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 부활 노리는 美 … '관세 폭격' 속 대미 협상 카드로 'K-조선' 부상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대응할 협상 지렛대로 '조선업 협력' 카드가 유력하다. 미국은 쇠퇴한 자국 내 조선업 부흥과 중국의 해양 패권 견제를 위해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선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으로선 상대적 열세에 있는 조선업 역량 강화를 위

    2025-03-04 최은서 기자
  • SKT, AI '선택과 집중' 나섰다 … 작년 투자전문 자회사 4개 청산

    SK텔레콤이 투자전문 자회사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새로운 먹거리 위해 운영하던 4개의 투자전문사를 청산한 것. 분야도 케이만제도의 중국 투자사부터 헬스케어, 반도체 등이다. 반면 새로 설립된 곳도 있다. 미국의 AI 투자전문사가 바로 그곳. SKT가 역할을

    2025-03-04 강필성 기자
  • 2년차 맞은 티빙, 프로야구 개막 앞두고 '가입자·수익성' 우상향 기대

    티빙이 3월 야구 개막에 힘입어 가입자 수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해 10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809만명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플레이오프가 흥행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티

    2025-03-04 김성현 기자
  • 제약사 오너 2·3세 경영 체제 본격화 … 보령·삼진제약 수령탑 교체

    50년 넘게 제약 사업을 이끌어 온 제약사들이 자녀 세대의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보령이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 단독체제를 결정한 데 이어 삼진제약도 정기 주총 이후 오너 2세인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가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

    2025-03-04 조희연 기자
  • 국내 항공사 항공기 ‘역대 최다’ 과열 경쟁 … 단독 노선으로 돌파구 찾는다

    올해 국내 항공사들이 보유한 항공기의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는 타항공사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단독 노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항공사 12곳의 항공기는 총 416대로 1977년 민간 항공

    2025-03-04 이보현 기자
  • 대륙 정벌 나서는 K-유산균 … hy '헬리코박터 윌' 中 편의점 2800점 입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의 중국 내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hy는 상해를 포함한 중국 각 지역의 패밀리마트 2200개점과 세븐일레븐 600개점에 윌 2종을 입점했다. 온라인 마켓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채널 확보에

    2025-03-04 조현우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도 대체거래소 참여한다 … “메인마켓은 9월 진입”

    카카오페이증구너이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 조건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오후 8시) 거래를 우선 지원한다. 메인마켓(오전 9시∼오후 3시

    2025-03-04 전한신 기자
  • KGM, 튀르키에 공략 속도 … 내수 불황 떨친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해 총 845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5% 감소한 수준이다.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년 동

    2025-03-04 홍승빈 기자
  • 송호성 기아 사장 "완전자율주행 앞당길 것 … 2026년 SDV 개발 완료"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글로벌 시장 환경과 관련해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라며 "친환경차 모델 경쟁력과 민첩하고 유연한 사업·생산 체제 개편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기아에게는 시장 내 상대적인 지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송 사장

    2025-03-04 김병욱 기자
  • "공사비 급등에 강남도 유찰" … 건설사 수주 양극화 심화

    최근 서울 재건축 사업장 시공사 선정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를 강화하면서 사업성 높은 곳에만 입찰에 참여하고 있어서다. 업계는 선별수주 기조가 당분간 지속되고 정비사업장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4일

    2025-03-04 나광국 기자
  • OCI홀딩스, 핵심 거점 말레이 공들인다 … "ESG경영 박차"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M의 사명을 OCI TerraSus(테라서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핵심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신규 사명인 OCI TerraSus에는 우리의 기술력과 노력으로 삶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2025-03-04 김병욱 기자
  • 마녀공장, 지난해 영업이익 185억원 달성…전년比 17%↑

    마녀공장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9억원, 당기순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1.8%, 40.7% 늘어났다.마녀공장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국, 일본

    2025-03-04 전한신 기자
  • 유통업계 3월 봄 특수 돌입 … 디지털·건강·패션 매출 껑충

    유통업계가 봄맞이 특수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 3월은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신학기·화이트데이·결혼 등 소비 이벤트가 몰려 있는 만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소비자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신학기 특수를 겨냥해 디

    2025-03-04 이미현 기자
  • 해상운임 가파른 하락에 … 타이어 3사, 이익률 방어 기대감

    트럼프발(發) 전세계 무역전쟁에 따른 물동량 감소 우려로 해상운임이 급락하고 있다. 해상 운송 비중이 높은 타이어 업계는 해상운임의 정상화를 반기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 운임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2025-03-04 김보배 기자
  • 넥스트증권, 사명 변경 기념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 등 개최

    넥스트증권은 사명 변경 기념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무료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넥스트증권은 지난해 12월 '차세대 AI 기반 MTS 플랫폼을 통한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사명을 변경했다. 회사는 디지털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에 박차

    2025-03-04 어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