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희수 부사장 "배스킨라빈스 청담, 실험적 제품을 가맹점으로 확장하는 거점"

    “고객에게 새로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실험적인 제품들을 테스트해서 가맹사업까지 나아가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15일 배스킨라빈스 청담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지난해 선보인 ‘원더스 던킨’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이 도움이 됐다”면서 이같

    2025-05-15 조현우 기자
  • 긴급 진단- 제로성장 갇힌 韓 경제, 처방은

    금리 인하 한계 … 차기 정부 초기 30조~50조 '메가 추경' 실행 가능성

    올해 한국경제는 잿빛 전망이 짙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 여건 악화로 수출이 둔화하고 내수도 침체하면서 각종 경제 지표에 줄줄이 적신호가 켜졌다. 국책 연구기관이 처음으로 연간 0%대 성장을 공식화하면서 내수를 회복시킬 재정·통화 정책의 시급성이 커지고

    2025-05-15 최은서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026년까지 미국 관세 영향 無 … 약가인하도 긍정 요인"

    "셀트리온은 2026년까지 미국 관세 영향이 없다. 약가 인하 정책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국 제약산업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12일(현지

    2025-05-15 조희연 기자
  • 주요 손보사 1분기 '역성장' … 순위바꿈 속 KB만 순이익 성장세 그렸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냈던 손해보험업계가 올해 1분기엔 주춤했다. 독감 재유행과 대형 산불, 자동차보험료 인하 등의 영향으로 보험손실이 급감하면서다. 투자이익이 일부 실적을 방어했지만,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이에 따라 업계 주요사들의 순이익 순위도

    2025-05-15 박정연 기자
  • 인조가죽인데 친환경인 척… 무신사·탑텐·미쏘·스파오·자라 '그린워싱' 첫 제재

    국내 대형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 업체들이 자사 가죽제품 등을 친환경 상품으로 허위 표시·광고해오다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그린워싱(Green washing)' 행위를 한 △무신사(무신사 스탠다스) △신성통상(탑텐) △이랜드월드(미쏘, 스파오)

    2025-05-15 전성무 기자
  • 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 부실 경고등 … 금감원, '핀셋 관리'

    해외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국내 금융권의 대체투자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시스템 위기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다”며 선을 그었다. 다만 부실 위험이 높은 자산에 대해서는 맞춤형 점검과 규제 강화로 ‘핀셋 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2025-05-15 이나리 기자
  • "단기실적 위주 경영이 부른 건전성 악화" … 작년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11.6%p '뚝'

    보험사의 지급여력제도(K-ICS·킥스)비율이 낮아지며 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의 킥스 비율은 206.7%로 전분기 말(218.3%) 대비 11.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금리하락에 킥스 비율 요동 … 전분

    2025-05-15 손혜정 기자
  • 부동산PF 부실 외면하고 성과급 '펑펑' … 금감원, 경영진 책임까지 묻는다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관행에 대한 전면 손질을 예고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에도 불구하고 성과보수가 과도하게 지급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경영진의 책임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전 금융권 성과보수체계 점검

    2025-05-15 이나리 기자
  • "짧게 굴리고 빠진다" … 기업·지자체 자금이탈에 3월 통화량 0.1% 감소

    3월 국내 통화량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가계와 비영리단체 중심의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기타 금융기관, 지방정부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광의통화(M2) 증가폭이 둔화됐다.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광의통화(M2

    2025-05-15 이나리 기자
  • "전자금융 사고, CEO 직접 책임진다" … 금융권에 보안 체계 전면 점검 요구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보안 사고 책임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가 아닌 CEO(최고경영자)에게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최근 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 사태 등 해킹·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사 CEO들의 책임경영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금감원은 15일

    2025-05-15 이나리 기자
  • LX하우시스, 업계 최초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 선정

    LX하우시스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부여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LX하우시스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기업 선정 기념식’을 개최했다.기업

    2025-05-15 이보현 기자
  • GS건설, 절약형 조명 자체 개발 … 에너지소모 50% 절감

    GS건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대에 맞춰 자체 개발한 '에너지 절약형 조명'을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에너지 절약형 조명시스템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와 6월 시행 예정인 에너지절약형 친

    2025-05-15 나광국 기자
  • 코웨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 진행 … ESG 경영 실천

    코웨이가 지난 1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

    2025-05-15 이보현 기자
  • 인센티브 더해진 대체매립지 4차 공모 시행 … 잇따른 선거 변수 뚫어낼까

    환경부가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6·3대선과 내년 지방선거가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상쇄할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15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에서 '자원

    2025-05-15 임준환 기자
  • 마켓펀치

    "바닥이 안 보인다" … 잇단 겹악재에 눈물짓는 이차전지株, 반등은 언제?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줄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의회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 폐지를 추진한다는 소식과 에코프로머티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출,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 등이 겹악재로 작용하면서다.증권가에서는 IRA 폐지

    2025-05-15 전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