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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액 396.6억 달러, 전년比 -9.9%…반도체 수출누계 플러스 전환
8월 수출액은 396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감소폭 확대가 우려됐으나 7월 –7.0%에 이어 한자릿대 감소율에 그쳤다.산업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396억6000만 달러를
2020-09-01 권종일 기자 -
[2021 예산안]중기부, 역대 최대 17.3兆 편성, 29.8%↑…수출중소·벤처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4조원 늘어난 17조3493억원으로 편성됐다.올해 13조3640억원보다 29.8%(3조9853억원) 증액된 수치로 문정부 출범후 청(廳)에서 부(部)로 승격한뒤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18년 승격후 첫 예산은 8조9
2020-09-01 권종일 기자 -
[2021년 예산안]산업부, 11조1592억원 편성, 전년比 18%↑
내년도 산업부 예산이 전년대비 18% 증가한 11조1592억원으로 편성됐다. 경제활력 제고 및 혁신성장 가속화가 핵심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예산안을 발표했다.산업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미래형 산업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조업 경쟁
2020-09-01 송승근 기자 -
[2021 예산안]나랏빚 내년 945조…국가채무비율 50% 붕괴되나
지난해 740조원이었던 나라빚이 내년에는 945조원으로 늘어난다. 문재인정부가 끝나는 2022년에는 1070조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문정부가 시작된 2017년 국가채무는 660조원으로 임기 5년만에 나라빚이 410조원(62%) 늘어나는 셈이다.1일 정부가 발표한 내년
2020-09-01 안종현 기자 -
[2021 예산안]통계용 논란불구 일자리 예산 20% 폭증…복지도 10.7%↑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8.5% 증가한 슈퍼예산으로 편성했다. 556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보건·복지·고용 등 사회복지 예산이 가파르게 늘었다. 특히 일자리 예산은 20%나 증가하는 등 고용부문에 더욱 역점을 뒀다. 문재인 정부가 2017년부터 일자리
2020-09-01 안종현 기자 -
[2021 예산안]내년 예산 555.8兆 편성…확장재정 지속-경기회복 견인 ‘올인’
내년도 예산이 555조8000억원에 달하는 슈퍼 예산으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 512조3000억원보다 8.5%(43조5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3차 추경까지 포함(546조9000억원)하면 1.6%(8조9000억원)가 늘어난 금액이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0-09-01 권종일 기자 -
[2021 예산안]해수부 첫 6兆 돌파…한국판뉴딜 예산 4.2% 불과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최초로 6조원을 넘어선다. 예산 증가율도 9.7%로 역대 최대치다. 이는 해수부 출범과 2013년 재출범을 통틀어 최대로 증가한 규모다.해수부는 문재인 정부가 임기 중반 급조한 한국판 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2565억
2020-09-01 임정환 기자 -
세종정부청사內 '수소충전소' 첫 준공…하루 최대 60대 충전
정부가 세종정부청사에 수소충전소를 처음으로 준공했다.산업부와 환경부는 31일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와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이다.이날 준공식에는 주영
2020-08-31 송승근 기자 -
서부발전, 문경도시재생 참여…옛 시멘트공장에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한국서부발전이 경북 문경시 (구)쌍용양회 공장에서 경상북도와 문경시,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함께 ‘문경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에너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정책에 부응하고 근대산업의 유산인 쌍용양회 시멘
2020-08-31 송승근 기자 -
경제학자 76% "주택가격 폭등, 부동산정책 실패 탓"
한국 경제학자중 10명중 8명이 수도권 주택가격 폭등 현상의 원인으로 과도한 재건축 억제와 양도소득세 중과, 임대사업자 혜택 등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꼽았다. 또 최근 국회를 통과한 임대차법이 임차인의 임대 부담을 오히려 심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한국경제학회가 31일 발
2020-08-31 안종현 기자 -
총수일가 4% 미만 지분으로 기업집단 지배…419개 계열사 지분보유
계열사 출자를 통해 총수일가가 전체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위는 3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64개 기업집단(소속회사 2292개사)의 주식소유현황을 공개했다.이중 총수일가가 보유한 회사지분은 55개 집단의 2114개 계열사중
2020-08-31 권종일 기자 -
총조세 226조→384조, 10년만에 70%↑…해마다 무거워지는 세금부담
최근 10년간 국가 총 조세가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구는 6% 가량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 소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이 대폭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31일 국회예산정책처가 펴낸 2020 조세수첩에 따르면 국
2020-08-31 안종현 기자 -
'약발 떨어진 재난지원금', 소비 6.0%↓…코로나 재확산시 8월 지표 악화 우려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로 전 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약발이 떨어지면서 소비가 넉달만에 다시 감소했다.투자가 4월 이후 증가했다가 감소하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생산도 증가폭이 둔화돼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양새다.대표적인 경기지표인
2020-08-31 임정환 기자 -
'부당행위' 잇따른 고강도 제재에 재계 울상…公正法 국회 심의 맞물려 ‘비상’
부당행위 기업에 대한 경쟁당국의 제재수위가 강도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악화가 장기화 되고 있는 재계의 긴장도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여기에 전속고발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이 9월1일 개원하는 정기국회에서 심의된다. 재계는 경영위축
2020-08-31 권종일 기자 -
공정위 신임사무처장에 신봉삼 경쟁정책국장 임명
공정거래위원회가 8월3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신봉삼 경쟁정책국장을 임명한다.신봉삼 신임 사무처장은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2년 공직에 입문해 기업집단국장, 시장감시국장, 대변인, 기업집단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특히 2017년 9월 신설된 기업집단
2020-08-28 권종일 기자





