기자
  • 프리랜서 건보료 조정 편해진다 … 국세청, 건보공단에 소득자료 실시간 제공

    국세청이 보험설계사, 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의 건강보험료 조정·정산 편의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실시간 소득자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랜서가 소득 활동을 중단하거나 소득이 감소했을 때 건보료 조정·정산을 위해서는 이를 입증할 해촉증명서를 건보공단에

    2025-09-16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생산적금융 운운하면서 사회적기능 압박한 금융위의 '이중잣대'

    금융위원회가 배드뱅크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서민금융안정기금' 신설까지 거론하면서 금융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는 이면에 은행권에 사회적 책임을 강제하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6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사의 일부 이

    2025-09-16 신희강 기자
  • 쏘카,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열기 힘입어 고속질주 … “스포츠 마케팅 효과 톡톡”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가을로 접어들수록 절정을 향하고 있다. 올해부터 KBO와 협업해 카셰어링과 주차 서비스를 선보인 쏘카 역시 수요가 크게 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KBO리그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2025-09-16 이보현 기자
  • 몽골·인도·베트남까지 … 해외에 깃발 꽂은 K-유통

    K-유통이 몽골과 인도에 이어 베트남까지 진출하며 매출에 기여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전날 열린 CEO IR DAY(최고경영자 기업설명회)에서 "2030년까지 베트남에 복합쇼핑몰 2~3개를 출점하겠다"고 밝혔

    2025-09-16 남수지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中

    중국 견제할 유일한 전략광물 기업 잃을라… 정부가 나서야

    지난해 9월 본격화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지난 1년간 수많은 소송과 의혹을 주고받으며 소모전을 지속했고, 이 사이 고려아연의 재무구조는 급속도로 악화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은 경영권을 일단 지켰지만, MBK파트너스가 장기전을 각오한 만큼

    2025-09-16 김보배 기자
  • 마켓펀치

    韓 불장에 외국인 '폭풍 매수'하는데 … 개미는 코스피 던지고 美 주식 담았다

    국내 증시가 정책 되돌림 기대감과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코리아(Buy Korea)’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국내 증시 보다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판단한 개인투자자들은 미국장으로 대거

    2025-09-16 전한신 기자
  • 위기의 디벨로퍼①

    이자부담에 매입땅 토해낸 DS네트웍스 … 헐값매각에 첫 '역마진'

    땅이 가진 잠재력을 분석해 개발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기업을 우린 디벨로퍼라고 부른다. 부동산 호황기때만 하더라도 디벨로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손만 대면 '큰 돈'이 됐다. 그러던 2022년 하반기 레고랜드를 개발하던 강원중도개발공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언급하면

    2025-09-16 나광국 기자
  • 관세 영향에 8월 대미 자동차 수출 15.2% 급감 … 6개월 연속 감소세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8월 대미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5% 넘게 급감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다만 8월 전체 자동차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 넘게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이같

    2025-09-16 전성무 기자
  • SKT, 상표권으로 엿보는 ‘에이닷’ 전략 … 똑똑하고 돈 버는 AI로 진화 중

    최근 AI업계에서 가장 바쁜 행보를 보이는 곳으로 SK텔레콤을 빼놓을 수 없다. SKT의 AI에이전트 ‘에이닷’과 관련 상표권이 하루가 다르게 출원되고 있기 때문. 올해 출원한 신규 상표만 해도 한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다. 상표권 출원은 사업 실현 전 브랜드

    2025-09-16 강필성 기자
  • 줄어드는 관객에 엇갈린 행보 … CGV '폐점' vs 롯데시네마 '공간 전환'

    '폐점이냐, 전환이냐.'영화업계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시장 확대, 흥행작 부재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CGV와 롯데시네마가 생존을 위해 각기 다른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GV는 올해 상영관 다수를 폐점하며 고정비 절

    2025-09-16 최신혜 기자
  • 양도세 대주주 기준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점화 … '최고세율 인하론' 고개

    정부가 당초 추진하던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 강화' 방침을 전격 백지화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조정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시장에서는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35%로 책정돼 있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 수준으로 끌어내려야 한

    2025-09-16 최은서 기자
  • "온라인만으론 한계" … 성수동에 속속 모인 이커머스업계

    서울 성수동이 이커머스 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성장해온 플랫폼들이 앞다퉈 오프라인 무대에 진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어서다. 주요 업체들이 성수동에 집결하면서 성수대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10월 1

    2025-09-16 김보라 기자
  • B-1 비자 해석에 발동동 … LG엔솔·SK온, 美 사업 정상화 언제쯤

    공정률 95~98%까지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미국 신규 배터리 공장 건설이 최근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로 급제동이 걸리면서, 배터리사들은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번 사태가 비자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조속한 사업 정상화 여부는 정부와 미국 간 협상

    2025-09-16 이미현 기자
  • 한샘 vs 현대리바트 … 올해도 가구인테리어 왕좌 두고 치열하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가구인테리어업계 왕좌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사 모두 건설업계 불황 여파에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세라면 올해 매출은 한샘, 영업이익은 현대리바트가 앞설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16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