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손보, '깐깐한' 리스크관리 온도차… 볼멘소리 높아

    KB손해보험이 2015년 6월 KB금융지주에 편입된 이후 깐깐한 리스크 관리를 받고 있다. 손보업계 상위사 중 유일한 은행계 보험사로서 자산건전성 등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비를 충실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영업과 마케팅 일선에선 장기보험

    2019-05-23 이나리 기자
  • 삼성생명 퇴직연금 표준형DC 수수료율 인하

    삼성생명이 표준형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수수료율을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표준형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의 운용관리 수수료율을 연 0.14%~0.32%에서 연 0.12%~0.22%로 인하했다. 기존에 적립금 규모 500억

    2019-05-23 김문수 기자
  • 증권사, MTS 부가서비스로 부수입 짭짤

    증권사들이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에 유료 부가서비스를 탑재하며 추가 수익을 노리고 있다.‘유료 정보’ 구입에 낯선 국내 투자 환경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증권사의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이

    2019-05-23 박예슬 기자
  • KT "화웨이 판매중단 사실아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화웨이 압박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 KT도 동참할 것이라는 일본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은 23일 일본 이통사들이 화웨이 스마트폰 발매를 무기한 연기했

    2019-05-23 전상현 기자
  • 현대상선, 부산서 안전운항 결의… "환경규제는 재건의 기회"

    현대상선은 배재훈 사장이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해상직원 150여명과 함께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는 배 사장과 해상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선박현장에서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하고, 승무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한 결의

    2019-05-23 엄주연 기자
  • 미쉐린코리아, 고성능 SUV 타이어 등 신제품 4종 출시

    미쉐린코리아는 고성능 SUV 타이어 '파일롯 스포츠 4 SUV'를 비롯해 신제품 4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파일롯 스포츠 4 SUV는 스포츠카 대비 높은 무게중심, 강한 원심력에서 오는 횡력, 무거운 차체에 대한 하중 능력 등 SUV 특성을 만족하기 위해 여

    2019-05-23 박성수 기자
  • 삼성 "삼바 추측성 보도, '회사-투자자' 큰 피해"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 건과 관련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일부 언론을 통해 무차별적

    2019-05-23 조재범 기자
  • 현대重, 초대형 LNG선 2척 수주… 총 4600억원 규모

    현대중공업그룹이 초대형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유럽 선사와 총 3억9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18만 입방미터(㎥)급 LNG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길이 299m, 너비

    2019-05-23 엄주연 기자
  • 박근희 CJ 부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향에 '손사래'

    박근희 CJ그룹 부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능성에 손사래를 쳤다. CJ그룹 2인자로 알려진 박 부회장이 인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새 주인 찾기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박 부회장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상조 공정거래

    2019-05-23 엄주연 기자
  • 3남매 갈등설 등 각종 의혹에 석태수 한진칼 부회장 “기다려 달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3남매 갈등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의혹들에 대해 냉담하게 반응한 것과 달리 故 조양호 회장의 최측근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말못하는 답답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석태수 한진칼 부회장은 2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중견그룹

    2019-05-23 이대준 기자
  • 다임러그룹, 올라 칼레니우스 신임 회장 선임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 다임러그룹은 22일(현지시각) 연례 주주총회를 열고 올라 칼레니우스 신임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칼레니우스 신임회장은 다임러그룹 이사회 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회장으로서 향후 5년간 다임러그룹을 이끌어 나간다. 지난 13년간 다임러그룹

    2019-05-23 박성수 기자
  • 현대차 GBC, 세부계획안 통과… 연내 착공 가능할 듯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축허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종 건축허가만 남은 상황에서 이르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제 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영동대로 512번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 계획 결정 및 현대차

    2019-05-23 박성수 기자
  • 구글, '서울 리전' 내년 초 오픈

    구글이 내년 초 서울에 '데이터센터(리전·region)'를 가동,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한다.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은 23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9 리캡' 브리핑을 열고, 서울 리전을 통해 고객사 혁신을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05-23 신희강 기자
  • [포토] '육우산업' 비전 밝히는 박대안 위원장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육담와 삼성역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육우산업이 제대로된 산업으로 인정받고,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3 박성원 기자
  • 김상조 만난 15개 중견그룹 “일감몰아주기 규제시 업종 특수성 고려해달라”(종합)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중견그룹을 만나 일감 몰아주기 근절 등을 주문했다. 중견기업들은 이와 관련 정부 규제 시 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김 위원장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5개 중견그룹 전문경영인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공정경제

    2019-05-23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